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씨발놈들

좌익들의 "김-노의신천지" 국회..!!! 푸른민주를 붉은민주로 소위 종북 민주화시키는 악악 무리들 종북당단체들.. 이들을 개민주화로 민주화시켜버려야 한다. 이 종북 병균들 잡놈들이 국민 혈세로 헝청망청하며 우글거리는 국회... 국민이 불필요하면 파괴해 버려야 한다. 국민동의를 묻자..!! 좌익놈들은 너놈들의 천국인 북괴로 가서 개일성 개정일 동상이나 처 빨면서 정은이게 충성하라..!!!

민x당... 정말로 x대가리 같은 넘들...

민x당... 현재 의원놈들 다음  선거에서 한놈도 국회 다시못오게 하자!!
다음 선거에선 전과자 종북성향자 탈세자 병역기피-미필자 파면경력자의 후보등록을 봉쇄하자.

벨 연구소가 어떤곳인가 대덕연구단지의 KAIST 전자통신연구원이나 표준연구소에 아는분 있으면
한번 물어보십시오!!
하늘같은 꿈같은 동경의 연구소라 할것입니다.
김종훈박사 다른 성공경력 다 제처두고 벨연구소 사장 8년 집어치우고 박대통령의 부름에 응해준
것만 해도 감지덕지 해야 하는데  되지도 않는 시비하는 놈덜 의원은커녕 국민될 자격도 없다.

벨연구소는 1980년 전후해선 한국인 박사급연구원을 채용의 문을 대폭 좁혀놓았고 석사급 연구원은
환영했답니다.
이유는 한국인박사는 유능하고 여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출중해도 끼리끼리  패거리 잘 만들고
프로젝트 책임자로 는 부적합한 사례가 만아서였답니다.
대신 석사급 연구원이 환영받은 이유는 책임자가 아니라 송곳끝으로 문제해결능력이 타국인보다 
월등 우수해서 였답니다.

에피소드 하나 구미 전자기술연구소(KIET ETRI와 통합) 전산개발부 가 초빙한 방모박사 케이스 ..
전자공학박사인 그는 벨 연구소에 꼭 들어가고 싶어도 한국인 박사급연구원으로는 불가능하여 석사학위로
속이고 들어가 석사급 봉급에 만족하며 수년간 근무,  그런데 석사학위로는 쉽지않은 업적을 척척 해 내는걸
이상히 여긴 벨연구소가 정밀조사를 해보니 박사학위소지자란 것이 발각되어 연구소측은 그간의 노고와
공적은 인정하고 감사하지만 연구원 윤리위반은  수용하기 어려우니 박사학위 소지자로 다시 입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여 결국  퇴사하게 된것을 이용태박사가 이때다 하고 모셔오게 됐던 것..

노벨상 수상자가 16명이나 되는 그 벨연구소가 사반세기 시차는 있지만 김종훈 박사를 사장으로
두번만에 초빙하여 경영위기를 탈출한 것만으로도 무슨 검증이 더 필요한가?
다른경력 다빼고 벨연구소 8년여를 봉직하였 다는 것은 김박사의 학식 인품 능력 경륜..이 모두 함축되는 것이다.
박대통령은 어덯게든 김박사 주저앉히는데 성공해야 하고 우리국민도 적극성원하고 협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