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낙선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돼지 머리에 고사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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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777 작성일13-02-27 17:00 조회5,2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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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4일 주일(일요일) 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에 자신의 지역구 부산광역시 사상구(현재 농심(롯데그룹의 롯데 라면 주식회사(라면의 원조는 바로 삼양식품의 삼양라면으로 서거하신 고 박정희 전 대통령 각하님의 명령으로 설립하여 보릿 고개를 무사히 넘음)로 출발하여 현재 상호를 농심으로 바꿈) 부산 공장이 부산광역시 사상구에 위치함.))에서 우리 제18대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 각하님이신 박근혜 대통령 각하님 취임식 바로 전날에 돼지 머리(저팔계 머리-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돼지 새끼 머리를 상징함)에 고의적으로 고사를 지내어 우리 박근혜 대통령 각하님을 놀리고 훼방(방해) 놀려고 자신의 조국(조선공산주의인민공화국) 북한 김일성, 김정일 시신과 동상에 참배한 것이나 다름 없다. 한마디로 김대중 수석 똘마니 주사파 새끼인 자살한 노무현 수석 똘마니 주사파 새끼로서 김대중 수석 똘마니 주사파 새끼인 노무현 주사파 새끼보다 더 정신분열증 증세가 심한 문재인 낙선인이다.(필자는 조중동 종편 밤 메인 뉴스에서 이 장면을 보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배꼽 잡고 웃던 일은 이번이 처음이다.)("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취임식"은 정신분열증의 주된 증상인 과대 망상이다.)(2013년 2월 18일 월요일자 골수 주사파 빨갱이 새끼 문재인 낙선인의 대변지인 "한겨레신문"에 2013년 12월 19일 수요일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는 "원천 무효다"라는 하단 광고를 하는 것을 보고 "아! 빨갱이 주사파 새끼들은 인격적으로 사람 대접해 주지 말고 인간 쓰레기 취급을 해야 돼구나!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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