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박사님의 날카로운 통찰력 번득이는 지혜!!!
열혈애국 우국충정의 일갈이 안들리느냐? 안보이느냐?
이 소신업는 정신썩은 선비=쥐새끼 들아!!

지만원 박사님의 독설
속이 후련합니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13-03-05 07:14

박사님 말씀은 정의를 위한 말씀이며 불의와 기생충을 박멸하는 치료의 항생재.

박사님의 지혜에 다시금 놀라게 됩니다. 사회에는 그래서 어른이 필요하고 정신적 지도자가 존재해야 합니다. 이 시대는 그걸 거부하는 풍토라서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박근혜대통령은 지만원박사님을 감사원장에 모셔라. 골때리는 공기업의 방만경영,쥐새끼처럼 먹이만 있으면 달라붙는 공무원사회를 말끔히 청소를 대신해 줄 것입니다. 대통령이 원하는 사회이지 않습니까? 소리없는 개혁을 하실분은 지만원박사님 밖에는 없답니다. 근혜대통령은 판단을 잘 하십시요. 그리고 지박사님 system club에 회원등록 하십시요. 빨갱이들이 제일 겁내고 또한 박사님 앞에서는 꼼짝도 못 하는것들이 이땅의 빨갱이들 입니다. 악역을 지박사님께 맏기세요. 대통령님!!!!!

1981년 미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레이건이 당선된후 사사건건 민주당에서 반대를 했다고합니다.  고심끝에 의회와의 대화를 중지하고 국민앞에 직접 호소를 했습니다. 결과는 레이건의 승리.  그런데 한국은 대통령이 국민에게 호소하고 김종훈이 사임을 해도 억지부리기가 끝이 없습니다.  결국 전원사임을 하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 것이고... 저도 속이 후련합니다.  국민이 박근혜를 돕도록 하는게 최상입니다.  장관지명받은 사람들 전원 사퇴!

지만원 박사님의 정곡을 찌르는 고언을 알까?

흥선 대원군! ,,.
그도 이조 말기에 부패의 극을 달리던 세도 정치에서 살아남기 위해, 일부러, 自意 半 他意 半,
망나니 짓(?) 및 '초상집 개' 짓을 하면서 구박도 받고 또 일부러(?) 부패하였었다던데,,.
'박 '통조차도 혁명 전에 감시의 눈을 피하려고 일부러(?) 개고기도 먹고 술집에 자주 들락거리기도 한 적도 있는 걸로 압니다만,,. 아뭏튼, 너무합니다, 장군들! ,,.
아마도(?), 빨갱이 정권에서 그렇게 만들어서, 향후 자기들이 집권 못하게되었을 적에 여당에서 제대로 된 장군 선발을 못하게 하려고 이렇게 일부러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현상이므로, 심사 숙고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고도 여겨지는 바! ,,.

초(楚)나라 '굴원'의 漁夫辭(어부사)에서 '어부'가 '굴원'에게 내뱉으면서 상앗대를 두드리고 떠나가면서 혼잣 말로 하던 '막가파식 사고 방식' 말이 突然 생각 납니다. ,,. 이거 참 암울 & 슬픈 현상이군요! ,,.
허나, 깊히 思考해야!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3-03-05 17:04

↗ "창랑의 물이 맑으면, 가히 내 모자 갓끈을 씻고요; 창랑의 물이 흐리면, 발가락을 씻어 족하겠다!"
"滄浪之水 淸兮, 可而 濯 吾纓{창랑지수 청혜, 가이 탁 오영);
滄浪之水 濁兮, 可而 洗 吾足{창랑지수 탁혜, 가이 세 오족}!

물론! ,,. 세상 형편대로 살기는 하는 것이지만, 저렇게 썪어빠진 사고방식으로는 영구히 옳바른 세상으로는 발전되지 못.않죠! ,,. '흐린 똥물에 발가락을 씻은들 어떻게 발가락이 깨끗해지랴?' ,,. 또, '滄浪之水'가 왜 흐려 濁(탁)해졌는가?! ,,. 흐리지 않.못하도록 山에 나무를 심고 綠化(록화)시키며, 下水 處理/ 靜化 施設을 具備, 管理하는 system 을 유지하는 努力을 게을리하지 않았다면, 이토록까지 흐리지는 않.못할 것이었겠거늘, 저런 '漁夫'같은 못되먹은 思考 方式만으로는 , 이야말로 亡國 腐敗를 영구히 지속시키는 인간 말종 '금 뒈쥬ㅣㅇ'놈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남랴뎐'같은 논리로 보여짐! ,,. 모두가 다 도둑들이었었음! ,,, ,,, ,,, ,,. 6공화국 대통령 + 총리 + 장관들! ,,, ,,, ,,.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