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질투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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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이사님 작성일13-03-02 14:31 조회4,13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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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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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나라는 군인이 지켜야 되지,
일반인이 어떻게 지키누?????
그럼,
김병관이 한테 총 나눠 줬누????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조선일보사에 항의전화해 얼빠진 기사 쓴 새끼 조져놔야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김이사님 】! 우 글이 맘에 듭니다요! ,,. ///
그러나, 구태여 이에 添言(첨언)한다면; '서울 공대 화공학과' 입학했었던 건 대수가 아닙니다
곧; '화학 문제' 1개 더 맞춰서 수석이건, 차석이건 입학했었던 것보다야, 그런 '순수 일반 학문'보다는 나라를 건지는 건, '종합 과학'인 '군사학'이 더 중요함을 自覺, 探究키 위해, '士官 學校'로 전학, 입교했었다는 사실이 훨씬 더 갸륵하면서도 嘉賞(가상)했었던 것입니다. ,,.
'순수 학문' 만에 유능한 學者들을 찾으려면, 얼마든지, 지천입니다! ,,. 군대 기피자들이나, 언론 주필(?)들이, '전략'을 아는 樣(양), 떠들면서, '국가 전략'을, 그 알량한 '칼럼.논설'란에 기술하는 것보다는! ,,.
순수한 '보병 대대 공격 전술 방책'을 입안.계획.수립.시행하는 바, '戰略(전략)'보다 下位인 '전술(戰術)!'
'戰術'이 上位인 '戰略'보다도 훨씬 더 어려다면 믿겠읍니까?! ,,.
그러므로, 이야말로 '김 병관' 國防部 長官 지명자야말로 '군부'를 사랑하는 역사성 있는 개념있는 학생이었었다고, 일단은 봐야할 터! ,,. '손자 병법' 통달자라서 그렇다는 게 절대 아닙니다! ,,. '손자 병법'은 상식! ,,.
그 보다 훨씬 더 필요한 건, '전술학!' ,,.
'형이하학적 기능.기술 실기' ↔【개인이 일상적으로 먹고 사는데는{국가가 일상적으로 지탱하는데는】↔
↔【'막 기능.기술 실기{고도의 필기.이론}'】이되;
'형이상학적인 순수 이론 학문' 은 거의 필요없읍니다! ,,.
1950.6.25 동란도, 결국은 우리가 '綜合 科學'인 '軍事學' 열세로 '자초성 발생'되어졌었던(?)진 현상으로도 볼 때! ,,. 그래서 '전시 작전권 이양'도 1950.7.15 대전 협정'을 자초했었던 것이거늘! ,,.
《'김 병관' _ _ _'국방부장관 지명자'》를 向하여, 애써 '폄하'하면서도, 정작 당시 國軍 總統帥權者이던 '금 뒈쥬ㅣㅇ', '괴 마현'롬을 위시, '쥐박이' 정권들의, 군대 기피자 '총리.장관'롬들에게도, 向하여, 죽엄 무릅쓰고 맹 비평하다가, 그 알량할 빨갱이들이 빨갱이.중도 정권 시절 즐겨 애용.남용되어지던 바, 전용 법 조항 _ _ _ '명예 훼손'에 고소.고발되어져, 억울한 고초.핍박, 옥고를 치룬 將星 출신들은 하나도 없었다는 現象!
,,, ,,, ,,, ,,. 이는 뭘 意味하는냐?! ???
야전 포병 대령 '지 만원' 박사님처럼 목에 칼이 들어와도 '史草(사초)'를 쓰면서 '內部 敵'들과 싸운 將星들이 果然 몇? ?? ??? 그러던 人猿들이 이제 와서는 빨갱이 언론들이 찾아가 보도를 부추기면, 으시대면서, 한다는 소리들이란 거이가,,. 더우기 '해군.공군'에서 많이 反對하던데,,. 그러면, 어찌하여 '濟州道 海軍 港灣 建設'에 反對하는 빨갱이 언론/야당 조갑지.쏘세지들에겐 그토록, 이토록, 침묵.외면으로만 일관해 왔었더냐? ?? ??? ,,.
∴위 將星들의 論評들은 하나의 Jealousy{찔러시, 질투(嫉妬)}에 다름 아님! ,,. 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예를 들어; '步兵 연대 攻擊'을 방책 수립, 채택, 입안 計劃 施行하려면? ↙
'보병 + 포병 + 기갑 + 공병 + 통신+ 항공 + 화학 + 수송 + 정보{기상.지형} + 보급정비 + 행정 지원 + 해군 함포지원 + 공군 근접항공지원' 을, 모두, 최소한으로는 알아야만 가능합니다! ,,.
즉 ''협동작전' 및 최소의 '타군 작전!' ,,.
물론, 외국군과의 '연합작전'은 제외코도요! ,,.
더 쉽게 말해서; '기동 + 화력 + 병참 + 제병 협동 + 기상 + 지형'을 망라하고도, '최소한의 '연합작전'을 알아야만 '작전 계획.명령' 기안 수립 가능!
'戰略'을 '고대.중세.근대.현대 전쟁사' 들을 통해서 배우는 '사관학교'보다는! ,,.
소위 임관 후, 5 ~ 7 ~ 9년 여 뒤 중위.대위 때난 배우게 되는 바, 각급 병과학교에서의 '戰術!' ,,.
'중대 전술.대대전술.연대전술.사단전술' 방책.계획 입안 수립.시행이 얼마나도 더 어렵던가! ,,. ///
'조선일보' 기자! ,,. '조 갑제'도 거듭나야한다! ,,. '전략'은 아는 체해도 '전술'은 문외한이니,
'1980.5.18 光州사태{暴動}'을 일절 언급치 못.않고 沈默, 外面, 僞善을 떨고 있! ,,. 餘不備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