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핵은 좋아도, 북핵은 못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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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소속 작성일13-03-03 03:10 조회4,9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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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책임있는 강대국이기 때문에, 핵도 함부로 쓰지 않는다.
반면에 북한이 핵을 가진건 정신병자가 총기를 들고 있는 격이다. 더군다나 그 정신병자는 핵무기로 남한을 타격하겠다고 설치고 있다.
북한이 핵무장을 하면 일본도 핵무장을 한다. 그건 곧바로 독도 영유권 침범으로 나타날 것이다.
한국으로썬 최악의 결과이다.
이제는 한국이 앞장서서 북한을 중국에 봉헌해야 한다. 제2의 김춘추를 만들어 북한을 점령해달라고 사정해야 한다. 친중정권을 만든다음 완전히 중국에 넘겨야 한다.
생각해보자. 92년 한중 수교뒤, 한국은 어떻게 되었나. 매년 엄청난 무역흑자를 중국에게 얻고, 엄청나게 저렴한 물가상승을 선물로 받았다. 또한 70년대부터 핵무장을 한 강대국의 위협도 사라졌다.
중국은 한국의 이웃이며, 절친이다. 중국과 국경을 맞대는 것은 행복한 일인데, 한국인들은 그걸 모르고 있다. 북한대신 중국과 국경선을 맞대고 싶다...
최근 중국에선 여론변화가 일고 있다고 한다. 친중정권 수립이 차선책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반가운 일이다. 여기에 한국은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다...
반면에 북한이 핵을 가진건 정신병자가 총기를 들고 있는 격이다. 더군다나 그 정신병자는 핵무기로 남한을 타격하겠다고 설치고 있다.
북한이 핵무장을 하면 일본도 핵무장을 한다. 그건 곧바로 독도 영유권 침범으로 나타날 것이다.
한국으로썬 최악의 결과이다.
이제는 한국이 앞장서서 북한을 중국에 봉헌해야 한다. 제2의 김춘추를 만들어 북한을 점령해달라고 사정해야 한다. 친중정권을 만든다음 완전히 중국에 넘겨야 한다.
생각해보자. 92년 한중 수교뒤, 한국은 어떻게 되었나. 매년 엄청난 무역흑자를 중국에게 얻고, 엄청나게 저렴한 물가상승을 선물로 받았다. 또한 70년대부터 핵무장을 한 강대국의 위협도 사라졌다.
중국은 한국의 이웃이며, 절친이다. 중국과 국경을 맞대는 것은 행복한 일인데, 한국인들은 그걸 모르고 있다. 북한대신 중국과 국경선을 맞대고 싶다...
최근 중국에선 여론변화가 일고 있다고 한다. 친중정권 수립이 차선책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반가운 일이다. 여기에 한국은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예비역2님의 댓글
예비역2 작성일
중국은 책임있는 강대국이기 때문에, 핵도 함부로 쓰지 않는다.
→ 책임있는 강대국이 티벳, 네팔, 몽골 등을 무력으로 점령하나? 인도, 베트남, 필리핀, 일본, 호주와 영토분쟁을 일으키나?
이제는 한국이 앞장서서 북한을 중국에 봉헌해야 한다.
→ 한국사람이라면 이런 말을 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헌법도 북한 땅 역시 대한민국 영토라고 규정한다.
제2의 김춘추를 만들어 북한을 점령해달라고 사정해야 한다. 친중정권을 만든다음 완전히 중국에 넘겨야 한다.
→ 친중정권대신 친미정권을 만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왜 중국이 북한을 점령하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