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골수 빨갱이 주사파 대변지는 북한 로동신문 대변지인 바로 "한겨레신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통합진보당을 위장 분당 탈당하여 현재 진보정의당 소속이나 필자는 100% 통합진보당(구 민주노총이 설립한 민주노동당(남로당) 전신)소속으로 간주함)이 위치한 곳이 바로 "한겨레신문"이 아니라 경향신문사 사옥이다.
전국민주(공산)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식 대표 홈페이지는 바로 "로동(노동)"자가 들어 간다.
한 때 골수 빨갱이 주사파 방송인 MBC 문화방송(북한 조선 중앙 TV 이중대인 사실상 골수 빨갱이 주사파 원조 TV인 남한 조선 중앙 TV)과 경향신문이 합병하였으나 다시 분리 되었다.
그리고 더 어이가 없는 것은 "한겨레신문"은 스포츠신문이 없는데 경향신문은 스포츠신문을 창간하여 "굿데이", "스포츠 칸"의 상호를 바꿔 "스포츠경향"을 팔아 먹고 있는 중이다.
차라리 조선일보 자매 스포츠신문인 "스포츠조선"이나 동아일보 자매 스포츠신문인 "스포츠동아"나 중앙일보 자매 스포츠신문인 "일간스포츠-한국일보 자매 스포츠신문이었으나 경영난으로 중앙일보에 매각하고 현재 지하철 무료 스포츠신문인 "스포츠한국"을 발행하고 있음)"(스포츠중앙?)를 구독하는 것이 훨씬 낫다.
참고로 통일교 이단 사이비 종교 대변지인 '세계일보'는 '스포츠월드'라는 스포츠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그리고 기독교 신문인 "국민일보"는 "스포츠투데이"라는 스포츠신문을 창간하여 한 때 스포츠신문 판매율 부동의 1위였으나 경영난으로 부도 처리 되고 현재는 국내 유일의 국영 신문인 "서울신문"(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는 한 때 "한겨레신문", "경향신문"과 같이 진보 성향의 신문이었으나 현재는 "한겨레신문", "경향신문"보다는 덜 진보적임)(현재 "경향신문"은 "한겨레신문"보다는 덜 진보적임)(구 대한매일신문-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조중동)보다 먼저 창간함(1904년 우리나라 최초로 이승만 대통령(대한민국 초대 건국 대통령 각하님)께서 '대한매일'이라는 국영 신문을 창간하심 )자매 스포츠신문인 "스포츠서울"이 판매율 부동의 1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