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족 유승민 따위가 감히 국방장관을 농락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산 작성일13-02-28 23:01 조회4,147회 댓글1건관련링크
- http://유승민 국방장관 청문회 766회 연결
본문
새누리당 유승민의원이 국방위원장이란 위세를 이용해,
김병관 국방장관의 청문회 일정조차 잡지 않고 박근혜정부 출범을 방해하고 있다.
자진사퇴하거나 지명을 철회하라는 시위다. 참 어이없는 꼴을 다 보고 있다! 마치
부잣집 망나니자식늠이 천지분간 못하고 점잖은 어른한테 행패부리는 꼴 아닌가?
유승민의 이런 개망나니 짓에 대구사람들 책임져라!
예로부터 못된 늠이 나오면 일차 그 집안책임이고 다음으로 동네책임이었다.
지난번에는 윤창중 대변인 발탁을 극우라며 박근혜대통령을 싸잡아 비난하더니,
이번에는 감히 국방장관 지명자 청문회조차 열려 하지 않고 꼬장부린다.
가만 보니 이 자는 물려받은 유산이 너무 많아,
남 뭐시기처럼 좌좀 흉내 내는 게 대감노릇에 이익이란 판단에서 인듯하다.
오늘의 대한민국건설에 기여한 바 없는 자가 아비 덕에 단물은 다 빨아먹고서는...
당장, 오늘 유승민이 감히 국방위원장자리 차지하고 있는 것부터가 누구 덕이야?
때론 개자슥이란 말이,
욕이 아니라 상황을 적절히 묘사 표현한 말이기도 하다는 걸 비로소 알겠다!
앞으로 이런 철딱서니 없는 인간들이 새누리당에서 부터 계속 튀어 나올 것이다.
그게 지식인을 자처하는 오늘 대한민국 50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런 엉터리들을 안고 업고 추스르며 여기까지 온 박근혜대통령이다.
허면 이제 새누리당과 우파를 누가 저 악착같은 좌파들로부터 지켜낼 수 있을지...
이러다 보수우익정당 자체가 천박한 웰빙족과 기회주의자들의 천국이 되고,
사라져야 할 좌파는 그 사이 또 머리 들고 일어나는 세상이 되지나 않을지...
더러븐 늠들, 야당도 청문회 열어 따지자 할 일을 여당이 청문회조차 열지 않겠다니...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국방지식도 부족한자가 , 박근혜 그늘로 커온자가 박근혜와 배치되는 튀는 발언으로 입신을 도모하려는 모양인데 아직 그릇이 모자랍니다.그리고 앞으로 청문국회의원도 무결점의 순백한 놈이 질의해야 격에도 맞고 국민 눈높이에도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