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역사중 5.18은 지금 사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이 모습은 앞으로 영원할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습은 둘로 나눠져 있습니다.

민주화, 폭동(반란)으로요

역사 바로 잡아야 합니다. 어떻게 역사가 둘로 나눠져 미래의 우리 후손에게 숙제로 주려 합니까?


지만원 박사님 께서 직접 TV토론 제안 및 2011년 신문광고

전 폭동이라 주장하는 사람으로써 자랑쓰럽습니다.

역사 바로잡기 위해 노력을 우리 폭동이라 주장하는 우리가 했으며 이런 자료는 역사적으로 고증될거라 봅니다.

 5.18  당시 시위자와 계엄군이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이러한데 폭동, 민주화운동으로 나눠져 후손들에게 숙제를 주려 하는 저 민친 민주화운동을 외치는 무리들 을 보세요.

지마원 박사님의 당당함에 뒷구멍으로 숨어 일반인을 상대로 협박질하는 모습 보세요. 저게 역사의식이 있는 사람들입니까?

저런것들이 무슨 민주화을 외치고 역사를 들먹입니까. 역사 앞에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잡배들입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역사의식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TV토론 지든 이기든 해야 합니다. 이건 지금 이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사명일겁니다.

여하튼 폭동이라 주장하는 지만원박사님 과 우리 모두는 마음을 모두 열어 두었습니다.

저들 민주화을 외치는 파렴치한 뒷구멍에 숨어 있는 자들만 나오면 하루아침에라도 5.18은 폭동인지 민주화인지 판결이 날겁니다.  

역사 한줄기로 가야 합니다. 후손들에게 당당해 저야 합니다.


 역사 앞에 후손들 앞에 폭동이라 주장하는 우리는 그래도 바로 잡기위한 노력은 했다는 말은 들을수 있고 지금도 언제나 당당하게 민주화라 외치는 자들에게 말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지만원 박사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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