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은 조선족, 중국 유학생, 중국 공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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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비역2 작성일13-03-03 05:10 조회5,54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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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2개 글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사용하지 않는 용어를 구사하는 이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무소속"은 조선족, 중국 유학생, 중국 공안원(?)
북한을 중국에 갖다 바쳐야 한다는 등의 말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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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핵은 좋아도, 북핵은 못 참겠다. |
글쓴이 : 무소속
조회 : 16 추천 : 0 |
중국은 책임있는 강대국이기 때문에, 핵도 함부로 쓰지 않는다. → 책임있는 강대국이 티벳, 네팔, 몽골 등을 무력으로 점령하나? 인도, 베트남, 필리핀, 일본, 호주와 영토분쟁을 일으키나? 이제는 북한까지 먹으려고 하네. 반면에 북한이 핵을 가진건 정신병자가 총기를 들고 있는 격이다. 더군다나 그 정신병자는 핵무기로 남한을 타격하겠다고 설치고 있다. 북한이 핵무장을 하면 일본도 핵무장을 한다. 그건 곧바로 독도 영유권 침범으로 나타날 것이다. 한국으로썬 최악의 결과이다. 이제는 한국이 앞장서서 북한을 중국에 봉헌해야 한다. → 한국사람이라면 이런 말을 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헌법도 북한 땅 역시 대한민국 영토라고 규정한다. 제2의 김춘추를 만들어 북한을 점령해달라고 사정해야 한다. 친중정권을 만든다음 완전히 중국에 넘겨야 한다. → 친중정권대신 친미정권을 만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왜 중국이 북한을 점령하려고 하지? 생각해보자. 92년 한중 수교뒤, 한국은 어떻게 되었나. 매년 엄청난 무역흑자를 중국에게 얻고, 엄청나게 저렴한 물가상승을 선물로 받았다. 또한 70년대부터 핵무장을 한 강대국의 위협도 사라졌다. 중국은 한국의 이웃이며, 절친이다. 중국과 국경을 맞대는 것은 행복한 일인데, 한국인들은 그걸 모르고 있다. 북한대신 중국과 국경선을 맞대고 싶다... → 한국의 이웃이며, 절친이라는 중국이 "이어도"를 자기네 땅이라 부르고, 간도를 대한민국에 돌려주지 않고, 백두산을 점령하고 있으며, 중국 장군이 주한미군만 철수하면 한방에 보내겠다는 협박성 발언을 하나? 최근 중국에선 여론변화가 일고 있다고 한다. 친중정권 수립이 차선책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반가운 일이다. 여기에 한국은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다... |
역시 박근혜 초우센징... |
글쓴이 : 무소속
조회 : 36 추천 : 2 |
대북 강경 발언 쏟아낸다는 중앙일보 기사보고,,, 혹시나 하고 봤더니,,, 역시나, "대북 인도지원은 별개로, 추가로 더 지원할거 있으면 검토.." 북한 탈북자들이 그런다. "대북 제제->핵 개발->강경발언 쏟아냄->벼랑끝->인도적 지원->김정일 장군님의 전술이 승리했다. 클린턴이 조공왔다. 등 체제 선전용 영화제작.->같은 패턴 반복->대북 결속력 유지" 한국놈들이 인도적 지원하자거나 개성공단 유지하려는 이유가 중국 견제 때문이다. 남한이 경제지원 끊으면, 북한이 중국에 종속될 우려가 있으니 그렇게는 못하겠다는 거다. 이 심리를 또 이용하는게 북한이고.. → 한국놈(?). 이글을 쓴 사람은 중국 조선족이거나 아니면 한국에 유학온 중국인. 또는 중국공안원(?) 이래저래, 북한은 이길 수밖에 없다. 북중통일을 무서워하는 한국국민들 때문이다. 북한의 전술은 양다리 전술이다. 이걸 이기리면, 남한이 북중통일을 각오하고, 북한과 관계를 끊어야 한다. 왜? 막상 남한에 비빌언덕이 없어지고 중국에 종속돼 가기 시작하면, 무서워서 남한이나 미국에 관계를 개선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 한국국민중 "북중통일"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나요? 처음 들어보는데요. 죽으려고 하면 산다. 살려고 하면 죽는다. 한강 이북 땅을 다 포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북을 대해야 한다. |
댓글목록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글쓰는 폼하고 철자,단어등이 X같은 중화사상에 세뇌된 조선족 개놈 같습니다.
한국으로 썬(맞춤법X ) 절친이다 초우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