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남침전략
북한은 남침용 땅굴을 통한 특수부대 기습으로
한반도를 6일만에 점령한다는 계획를
기본적 전략으로 가지고 있다.
북한은 남한을
점령하는것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문제는 점령후에 미국과 연합군이 쳐들어 오면
북한이 장기적으로 방어할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
 북한의 약점이다.
그리하여 북한은 남한과는 회담를 배제하고 주로 미국과 회담를 진행해 왔다.
회담 내용은 북한이 남침하여 남한 점령시 미국이 쳐들어오지 말고
북한의 통일국가로 인정해 달라는게 북한측 요구였다.
이에 대한 미국의 반응은 남침은 안된다는 입장을 지켰었다.
북한 김정운를 비롯한 군부엘트들은 북한의 도발은 곳
 북한 군부의 사망을 의미함를 너무도 잘알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방정식이 되었다.
북한의 도발==미국의 공격==북한군부의 종말
북한은 미국의 한반도 개입을 하지 못하도록
 핵를 개발해 미국본토를 공격한다고 위협함으로서
미국 한반도 군사개입를 막으려했고
 실제로 북한은 핵실험에 성공해 핵를 보유함으로
미국 한반도 전쟁개입 저지 억제 수단를 확보하게 되었다.
북한이 남한를 무력으로 침략한다는 말이 나놀면
반드시
미국 한반도 군사개입 문제가 어떻게든 해결되었다고 봐야한다.
미국이 북한의 핵으로 미국의 본토 핵공격이 무섭든
아니면
미국이 아시아에 필연적으로 전쟁을 원하는 경우이다.
본인은
지금
미국이 필요에 의해 북한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켜 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한다.
북한 남침설이 나돌면
우리는
미국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예의주시해야 한다.
미국이 지금
북한이 핵를 보유하는데 성공했음에도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북한에 사절단를 보내며
공작를 꾸미는것은
북한과
모종의 커넥션이 있다는 것이다.
본인은
짐작이 가지만 말하지는 않겠다.
중요한것은
한반도의 화약고가 언제
폭발할지 모를]
일촉측발의 위기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이다.
이런 말이 있다.
위기가 아닌데 걱정을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하지만
위기를 위기로 보지 못하고 무사안일한 사람은
그사람의 목숨를 잃고
나라는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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