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도 보도 못한 조총련 아리랑 판타지가 대통령 취임 축가가 왠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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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無眼堺 작성일13-02-26 16:26 조회4,49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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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는가? 수많은 아리랑 판타지 중에서 왜 하필 조총련이 만든 아리랑 판타지를 연주 했어야 했는가? 왜 하필 조총련 아리랑 판타지야? 조총련 의장 취임식도 아닌데.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식장에 태극기가 중앙에 있지않고 밀여나가고 대신 둥그런 뻘건 동그라미모양이 정중앙에 자리잡고 ("희망의 새시대를 열겠습니다")아무래도 뻘건 새시대를 여는것 같아서 불안하다 태극기는 가장자리로 밀여 나가고 듣도 보도못한 조총련 아리랑 판타지가 울려 퍼지고....ㅋㅋㅋㅋㅋㅋ 대통령 가슴에는 나비모양 부로찌가 태극기 대신 달여있고 조총련이 만든 아리랑 판타지가 울려퍼지고 "미군을 고통 스럽게 서서히 죽이자"는 싸이 망나니 춤판이 벌어지고 ytn 아나운서란 놈은 단상에있는 귀빈들도 일어나서 말춤 추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가장 섬뜩한것은 취임식이 끝나고 대통령께서 귀빈들과 악수할때 "고향의봄" 연주를 왜 하는지? 그곡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장례식때 울여 퍼져서 수많은 사람들을 눈물 나게한 곡인대 왜 하필 그의딸 대통령 취임식때 왜하필 고향의봄을 연주하는지?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장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식장이 이래도 되는건지 묻고 싶다.....50-80대는 빨갱이 때려 잡으라고 박근혜 지지했는데....천안 함장이 국립현충원에 박대통령하고 분향 하다니? 사형 시켜야할 지휘관인데....함장왈 "권총으로 자살 할려고 했는대 주위에서 말여서" 이게 군인정신인가? 함장으로서 할 소린가?.아무래도 잘못 뽑은것 같은 생각이 자꾸만 드는것은 왠일일까? 나만의 잘못된 생각이길 제발 바랄뿐이다.
댓글목록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대국민 통합 시대를 열면서 조총련과도 발맞춰 나가려나봅니다.
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