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들의 씨를 말리는 것은 새정권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입니다.

두가지에 촛점을 맞춰야 된다고 봅니다.

우선 자라나는 새싹들을 가치관을 혼돈시키고 그릇된 길로 이끄는 '전교조'를 궤멸시키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청소년기때의 그릇된 시각은 대학교때 심화되게 마련이고 거기에 심취하다보면 본업에 소홀, 급기야 졸업후 생존경쟁에서 낙오되고 이후 백수로 지나면서 사회불만, 좌좀세력이 되어가는 것이죠.
그들이 바로 좆불 좀비 선동세력으로 커다란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밑바닥 좀비가 되는 것 입니다.
무엇보다 초기에 그런 가증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을 위해선 반드시 반드시 전교조를 섬멸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방송 언론 매체에 기생하는 좌좀무리들을 뿌리째 뽑아내야 합니다.

과거 2003년 김현희 날조극에서 봤듯이 주류 미디어에서 좌좀이 조작극을 벌이면 그 파급효과가 상당히 나타나고 반복식 주입방영으로 좌좀적대 세력 양성에 엄청난 효력을 발휘합니다.  이명바기정권때 제대로 손을 봐서 과거 개씹뒈중 씹쭈글 놈현때 좌좀쓰레기들을 청소했더라면 좋았을걸, 그렇지 못한체 단지 사장 수뇌부정도 바꿨기땜에 아직도 어수선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하루빨리 좌좀 진행진들을 뿌리뽑아 공정한 언론매체 정착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 두가지 만 우선 제대로 손봐도 좌익의 뿌리는 뽑혀져 나갈 것입니다.

이후 동조세력잃은 좌좀 개거품 집단 (예: 518 폭동단쳬)들을 하나둘씩 정밀 재조사하여 그 진실을 찾아내어 그들의 패악질을 심판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사상적 혼란으로부터 지켜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