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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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이쇼 작성일13-02-27 08:25 조회4,43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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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민간과 정치는 철저하게 별도라 하지만
로드맨의 경우도 뭔가 무언의 임무가 있을 거라 보여집니다.
아무래도 어렸을때 농구를 좋아했던 김정은의 환심을 사려는 의도에서 초청이 이루어진듯 한데
로드맨의 경우는 일종의 얼굴마담이고 아무래도 그의 보좌관 자격으로 비밀요원이 현장분위기나마
파악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미국도 DJ No 정권을 격었는데
한국을 진짜 동맹국으로 생각한다면 멍청한 거죠.
국내 반역집단, 애국집단, 그리고 일본 우파의 역학관계를 이용하여
자국들의 최대 이익을 얻으려고 머리 굴리고 있을 겁니다.
백의사님의 댓글
백의사 작성일
푸에블로호 나포, 동해 정찰기 격추, 판문점도끼만행등 숱한 개망신을 경험하고도 모자라
이젠 본토가 북괴놈들의 ICBM사정권에 든다고 노골적인 협박을 당하고도 아무런 대책도
못내놓고 있는 불쌍한 미국. 미국은 왜 그렇게 북괴를 두려워할까요?
이라크는 무자비하게 두번이나 조지더니, 다들 임자가 있나봅니다
백의사님의 댓글
백의사 작성일
혹시 아직도 미국이 북폭을 옵션으로 구상중일거라 믿으시는 회원님 계십니까?
슬픈 현실이지만, 그런 일은 절대 안일어납니다. 미국의 목적은 그저 한반도의 현상유지일
뿐이라는 현실을 직시하십시오. 미국은 악을 엄징하는 정의의 사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