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 쪽의 IT계에서도,

최근 한국쪽의 소식을 듣고,

즉 한국 좌파들이 김종훈을 공격하는 행태를 보고,,,,너도나도 한결같이 혀를 끌끌 찬다고 한다.

온 나라가 공항으로 나가서 크게 환영해야 할 정도로 위대한 인물인데,

정치적인 이유로 헐뜯고 물어뜯는 것을 보고,,, 한국인의 야만성까지 거론하는 사람들까지 있단다.  

무식하여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잘 알면서 헐뜯고 물어뜯기 위해서 그러는 것인지,

참으로 소설 속에서나 영화 속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고, 세계 IT계 전문가들이 비웃고 있단다.

 

그럴 리도 없지만, 만약에 다른 나라에서 김종훈을 깎아내리는 일이 발생하면,

그가 태어난 나라 한국이 두 발 벗고 나서서 보호해주며 자랑스러워 해야 할 위대한 인물인데,

오히려 한국인들이 앞장서서, 세계 5대 IT황제가 된 한국인을 헐뜯고 물어뜯는 것을 보니,

도대체 한국이란 나라는 어떻게 된 나라인가, 라며,,,, 모두들 입을 맞춘 듯 어리둥절하다고 말한단다. 

 

심지어,

일부 IT업종 사업가들은 크게 분노하며,

한국을 투자기피 대상 1순위에 두겠다는 말까지 하고 있단다.

좌파들의 매국노 짓거리로 인해,,,,,피해는 대한민국의 온 국민이 보게 되어버린 것이다. 

특히 취업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는 청년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된 것이다. 

종북으로 매국노 짓거리를 해온 자들이,

이제 또다른 짓거리로 매국노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의 유명한 IT전문가에게,,,,

업적 면에서,

김종훈과 안철수를 비교평가할 경우,

김종훈과 안철수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느냐,고 물었더니,,,,,,너무 무식한 질문이란다,,,,,,평가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좀 과장해서 말을 하면,

김종훈은 하늘을 향해 우주선을 쏘아올리는 수준이고,

안철수는 방안에서 장난감 들고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라고 보면 된단다.....ㅋㅋㅋ

 

 

 

벨 연구소는 미국과 미국인의 자존심이며 자부심이다.

벨 연구소는 3만 4천개의 특허를 갖고 있고,

1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낸 세계 최고의 연구기관이다.

김종훈은 2005년부터 사장직에 앉아 벨 연구소를 이끌어왔다.

 

 

 

 

 

아래의 글은

 

 

위의 내용과 전혀 관련없습니다.

 

 

 

아래의 글은,

IT전문가가 자신의 블로그에,

혼잣말처럼 심심풀이삼아 짧고 가볍게 써놓은 글이다.

한번 읽어봐라.

김종훈이 얼마나 위대한 인물인지 절로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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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부터 퍼온 글)

 

 

 

 

김종훈 장관 내정자 ATM 유리시스템

 

 

부끄러워해야 할 얘기인지 잘 모르겠는데

나름 IT에 정통하다고 생각한 필자조차

ATM이 한국인(김종훈)의 개발품이라는 사실은 듣도 보도 못했고, 상상도 못했더랬다.

 

만약 기초과학계에서 ATM정도의 개발품을 만들어냈다면

노벨상은 따놓은 당상이었을 것이다.

 

ATM은 현대 고속 인터넷 통신망의 기반을 이룩한 제품으로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의 시초라 할 수 있는 ADSL 등도 

ATM의 개발이 기반되지 않았더라면 시장에 선보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기가비트 이더넷 등 클래식한 IP장비들의 약진으로 

ATM의 시장성은 이제 좀 퇴색된 기미는 있지만

지금까지 ATM이 없었더라면 이러한 초고속 인터넷망의 시발점조차 맥을 짚기 어려웠을 터,

정말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유리시스템 ATM 개발로 그 유명한 AT&T에 인수되어서 지금의 루슨트에 이르기까지

세계통신시장을 장악하는 거대 공룡으로 성장한 셈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대의 초고속 인터넷을 이룬 양대 발명품은 스위치와 ATM이다.

 

흠... 이 정도면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나게 대단한 인물이다.

 

흠냐.. ATM 개발자였다니 상상도 못했다.

 

 

결론 : 김종훈은 한국인 중 IT계의 끝판왕.

  

         빌게이츠, 잡스 급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래리 앨리슨 급....

 

 

               출처 / http://blog.naver.com/musiki/40181484034

 

 

 

 

(여기까지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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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저 파렴치하고 몰염치한 작자는

도대체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하며 살았는고?

저러니,

누군가가,,,,, 이석기, 이석기...하는 소리를 들으면,,,,,이 새끼, 이 새끼,로 들린다고 하는 것이다.  

 

 

 

 

중국은 해외에서 연구하는 자국 출신 두뇌들을 회귀시키는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이는 2008년부터 시행된 '천인(千人)프로젝트'에서 구체화했다. 중국으로 돌아오는 박사급 과학자 등 핵심 인재 1000명에 대해 1인당 100만 위안의 격려금과 고액 연봉을 주는 등 사업이다. 중국은 장기적으로 50만명의 해외 고급 두뇌들을 유치한다는 야심찬 계획도 추진 중이다. 이공계 우수인력에게는 당성도, 사상도 문제삼지 않는 중국 특유의 실용정신이 돋보인다.

이같은 해외두뇌 회귀 전략은 중국이 미국과 함께 G2로 부상한 것을 계기로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은 중국과 달리 거꾸로 가고 있다.

 

대한민국이 거꾸로 가는 데 좌파들이 앞장서 가며, 미래를 파괴시키고 있고,

그로 인해 특히 취업 걱정으로 한시도 마음 편할 날 없는,

우리나라의 청년세대들이 점점 더 깊은 절망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김종훈은 미국 국적을 포기하기로 했다. 

김종훈은 한국 국적도 있다.

 

미국 국적 포기,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재산이 약1조원 추정시

미국에 2500억 정도의 세금(국적포기세)내야 된다네요.

아쉬울 게 없는 사람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려고 2500억원을 그냥 버리는 겁니다!

 

 

  

김종훈은 [나눔의 황제] !!

 

 

 

2007년 스탠포드 대학에 200만 달러를 기부하여

한국학 강좌를 개설하도록 했고,

계속 유지되도록 매년 200만 달러를 기부하고 있는 김종훈.

 

메릴랜드대 공대에도 500만 달러를 기부한 김종훈. 

 

세계 최고 통신장비 회사를, 1998년 당시 한화 1조3000억원에 매각,
직원들에게 주식의 40%를 나눠주며

"아무리 잘나고 똑똑하다 해도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훌륭한 팀워크가 있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말한 김종훈.

 

이 외에도,

남몰래 수많은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기부왕이다.

97년 한국의 외환위기 당시 조국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흥은행에 투자하려고 타진했으나, 예상보다 투자금이 과도해 생각을 접은 적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