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을 위해서 애국지사들이 그렇게 이전 반대를 하였건만 박대통령은 세종시 이전에 찬성투표 하여 일반적 상식있는 사람들의 울분을 토해내게 만들었고 엄청난 재정의 손실과 정부업무의 불편함을 초래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사건을 통해서 많은것을 돌아 보기를 원한다.....무엇이 진정 애국이고 무엇이 진정 국민을 위한 길인가를....때로는 자신의 신념보다는 정도를 택해야 한다는것을....

심는대로 거둔다는 불변의진리 앞에 모든 되어지는 사건 앞에 대통령으로서가 아닌 하나님 앞에 한 인간으로서의 자신의 무능함을 깨닫기를 바라며  나 또한 그러한 인생이 되기를 원한다.

또한 자신의 감정과 신념을 넘어서 義 를 위해서 자신을 포기하고 義 를 좇는 지도자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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