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도 청문회를 거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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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치기 작성일13-03-01 00:44 조회4,19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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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설마 했는데 국회의원들 너무하다.
지금 나라가 있는것인지 없는 것인지 정확히 정의하기가 곤란하지 않는가?
제 18대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식을 마치고 집무실에서 밤잠 설쳐가며 복지 정책, 국가 안보, 민생경제를 생각하느라 여념이 없다.
어디 잠이 오겠는가?
대통령 선거 공약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심초사 할 것인가?
그런데도 대통령 근처에는 그를 보좌할 공직자가 없다.
왜 그런가?
그 잘난 국회의원들이 이 나라를 거덜 내려고 장난질 치고 있기 떼문이다.
우선 새누리당 여당의원은 이유가 어떻든 모두 직무유기이다.
국민들이 과반수로 집권을 하도록 밀어주었으면 신이 나서라도 밤잠 자지 말고 정부가 굴러가도록 일처리를 했어야하지 않는가? 그간 뭐하고 있었는가?
야당은 무엇인가? 당신들은 어느 나라의 국회의원인가? 입만 열면 국민, 국민이 어쩌고 저저고 핑게대더니, 어느 국민이 대통령이 일도 못하게 태클을 걸라고 했는가 말이다.
지금 국민들 심정이 어떤줄을 알기나 하는가?
이 정부 출범하면 곧바로 입법을 해서라도 국회의원 청문회를 시작해야만 한다.
솔직히 말해서 현재 국민들 대표가 현재 청문회를 하는 식으로 해서 수준 미달자는 솎아내야 한다.
국회의원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순진한 국민들에게 가르쳐 준 셈이다.
그 점에선 국회의원들이 대단히 고맙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상식은 초등학교 회장단이면 다 안다.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이 국회의원 자질을 청문회 한다는데 누가 뭐라하겠는가?
만약에 이 제도가 실현된다면 세계인들이 또 한류 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놀라워 할 것이다.
자질 없는 국회의원들은 '제 2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 데에 불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국민에게 다시 물어보라!
이 무소불위의 집단이여!
하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지금 국민들이 이조시대의 백성 수준인 줄로 알고 있는가?
지금 나라가 있는것인지 없는 것인지 정확히 정의하기가 곤란하지 않는가?
제 18대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식을 마치고 집무실에서 밤잠 설쳐가며 복지 정책, 국가 안보, 민생경제를 생각하느라 여념이 없다.
어디 잠이 오겠는가?
대통령 선거 공약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심초사 할 것인가?
그런데도 대통령 근처에는 그를 보좌할 공직자가 없다.
왜 그런가?
그 잘난 국회의원들이 이 나라를 거덜 내려고 장난질 치고 있기 떼문이다.
우선 새누리당 여당의원은 이유가 어떻든 모두 직무유기이다.
국민들이 과반수로 집권을 하도록 밀어주었으면 신이 나서라도 밤잠 자지 말고 정부가 굴러가도록 일처리를 했어야하지 않는가? 그간 뭐하고 있었는가?
야당은 무엇인가? 당신들은 어느 나라의 국회의원인가? 입만 열면 국민, 국민이 어쩌고 저저고 핑게대더니, 어느 국민이 대통령이 일도 못하게 태클을 걸라고 했는가 말이다.
지금 국민들 심정이 어떤줄을 알기나 하는가?
이 정부 출범하면 곧바로 입법을 해서라도 국회의원 청문회를 시작해야만 한다.
솔직히 말해서 현재 국민들 대표가 현재 청문회를 하는 식으로 해서 수준 미달자는 솎아내야 한다.
국회의원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순진한 국민들에게 가르쳐 준 셈이다.
그 점에선 국회의원들이 대단히 고맙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상식은 초등학교 회장단이면 다 안다.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이 국회의원 자질을 청문회 한다는데 누가 뭐라하겠는가?
만약에 이 제도가 실현된다면 세계인들이 또 한류 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놀라워 할 것이다.
자질 없는 국회의원들은 '제 2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 데에 불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국민에게 다시 물어보라!
이 무소불위의 집단이여!
하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지금 국민들이 이조시대의 백성 수준인 줄로 알고 있는가?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이 글 그대로 민주당에 항의전화 거십시요.
그래야 먹혀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