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8일 목요일 밤 8시 50분에 중앙일보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 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목사 조용기 목사가 배임 수재 혐의로 대검찰청 중앙 수사부 소환 임박'이라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역시 2013년 2월 28일 목요일자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신문인 중앙일보 '조인스 닷컴'에서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목사 조용기 목사가 배임 수재 혐의로 대검찰청 중앙 수사부 소환 임박'이라는 기사도 보도 되었다.
필자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하단 광고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 목사와 이영훈 담임 목사(당회장 목사)와의 치열한 싸움 성명서를 유심히 읽어 보았다.
결론은 극우 보수 반공 기독교 단체 연합 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경서교회 담임 목사, 당회장 목사 홍재철 목사님)의 여의도순복음교회 진상조사위원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성명서의 요점은 "빨갱이 주사파 이영훈 목사는 당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담임 목사직을 자진 사퇴하거나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에서 이영훈 목사를 당장 제명하라."는 내용이다.
원래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용기 당회장 담임 목사 후임에 현재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순복음성시교회' 당회장 담임 목사인 명성훈 목사를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담임 목사직을 임명하거나 공정하게 이영훈 목사와 명성훈 목사와의 경선을 준비 중에 있었는데 매우 석연치 않게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들이 명성훈 목사를 강제로 쫓아 내어 조용기 당시 당회장 담임 목사가 보상 차원으로 경기도 용인시에 '순복음성시교회' 개척 자금을 지원 하였다.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측+서대문측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양성소인 한세대학교(조용기 목사 사모 겸 목사 김성혜 총장) 영산 조용기 신학대학원에서 채플 예배 시간에 "진정한 공산주의는 기독교다.", "신약성경 사도행전 2장 44절과 45절과 사도행전 4장 32절 말씀은 기독교가 공산주의라는 것을 대변해 준다."(그러면 혹시 공산주의의 원조 "칼 마르크스"도 이 성경 구절을 읽고 "공산당 선언"을 출판??????), "성령이 역사하는 기독교가 공산주의다."라고 설교 하고 조용기 영산 주체사상학 신학 강좌에서 가르쳤다.
참고로 신약성경 사도행전 2장 44절과 45절 말씀을 그대로 옮기면 "믿는 사람들이 다 함께 있으면서 모든 물건을 *공동*으로 쓰며 또 자기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서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더라."이다.
또 신약성경 사도행전 4장 32절 말씀을 그대로 옮기면 "그러므로 믿는 사람들의 무리가 한마음과 한 혼(정신-칼 마르크스도 정신분열증으로 정신병원에서 자살함??????)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없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쓰니라." 노멘.(노무현(DJ(김대중)NO(아니다) 무효(전자개표기 조작)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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