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취임식만 했을 뿐, 아직 실권을 손에 틀어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정부를 구성하는데 적의 손길이 필요하니 여건이 무르익을 때까지 참아야 하지요.

정부를 구성하고 국정이 장악되면 그때 처리해야 됩니다.
내 여건이 갖춰지기 전에 적을 잘못 건드리면 내가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정부가 구성되고... 국정을 손아귀에 넣기까지는 주모 가랭이 밑을 기는 한신의 심정으로 참아야 합니다.

반대아닌 반대하는놈들 무시해버리고 강하게 밀어부치고 지난 김영삼때부터 20년동안 뿌리내린
더러운놈들 역적놈들 다색출해버리면 나라가 평온해질것이다

썩어자빠진 의회민주주의!
미츤늠의 ㅅㄲ들 뭐 방송을 장악한다꼬? 미디어와 방송구석구석에 똬리를 틀고 음모와 반역을 노리는자슥들이  누고?  광우뼝 추억이 그립나? 그래서 망해보고 싶다꼬? 대선때 선동하고 온갖 Gral한 ㅅㄲ들이누군대? -지금도 박대통령을 못 잡아 먹어서 이빨까는 종편 독종 앵꺼들- 거뭐 평론가들이란 너절한 자슥들 보라꼬 나라가 되겠능가?
하여튼 엽전들은 맷돌에다가 갈아 새로 빚지 않으면 안돼! 내 솔직히 허걱거리는 나이지만 한칼 쓰고싶다! 정치를 보면 허폐가 확 디비진다!

청문회 박지원같은 전과자들한테 무슨 청문회 답변을 해.
참으로 웃기는 국가요 국회이지.
내정자는 그런자 앞에서 장관동의 안해줘도 좋다 이런사람 앞에서 청문회 못 받겠다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