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지자님  세계일줍니다.

저와 잼여사님에 대한 답변을 하시라고 댓글 달았는데...

오늘 우연히 봤는데도 아직도 답변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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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음 글들을 올릴때 부터도 그랬고  지금에도 또 지운게 보이더 군요.ㅎㅎ

남에게는 용기가 있니 없니 말씀하고는 사과하는게 그렇게 용기내기가 어렵습니까?

건국 건국하니까?  이야기 하는데요.

저의 집안도  건국훈장을 받았습니다.

또 그에 걸맞게 행동하고 살아왔고 살아 갈 겁니다.



자기 생각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여기저기 본인의 생각으로

맘되로 타인을 비방해도 됩니까? 그것도 지만원 사이트와 같은 생각으로 모인 곳에서..

그건 일제시대 때 독립군을 토벌하는 사람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과하세요!!

뭘 사과하자는 건지???  제대로 자유게시판에 글도 없고,  시스템클럽에 와서는 눈팅만하고 댓글만 다는 당신은 시스템클럽 회원맞습니까????
건국훈장??? ㅎㅎㅎㅎ
근데요??? 뭐 어쩌라구요???
뭘 사과합니까???
당신도 잘한거 없어요......
시비걸은건 당신이 먼저 한거에요....
나도 잘한건 없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저에게 한 행동도 생각 해보셔야죠.....
그리고 분명한건 그때 당시 당신이 먼저 시비걸은 겁니다...
앞으로 시스템클럽 회원이 아니면,,, 댓글같은거 달지 마시죠....
자유게시판에 당신이 올리는 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남에게 먼저 사과를 요구하기 보다,,,, 본인역시도 이런점이 잘못되었던거 같다고 인정하고 사과를 요구하세요.... 세계일주님...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