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빨갱이 종교올림픽 WCC 부산 해운대 벡스코 개최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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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777 작성일13-02-27 22:00 조회4,77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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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0일 부터 2013년 11월 8일까지 열리는 세계 빨갱이 종교 올림픽인 2013 제10회 세계교회협의회(WCC)가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전격적으로 개최한다. 이에 필자는 종교 다원주의, 종교 혼합주의, 종교 "칼 마르크스" 공산주의인 세계 공산당 빨갱이 종교 올림픽인 WCC 부산 총회 개최를 적극 반대하고 차라리 경합을 벌렸던 아시아(동아일보?) 중동(조중동?)에 위치한 이스라엘(북이스라엘과 남유대(남유다)가 나라를 잃은지 정확히 2000년 후에 1948년 이스라엘을 건국, 이슬람교 팔레스타인과 치열한 전쟁 중) 옆의 시리아 다마스커스(다메섹)로 개최지를 변경하라.
참고적으로 1950년 6월 25일 6.25 한국 전쟁 때 당시 전라남도 여수에 애양원교회 고 손양원 목사님께서 자신의 두 아들을 "여수, 순천 반란 사건"으로 잃었으나 안모씨에게 고 손양원 목사님께서 보는 앞에서 전격적으로 사살(총살)하여 죽인 두 아들을 자신의 양자로 삼아 목사님으로 만들고 당시 6.25 한국 전쟁 때 경상남도 부산광역시로 피난 가셨으면 살았을 텐데 꼭 바보 골수 빨갱이 주사파인 노무현이 처럼 그냥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 애양원 교회를 끝까지 지키다가 역시 두 아들처럼 북한 공산군에게 비참하시게 총살 당하시어 자신의 두 아들이 있는 천국(하늘나라)으로 가셨다.
마치 1979년 10월 26일 오후 7시 40분에 서거 순교하신 고 박정희 전 대통령 각하님과 1974년 8월 15일 광복절에 역시 서거 순교하신 고 육영수 여사님이 계시는 천국(하늘나라)으로 가신 것과 매우 똑 같다.
참고적으로 1950년 6월 25일 6.25 한국 전쟁 때 당시 전라남도 여수에 애양원교회 고 손양원 목사님께서 자신의 두 아들을 "여수, 순천 반란 사건"으로 잃었으나 안모씨에게 고 손양원 목사님께서 보는 앞에서 전격적으로 사살(총살)하여 죽인 두 아들을 자신의 양자로 삼아 목사님으로 만들고 당시 6.25 한국 전쟁 때 경상남도 부산광역시로 피난 가셨으면 살았을 텐데 꼭 바보 골수 빨갱이 주사파인 노무현이 처럼 그냥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 애양원 교회를 끝까지 지키다가 역시 두 아들처럼 북한 공산군에게 비참하시게 총살 당하시어 자신의 두 아들이 있는 천국(하늘나라)으로 가셨다.
마치 1979년 10월 26일 오후 7시 40분에 서거 순교하신 고 박정희 전 대통령 각하님과 1974년 8월 15일 광복절에 역시 서거 순교하신 고 육영수 여사님이 계시는 천국(하늘나라)으로 가신 것과 매우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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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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