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 해체세력의 김병관 국방장관 제거 공동작전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한미연합사 해체세력의 김병관 국방장관 제거 공동작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3-03-01 16:55 조회4,082회 댓글0건

본문

<충격>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제거계획'

방산업체, 종북세력, 일부 특정지역 군인, 한미연합사 해체세력 "우리는 김병관이 싫어요."

성상훈

등록일: 2013-03-01 오전 12:30:57


방산업체, 종북세력, 일부지역 군인, 한미연합사 해체세력 "우리는 김병관이 싫어요."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낙마를 시키기 위한 특정지역 출신 군인들, 국내 방위산업체의 로비, 노무현 정권 때 국방비리를 덮기 위한 민주통합당의 방해공작, 정권초 정부와 언론의 기싸움, 한·미엽합사 해체를 준비하는 세력들의 음해 등이 한데 어우러져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야당인 민주통합당은 지나 21일 북한의 대남 협박성과 유사한 성명서를 내고 “김병관 후보자가 명예를 지키는 길은 자진 사퇴 뿐이다.” 라고 강하게 압박하였다. 그 외에도 민주통합당 국방위원 진성준 의원은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통해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무기 중개상에서 근무를 하였다며, 엄청난 방산비리가 있는 것처럼 호도하였다.

민주통합당 국방위원 진성준 의원, 방송에서 "증거자료는 없고,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병관은 나쁜사람!

그러나 2월 22일 정관용의 CBS ‘시사자키’와의 인터뷰에서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하면서 자신이 언론 보도를 보고서 의혹을 주장하고 있음을 국민들에게 알렸고, 감사원 감사결과를 확보하였냐는 정관용씨의 질문에는 비밀자료라서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하였다.

또, 사회자가 그 무기중개업체에서 후보자가 어떤 역할을 했냐고 질문하자 “구체적인 증거는 없습니다만, 적극적인 역할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답했으며, 이에 답답한 사회자가 “추정되는 거죠? 현재로서는” 하고 되묻자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해 자신이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언론 보도를 보고 추정으로 의혹을 제기하였음을 시인하였다.
제311회 정기국회 국방위 국정감사 진성준 발언내용 <2012.10.11>
진성준 의원은 '파워팩 해외 도입시 후속군수지원을 STX엔진/현대다이모스에 맡겼다.' 고 발언하였다. STX 엔진이 엔진을 전문적으로 수리하는 기술업체인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방송에 나와서 STX 에 대해서 '중개업체'라고 표현하며 무기중개상이 낀 대규모 방산비리처럼 보이게 호도를 하였다.
또, 의혹을 부풀리기 위해서 "STX는 엔진을 개발하는 업체가 아니라 국내에서 이를테면 중개를 하는 업체입니다.“ 라고 말하였으나, 제311회 정기국회 국방위 국정감사 (2012.10.11)에서 진성준 의원은 ”해외 파워팩 적용과 동시에, 후속군수지원 3-4단계 구축을 STX 엔진/현대다이모스에 맡겼다. 2차 양산 때 국산 파워팩이 적용되면 그것도 여기서 지원하게 되는가?“ 라고 질문을 하였기에 STX가 후속군수지원을 하는 전문 기술업체라는 것을 알면서 의도적으로 의혹을 증폭시키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 것이다.
▲ 유비엠텍의 천안함 희생 장병들에 대한 기부 영수증
유비엠텍은 천안함 희생 장병들 가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하라고 회사 및 임직원 등이 1억2천200만원의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였다. 유비엠텍은 대한민국에 세금을 내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국난에 솔선수범하는 정상적인 한국 기업인 것이다.
▲ 방위사업청, 2월 22일 한겨레 신문 오보에 대한 반박자료 1/2
방위사업청, 2월 22일 한겨레 신문 오보에 대한 반박자료 2/2
뇌 없는 한국언론, 사익위해 '진실추구'는 포기, '김정은 지령도 받아쓸 태세'

이와 더불어 정권을 흔들기 위한 좌파언론들의 ‘아니면 말고’식의 거짓 기사들도 혼란을 부추기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한겨레 신문은 2월 22일 기사를 통해서 감사원 감사결과를 인용하면서 하면서 독일 MTU 임원이 독일에 파견되어 있는 우리측 무관에게 “엠티유에서 한국에 공급하기로 한 파워팩 100대를 무기 중개상을 통해 납품하기를 (한국쪽이) 요청하고 있으나, 납품하는 제품이 100% 독일 생산품인데 왜 직접 납품하지 말고 생산도 하지 않는 중개상인 O사를 통해 납품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말했다고 기사화 하였으나, 방위사업청은 당일날 즉각 반박자료를 내면서 원문은 “로템은 MTU에서 한국에 공급하는 파워팩 100대를 직접 납품하지 말고 STX를 통해 납품하기를 요청하고 있음. 납품하는 제품이 100% 독일 생산품인데 왜 직접 납품하지 않고 생산도 하지 않는 STX를 경유하여 납품하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이며 “파워팩을 해외에서 도입할 경우 해외 제작업체의 A/S 기간 종료 이후 안정적으로 후속군수지원능력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였고, 이에 따라 K1A1 전차의 엔진을 생산 ·납품한 실적이 있는 STX 엔진이 협상 및 계약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밝혔다.

독일 MTU사, '로템의 STX 경유하여 납품하라.' 요구에 짜증, '기술유출 걱정'

즉, K1A1 엔진을 MTU사와 공동으로 국산화 작업을 실시한 경험이 있는 STX 엔진을 한겨레 신문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낙마를 위해서 악의적으로 ‘무기중개상’으로 둔갑시킨 것이다. 독일 MTU사 임원이 주 독일 무관에게 불평한 내용은 한국에 있는 자사 대리점 “유비엠텍”을 통해서 한국 로템사에 납품하면 수수료도 줄어들고 기술유출도 없는데 왜 갑자기 STX 엔진이 끼어들어 기술유출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지에 대한 불평인 것이다.

독일 MTU 엔진, 1970년대부터 해군 고속정에 탑재, K-1 전차, K9 자주포 등에 탑재 운용중, 무리하게 로비할 이유없어

MTU 엔진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해군 고속정인 제비호, 기러기 호등에 탑재되어 있고, 현재도 한국 해군 및 해양경찰 그리고 육군의 K1계열 전차, K9 자주포 등에 무수히 많이 공급되어 그 성능을 입증 받은 바 있고, 1992년 K2 흑표전차를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부가 계획할 때부터 엔진 등 주요부품의 국내개발은 불가능 하다고 판단하고 해외 직도입을 결정한 바 있기 때문에 굳이 무리하게 로비를 할 이유가 없었는데, 갑자기 로템이 STX 엔진을 통해서 납품을 하라고 하니 비용증가 및 기술유출 등 때문에 MTU 사가 짜증을 낸 것이다.

STX 엔진이 MTU 엔진 로템에 공급하기 위해서 MTU 한국대리점인 '유비엠텍' 접촉

다시말하면, STX 엔진이 K2 전차의 파워팩 100대를 독일 MTU사로부터 도입하기 위하여 STX 엔진이 '유비엠텍‘을 접촉한 것이지, 유비엠텍이 납품을 위해서 STX 엔진에 로비를 한 것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사실 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언론들이 무차별적으로 기사들을 쏟아내고, 그것을 받아보고 아무 생각없이 정치인들과 정치평론가들이 방송에 나와서 주장을 하다보니, 사실이 왜곡되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해외 무기중개상’에서 근무한 것으로 둔갑된 것이다.
▲ 2월 21일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성명서 1/2
▲ 2월 21일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성명서 2/2
민주통합당은 2월 21일 부대변인 성명서를 내고 '명예를 지키고 싶으면 자신사퇴 하라.'고 협박을 하였다. 의혹이 있으면 인사청문회에서 밝히면 될 것을 인사청문회를 거부함으로써 노무현 정권 때 방위산업 비리를 덮기 위함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 2011년 3월 24일 한겨레 신문 기사
문제가 많은 K2 파워팩 국내개발에 대해서 '애국주의' 논리 때문에 김관진 국방장관이 10월까지 개발기한 연장을 해 준것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다.
2011년 6월 10일 MBC 뉴스는 두산인프라코어가 5년간 K2 전차 엔진 개발비 70억을 횡령하였다고 보도한 바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자체 조사하여 심각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대검과 국방부로 이첩하였으나, 인천지검에서 무혐의 처리가 되었으며, 이에 제보자가 항의를 하며 이의신청을 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만일, 방산업체들의 비리가 현실로 나타나게 될 경우, 노무현 정권 때 국방장관을 하였던 김장수 국방장관 및 부실이 있는 줄 알면서 2011년 제48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2011년 10월까지 개발기한을 연장해준 김관진 현 국방장관까지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2009년 두산 인프라코어 해군 납품 비리 기사 - 80억 횡령>


MBC 단독보도 - 두산인프라코어 70억 횡령 방산비리, K2 엔진 개발비로 굴삭기 엔진 개발
▲ 김병관 내정자가 낙마하면 차기국방장관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는 인사 중 1명
▲ 국방위원 명단
▲ 광주일고 출신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 '김병관, 자신사퇴하라'
국방위원이 아닌 심재철 의원이 자기하고 아무 상관없는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게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광주), 김관진 국방장관 (전북 전주)이 전라도 출신이기 때문에 광주일고 출신인 심재철 의원의 발언은 전라도 출신들이 군부를 장악하려는 의도라고 보아도 무방한 상황이다.
게다가, 국방위원이 아닌 광주일고 출신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이 28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해서 ‘사퇴하라!’고 주장하면서, 국방부내 특정지역 출신들이 경상도 출신인 김병관 내정자의 낙마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국방부내 특정지역 출신 군인들이 경상도 출신이 국방장관으로 임명되면, 인사상 불이익을 받을까봐 두려워 정치권에 로비를 하고 있다는 설이 급부상 하고 있는 것이다.

김장수 현 국가안보실장은, 김관진 국방장관, 김병관 국방장관이 낙마하게 되면 후임자로 하마평에 오르는 모 장군도 특정지역 출신으로 특정지역 군인들에 의한 ’김병관 죽이기‘ 설 또한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및 ‘종북척결’ 등을 주장하고 있기에 여·야를 막론하고 한·미연합사 해체를 추진했던 세력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 받은 전과가 있는 야당 의원 등의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지금까지 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통합진보당 - 민주통합당 국가보안법 위반 경력이 있는 국회의원 명단 < 자료출처 : (사)한국자유연합 >
▲ 채널 A, 김병관 내정자 부동산 투기 의혹을 보도하였다.
1985년에 김병관 내정자는 군부대 근처에 145평(50만원)치 땅을 투자하였다. 1989년에 개발 계획이 세워져 1991년에 정부에 의해 강제수용 당했다. 50만원 주고 사서 4300만원에 팔았다. 그러나 언론들은 아직까지 군사보호구역 해제가 안되었음을 숨기고 있다. 내부정보를 알았다면 훨씬 더 많은 금액을 투자했었을 것이다.
보수언론, 이동흡 대법원장 후보자 낙마시키고 '축배', 세력과시 및 좌파진영 독자 유치위해 정부 공격

게다가, 기존의 보수 언론사들은 18대 대선을 거치면서 좌파 매체들이 무너지자 그 시장을 잠식하기 위하여 반정부 성향을 띄고 있으며, 정권 초기에 세력 싸움을 통해 정권에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기 위하여 김병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의혹이 나오면 사실여부를 제대로 확인조차 않고 무조건 기사화 하고 있는 것이다.

한 보수 언론은 이동흡 헌법재판소장이 ‘자진사퇴’를 하자 자신들이 사퇴를 시켰다며 축배를 든 것으로 알려져 ‘사익에 도움이 된다면 ‘김정은 지령’도 받아쓸 사람‘ 들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국방장관에 내정되게 되면 손해를 보는 수 많은 집단들의 암투로 인하여 현재 대한민국의 안보가 위협을 받고 있는 셈이다.

김병관, 전시에 독일이 MTU 엔진 공급 안하면 해군함정 및 전차 'ALL STOP', '비상사태 대비해 국내 MTU 합작공장 추진했다.'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는 언론에 배포한 해명자료를 통해서 자신이 유비엠텍에서 근무한 것은 ‘대한민국 해군 및 해경, 육군 등에 광범위하게 독일 MTU사의 엔진 등 주요부품이 공급되고 있지만, 국내에 생산공장이 없기 때문에 만일 전쟁시 독일에서 부품 공급을 안해 준다면 국가가 위기에 처하게 되므로, 합작 공장을 설립하여 안정적으로 MTU 엔진 및 부품들을 공급하려 한 것이며, 그 업무 범위 내에서 자문을 하였으나, 이사진 교체로 무산되었으며, MTU 엔진을 군에 납품하기 위해 로비를 한 적이 없다.’ 고 밝힌 바 있다.

김병관 월급, 퇴직금 포함 2년에 2억1500만원, 월700~800만원, 로비대가로 볼 수 있나?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야당인 민주통합당은 인사청문회 자체를 거부하고 있으며, 언론들 또한 엄청난 비리가 있었던 것처럼 부풀리기 위해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막대한 수수료를 받은 것처럼 보이게 기사를 쓰고 있으나, 그가 받은 금액은 급여 및 퇴직금을 포함하여 2년간 총 2억1500만원으로 세금을 공제하고 나면 월 700~800만원 정도를 받은 것이어서 파워팩 납품 로비의 대가로 막대한 금액을 받았다는 내용은 거짓인 것이다.

예비역 김병관에게 '천안함 폭침 애도기간에 골프쳤다고 비난', 연평해전 시, 일본에 월드컵 구경간 김대중 대통령은 '부관참시 해야하나?

또, 언론들은 천안함 폭침 다음날인 2010년 3월 27일에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골프장을 이용하였다고 비난하면서 천안함 폭침 관련 애도기간도 군 골프장을 이용하였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2010년 3월 26일(금) 11시경부터 천안함이 좌초되었다는 기사가 나왔으며, 김 후보자는 27일 아침 7시 골프를 위해서 26일은 일찍 자고, 27일 새벽 5시에 집에서 나갔기 때문에 천안함이 ‘좌초’되었다는 기사조차 보지 못하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당시는 폭침이 아니라 ‘좌초’라고 언론에서 보도 하였고, 많은 시간이 지나고서 ‘폭침’으로 규정되었기 때문에 천안함 폭침 당일날 골프를 치러 갔다는 말은 김병관 내정자를 낙마시키기 위한 흑색선전에 불과한 것이다.

게다가, 애도기간에 골프장에 갔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그 당시는 전역한지 3년이 지난 시점이어서 군에서 군 내부의 상황에 대해서 잘 몰랐으며, 그 전에 충분히 애도를 하고서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 과정이었고, 또 군의 골프장이 군 관계자들의 이용 저하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자 일반인 유치를 위해서 적극 홍보하였던 때이기 때문에 김병관 내정자에게 책임을 묻기가 어렵다. 언론의 지적대로라면 천안함 폭침기간에 군 골프장을 운영한 국방부에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다.

만일, 민주통합당 국방위원 김광진 의원의 주장대로 민간인인 김병관 내정자에게 그런 가혹한 잣대를 들이 댄다면 김광진 의원의 주장이라면 결국, 민통당에서도 2002년 6월 29일 연평해전에서 국군의 장병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하는 비상사태에도 불구하고, 바로 다음날 월드컵 관람을 위해 일본으로 가서 7월 2일 귀국한 김대중 대통령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김병관, 언론들의 땅투기 허위보도 '못참아', 145평(50만원) 투자, 아직 군사보호구역 해제안돼. 내부정도 알았으면 50만원치만 샀을까?

이 부분도 해명이 가능하자, 28일에는 김병관 내정자가 부대 인근의 땅을 사 80배의 시세차익을 남겼다고 언론에서 보도 하였으나, 그가 1985년에 산 땅은 145평으로 당시 기준으로 약50만원치를 샀으며, 89년에 개발계획이 세워지고 1991년에 정부에 강제 수용되면서 약 4300만원에 판 것이다. 그 당시 주식투자 등의 재테크 기법이 없었던 것을 감안하면 투기라고 보기도 어려우며, 일반국민들의 평범한 투자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낙마를 위해서 흑색선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으로 보면 1,000원 짜리 로또 복권을 사서 8만원에 당첨된 셈이다. 그의 낙마를 위해서 평생 한번 있을까 말까한 행운마저 흑색선전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이에 김병관 내정자 측은 '그 곳은 아직 군사보호구역에서 해제되지 않은 상태이며, 내부정보를 알았다면 50만원 샀겠는가?'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언론들에 대해서 고발할 뜻을 밝혔다.

대한민국, 북한 핵위협 아래 안보위기, '언론사, 방산업체, 일부 지역군벌' 은 내 사익이 우선

현재, 대한민국은 북한의 3차 핵실험과 위협으로 안보가 큰 위협을 받고 있으나, 국익보다 사익을 추구하는 파렴치한 정치집단들과 방위산업체들의 로비에 의해 정상적으로 군 생활을 한 4성장군을 낙마시키기 위하여 총 공격을 퍼 붓고 있다.

이순신 장군, 모략으로 사약 받을 뻔, 백의종군하여 나라와 민족을 구한 역사적 사건 명심해야

이순신 장군이 주변 모리배들의 모략으로 사약을 받을 뻔 하였으나, 백의종군하여 조선과 백성들을 위기로부터 구해낸 역사적 기록이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고 있다.

박근혜 정권, 국가안보 뒤 흔드는 세력 끝까지 추적하여 처단해야

국가와 국민을 안위를 위협하는 그 어떠한 세력도 용납하지 않겠다던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사대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김병관 국방장관 흔들기’를 시도하는 세력에 대한 엄단이 내려질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 각종 의혹에 대한 김병관 국방내정자의 해명서 1/9
▲ 각종 의혹에 대한 김병관 국방내정자의 해명서 2/9
▲ 각종 의혹에 대한 김병관 국방내정자의 해명서 3/9
▲ 각종 의혹에 대한 김병관 국방내정자의 해명서 4/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535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347 우리민족끼리 일조풍월 2013-03-01 4791 2
9346 DBS(채널A,6번),TBC(JTBC,7번),KBS(9… 반공777 2013-03-01 4871 8
9345 빨갱이 이영훈의 극우보수반공의 원조 조용기 구속 규탄한… 댓글(4) 반공777 2013-03-01 5171 13
열람중 한미연합사 해체세력의 김병관 국방장관 제거 공동작전 비전원 2013-03-01 4083 19
9343 JTBC 종편에서 생중계하는 WBC 대한민국 우승을 기… 반공777 2013-03-01 4995 4
9342 인민재판에 부역하는 심재철은 성자인가 세작인가? 비전원 2013-03-01 3784 14
9341 빨갱이를 믿느니 차라리 예수를 믿으라? 댓글(4) 海眼 2013-03-01 4229 22
9340 친일파의 외손자 김정은 댓글(2) JO박사 2013-03-01 4782 10
9339 박정희 대통령의 공로 노다야 2013-03-01 4283 13
9338 박근혜의 성공은 죽기보다 싫을 것이다. 댓글(2) 백기사 2013-03-01 4050 44
9337 좌경언론에 만연된 일베 스트레스!! ㅋㅋㅋ 댓글(1) 한반도 2013-03-01 5022 15
9336 3.1절,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오막사리 2013-03-01 4869 26
9335 가족정권 댓글(2) 백기사 2013-03-01 4177 29
9334 지켜야할 메너와 본질 댓글(1) 장학포 2013-03-01 4703 26
9333 국회의원도 청문회를 거치도록 하자! 댓글(1) 종치기 2013-03-01 4197 58
9332 솔로몬 앞에 선 5.18 3권 방금 신청했습니다! Jonas 2013-03-01 5497 17
9331 트로이 목마에 무엇을 숨겼는가! 댓글(2) 빅토르최 2013-02-28 4359 4
9330 한입으로 두말하는 민주당!! 패대기치자!! 한반도 2013-02-28 4972 27
9329 북한이 남한를 배제하고 미국과 대화하려는 목적은 댓글(1) 빅토르최 2013-02-28 4107 14
9328 반공청년투님...사진을 좀 편집했는대 ...어느 놈인지… 댓글(2) gelotin 2013-02-28 4544 16
9327 웰빙족 유승민 따위가 감히 국방장관을 농락해? 댓글(1) 현산 2013-02-28 4148 41
9326 국회 국방위원회가 반역위원회면 유승민은? 댓글(1) 비전원 2013-02-28 4437 19
9325 5.18 광주사태 시민군 아시는분 반공청년투사 2013-02-28 5024 22
9324 빅토르 님, 댓글(3) 돌石 2013-02-28 4459 25
9323 내가 죽는다면 동지 여러분 북한의 간첩에짓인지 아십시요… 빅토르최 2013-02-28 4865 27
9322 북한남침 올 4-8월 가능성 첩보 댓글(2) 빅토르최 2013-02-28 4745 17
9321 미국의 한미동맹 배신과 북한남침 허가첩보 댓글(2) 빅토르최 2013-02-28 4640 16
9320 미국의 이중성과 사기성 댓글(3) 빅토르최 2013-02-28 4673 14
9319 내부의적 종북세력들의 발칙한 발호와 겁없는 준동!! 댓글(1) 한반도 2013-02-28 3663 13
9318 전라도... 무엇이 문제인가? 댓글(3) 경기병 2013-02-28 4760 1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