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3일 오전에 이미 죽어서 지옥 가고 없는 "칼 마르크스" 주체사상학파 골수 빨갱이 김일성, 김정일 주체사상학파의 원조인 김대중이 수석 똘마니 새끼이고 골수 빨갱이 김일성, 김정일 주사파 새끼인 노무현은 비자금 20조원(?)이 들통 나자 너무 당황해서 역시 골수 빨갱이 김일성, 김정일 주사파의 원조인 김대중의 비자금 2700조원(?)을 대검찰청 중앙 수사부에 폭로 하려고 하자 너무 당황한 골수 빨갱이 김일성, 김정일 주사파 새끼인 김대중이가 자신의 경호원을 시켜서 부엉이 바위에서 떠 밀어서 타살 당했다.
또 다른 의심 나는 점은 "칼 마르크스" 주체사상학파이고 골수 빨갱이 김일성, 김정일 주사파 새끼인 노무현이가 자신의 비자금 20조원이 대검찰청 중앙 수사부에서 수사망이 좁혀 오자 너무 당황한 나머지 마치 예수님의 수제자 "가룟 유다"처럼 스스로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려 자살한 것이다.
역시 또 다른 의심 나는 의혹은 낙선인 문재인이가 북한(북조선공산주의인민공화국) 장성택(사실상 북한 대통령)과 김정은(사실상 그의 고모부 장성택이가 수렴청정)에게 2조원의 대선 자금을 지원 받아 열심히 선거 운동을 하였으나 48.9% 득표에 그쳐 낙선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노무현은 북한 김정일과 남한 김대중이가 자신은 정말 대통령 하기 싫은데 억지로 시킨 것이고 문재인 낙선인은 북한 장성택, 김정은과 남한 간첩 박원순과 박지원이가 역시 노무현이 처럼 대통령 하기 싫은데 억지로 시켰으나 결국 낙선한 것이다.
(위 의혹은 컴퓨터 인터넷 사이트에 떠 돌아 다니는 의혹을 필자는 그대로 재인용한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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