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장의 꼬봉이 대통령을 하고 그에 꼬봉들이 버젓히 금뱃지 달고 정당간판을 걸고있습니다.
국민세금으로요.
그 어마어마한 여적죄를 알리려는 언론도 단죄하려는 세력도,끓어오르는 분노를 가진 국민도 많지 않은것같습니다.
조금한 땅덩어리에 남파간첩만 수만이라고합니다.
또한 그에 포섭되고 자생되어온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거기에 대한민국 국민 수십만개의 주민등록번호를 가지고 무한 표현의 자유를 즐길수 있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마당을  장악한 북의 선동전문가 들과 그에 협작하여 말장난과 선동으로 대한민국을 물어뜯는 좌좀 세력이 여론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들을 그대로 두고 그 무슨  훌륭한 정책과 비젼을 가져도 말짱 도루묵이아닐까 합니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만이 처한 불행이며 특이하고도 변종적인 이런 현실을 먼저 인정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실을 합법적인 방법과 글로벌 스텐다드에 맞게 해결이 가능할거라 생각하시나요.

가장 큰 문제는, 박 정부 조차도 이나라를 아주 정상적인 나라로 착각하고 인재니 비젼이니 정책이니 판을 짜려한다는게 참 신기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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