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는 기회라고 하지요!

박정희 대통령이 왜 독재 소리를 들어가며 민주팔이들과 민주팔이들 속에서 암약하던 빨갱이들을 인간 취급을 안했는지 작금의 박대통령은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어차피 김종훈이 사퇴한 이상 미래창조과학부의 탄생은 탄탄대로에서 출발할 수는 없게 되었으나 절대로 저들 빨갱이들에게 굴복해서는 안되는 것이므로, 다르고 새로운 인재들과 함께 반드시 관철시켜야만 할 것입니다. 박대통령의 기자회견은 그래서 언론과 국회를 틀어쥔 다수 종자들과 상종하다가는 나라가 후퇴할 것이기에 국민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뜻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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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웃기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기회주의 언론과 사라져야할 기존 권력실세들의 사주 속에 대선이 끝난 후에도 간잽이는 사라지기는 커녕 계속적으로 비상식 비정상적으로 연명되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간잽이가 대선 전에 기자회견을 하는 시간이 꼭 3시였는데 이 세 시는 정규주식시장이 끝나는 시간이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주식과 연계시키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일요일에 갑자기 간잽이가 노원병에 출마한다고 대변인 역의 송호창 빨새를 시켜서 언론플레이를 했는데요. 바로 월요일부터 주식시장을 통해 자기의 위세를 각인시키기 위한 수작질입니다. 금요일 토요일에 하면 따끈따끈하지 않아서 효과가 덜해지거든요. 간주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빨갱이들의 도구일 것입니다.

생각이 있는 인간 같으면 새정부가 출범을 앞두고 난항을 겪고 있는 시기를 피했을 만도 한데 오히려 이런 시기에 정국의 뒤통수를 쳤고 역으로 박대통령이 창조과학 발전을 위해 삼고초려해서 데리고 온 김종훈은 한국정치에 환멸을 느낀다며 사퇴했습니다. 우연찮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버린 양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간잽이 안철수는 누구 말대로 검증만 제대로 하면 몇 시간만에 골로갈 종자입니다. 그러나 간잽이는 골로가기는 커녕 계속적으로 띄워지고 있습니다. 종편 등에서 간잽이를 띄워준 인간들이 출연료로 받아봐야 얼마나 받을까? 저 인간들 혹시 안철수테마주 사놓은 것 아닐까 하는 의심까지 들었는데 또 안랩 등이 4월 재보선까지 오를 것같으니 안철수 테마주 사놓고 물린 사람들도 자기편으로 만들고, 방송 언론에서  빨아주는 자들 등싸습게 해주며 간잽이는 얍삽하게 상부상조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철수 테마주들을 통한 몇몇 사기질은 증권 당국에 맡기지 말고 시세조작 세력에 대한 강력한 수사를 통해 안철수를 정의와 원칙으로 정치권에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진실을 위해,
 
선출된 권력(박원순 등)의 의혹과 비리에 대해서도 성역없이 수사해야만 합니다. 빨갱이들이 민주주의의 장점이자 가장 취약점이기도 한 선거를 악용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은 무엇보다 시급한 개혁이라고 하겠습니다.  

정치보복을 하자는 게 아닙니다. 정치판과 주식판을 어지럽히는 개종자들을 척결하여 정치와 경제 질서를 바로잡자는 것입니다.

얼핏 주식시장이 얼어붙는 등으로 경제에 악영향이 있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으나 비정상적인 정치테마주 열풍으로 손해를 본 90% 이상의 개미들과 새로 진입할 개미들이 우량주 위주로 투자하는 것을 유도해서 건전한 시장이 되어 주식으로 한탕 보려는 세력과 대주주가 사라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시장에서의 난맥상이 반복된 것은 간잽이같은 인간들을 상대로 원칙대로 해도 되는데, 하지 않은 지난 정권들에 문제가 더 있는 것입니다. 돈으로 직접 매매하는 주식판에 실상 사기꾼들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그런 관계로 역대 대선을 앞두고 정권과 당국의 눈치를 보지 않고 천문학적으로 오른 정치테마주들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정치자금 세탁원으로서의 주식시장? 주식을 부양한 시세조작 세력의 정체? 정권과의 야합? 그리고 빨갱이들의 자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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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정국에서의 교훈은

역시 범종북세력들이야 없는 사실도 유언비어로 조작해내는 인간말종들이므로 이들에 의해 나라가 절단나지 않도록 원리원칙대로 대응해서 솎아낼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예가 국정원에 김대중과 노무현에 의해 특혜로 쑤셔박힌 내응세력들

유명환 장관딸 한 명의 특혜를 가지고 온나라를 들쑤셨던 범종북세력들이 자기들이 하면 로맨스라고 합니다. 택도 없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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