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성공은 죽기보다 싫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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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3-03-01 13:31 조회4,04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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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지금 대한민국 기득권 3대 세력인 언론, 학계, 노동계의
속 내 이다.
이 말을 반대로 풀어보면 박근혜의 성공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보는 집단은
힘 없는 일반 서민이란 뜻이다.
5.16 혁명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도 없었다.
국가재건과 민생구원이라는 강력한 군부의 드라이브에
당시 식자층 기득권 세력들은 끽소리 못하고 찌그려졌다.
그 굴욕적 패배가 두고두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저주로 이어져
독재자 올가미로 자신들의 분풀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박정희의 딸이 성공한다는 것은 다시말해 서민들의 삶의 질이 좋아진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중간 수탈체제를 박근혜 대통령이 허물었다는 이야기다.
결국 자신들의 수익구조의 상당부분이 파훼돼 또다시 박정희 시대처럼 뒷 전으로 밀려나는 것을
막기위해 사이비 언론과 사이비 먹물들이 방송과 지상으로 총 동원되고 있다.
소통이란 이름으로, 혹은 논평이라는 구실로 신 정부의 개혁드라이브를 애초부터 차단하려 들고 있는 것이다.
야당 패거리들의 뻣대기는 바로 이런 주류 여론조작 기관들의 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현 상황, 그 자체로 국회가 무용지물임을 그들 스스로 입증하고 있지 않은가.
새는 바가지 국회가 결국 이런 부도덕한 기득권층들의 이익대변자로 계속 유지된다면
그들이 원하는 바, 박정희는 독재자고 나쁘다는 대 국민 사기선동의 의도된 도식은 완성되고 말 것이다.
국회의 존재가치 상실은 결국 임시 비상 내각의 존치가 필요한 것이고 전쟁보다 시급한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법적 정당성 기반을 위해 조만간 전국 비상계엄령을 선포해야 할 것이다.
군의 대대적 물갈이가 필요한 이유이다.
속 내 이다.
이 말을 반대로 풀어보면 박근혜의 성공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보는 집단은
힘 없는 일반 서민이란 뜻이다.
5.16 혁명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도 없었다.
국가재건과 민생구원이라는 강력한 군부의 드라이브에
당시 식자층 기득권 세력들은 끽소리 못하고 찌그려졌다.
그 굴욕적 패배가 두고두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저주로 이어져
독재자 올가미로 자신들의 분풀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박정희의 딸이 성공한다는 것은 다시말해 서민들의 삶의 질이 좋아진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중간 수탈체제를 박근혜 대통령이 허물었다는 이야기다.
결국 자신들의 수익구조의 상당부분이 파훼돼 또다시 박정희 시대처럼 뒷 전으로 밀려나는 것을
막기위해 사이비 언론과 사이비 먹물들이 방송과 지상으로 총 동원되고 있다.
소통이란 이름으로, 혹은 논평이라는 구실로 신 정부의 개혁드라이브를 애초부터 차단하려 들고 있는 것이다.
야당 패거리들의 뻣대기는 바로 이런 주류 여론조작 기관들의 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현 상황, 그 자체로 국회가 무용지물임을 그들 스스로 입증하고 있지 않은가.
새는 바가지 국회가 결국 이런 부도덕한 기득권층들의 이익대변자로 계속 유지된다면
그들이 원하는 바, 박정희는 독재자고 나쁘다는 대 국민 사기선동의 의도된 도식은 완성되고 말 것이다.
국회의 존재가치 상실은 결국 임시 비상 내각의 존치가 필요한 것이고 전쟁보다 시급한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법적 정당성 기반을 위해 조만간 전국 비상계엄령을 선포해야 할 것이다.
군의 대대적 물갈이가 필요한 이유이다.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옳은 얘깁니다.
사이비 먹물들은 국민을 등쳐먹는 집단입니다.
모조리 대청소해야 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사이비 먹물들 없으면,
춤 출사람들 참 많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