작년 대선때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광화문 유세장 풍경입니다.

아주 자연스런 모습입니다.

앞으로 5년동안 대한민국을 책임질 대통령을 뽑는 행사이니 당연하겠지요.

 

그런데 민똥당 문재인 유세장을 보십시요.

태극기가 한~개~도 없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도 기적입니다.

돈 주고 하라해도 저리는 안될 겁니다.

무슨 사이비 종교 집회 아니면 저런 연출이 불가능합니다.

 

사실 태극기라는 것이 집에서 직접 휴대하고 오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현장에서 자기 돈 주고 삽니다.

문재인 유세장에서는 태극기 파는 상인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그럼 왜 없었을까요.

안 사니까 없는 것이죠.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없을 수 없지요.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서 나라의 국기가 외면당합니다.

저런 집단이 대한민국에 애국하겠습니까?

 

그러니까 김종훈 같은 글로벌 애국자가 애국하겠다고 1000억이나 되는

세금을 내면서까지 국적을 포기하고 와도 내 쫒습니다.

 

능력이 월등해서 국가에 엄청난 도움이 되겠다고 하면 있는 흠도

숨겨줘야함에도 없는 흠도 만들어서 의혹을 제기 하는 년놈들입니다.

 

김종훈씨 부인이 산 건물에 유흥주점이 있다고 까댑니다.

건물 살때 유흥주점이 있었는데 어떡하라는 겁니까.

지내들은 그런 유흥주점에 한번도 안갔나?

 

안철수는 룸쌀롱에 가기는 했는데 술은 안마셨다고 대한민국 국민을

룸쌀롱도 한번 안 가봐서 그곳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바보로 만들어 버립니다.

룸쌀롱에 가서 술만 마시면 무슨 문제이겠습니까.

다른 짓거리를 하니까 문제지요.

 

정말 이번 정권에서 저런 종북좌빨 개객끼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장래를 위해서라도~~~~

 

추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