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입니다.  박사님의 건안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박근혜대통령이 국사(나라의 스승)로 잘 모셔서, 바뻐지셨기를.....

京畿道 漣川 第이팔師 DMZ 530 GP 소대원 집단 의문사 사고! ,,. 해방 이후 단일 규모로는 최대인 부대 집단 의문사 사고! ,,,. '괴 마현'롬이 北傀 '개 정일이'롬에게! ,,. 임금 뵐 '조(朝)!' _ 바칠 '공(貢)!' _ 아뢰올 '알(謁)!' _ 나타날 '현(見)!' _ _ _ _ 朝貢 謁見(조공 알현)을 거절 당해져, 안절부절하던 차, 공교롭게도 第이팔師 DMZ 530 GP에서 집단 피격되는 사고가 발생! 북괴 특수부대가 매복하여 저지른 사고임에도, 이를 날조, GP 부소대장 '김 동민'일병이 왕 따돌림 당해져진데 대한 앙갚음으로 내무반에 수류탄 투척해서 발생된 '强力 司制 事故(강력 사제 사고)'로 긴급 조작; 초래될 긴박한, 남북 냉전 사태를 예방코져, 천인 공로할 범죄 조작 날조! ,,. 이런 지휘관{사단장.군단장.군사령관.총장} 및 국빵장관 '김 장수!' ,,. 북괴 '개 정일'롬! 曰(왈); ≪'괴 마현' 정부가 이런 정도로까지 나에게 충성심을 보이면서 '조공 알현' 하겠다면야 허용해 주마!'≫ ,,. ?
+++++++++++++ '김 장수' 는 '개 정일'이롬을 만나면서 이를 자랑이나 하려는듯(?) '꼿꼿 장수'로 악수! ,,. _ _ _ _ '내가 아니었었다면 이런 '朝貢 謁見'을 못 받았을 터이니, 난 꼿꼿하겠다!' _ _ _ _  ,,. ?
============ ♣  530 GP 부소대장{선임 하사관} 당번병 '김 동민' 일병은; 끝없는 東海바다! 맑고 푸른 東海바다! 죽서루 앞바다! _ _ _ 心性 곱고, 忍耐心 많은 감자 바우, 峽氓 多蠢(협맹 다준), 암하 노불(巖下 老佛), 江原道하고도 三陟(삼척) 출신으로서, 그런 惡毒한 마음을 지니지를 決코 않았을 兵이거늘! ,,. 더우기! GP요원이면, 南方 限界線(남방한계선}{철책선(鐵柵線)}에 투입되는 보병연대ㅡ보병대대ㅡ소총중대'원들도 적용되는 'GOP신원 회보' 보다도 한 수 高位인 'GP신원 회보'가 나야만 선발되어져 DMZ GP要員으로 선발되어지거늘!
============ ♣ ♣ 또, 더 나아가! GP小隊 本部 '當番兵(당번병){전령(傳令)}'이면 中隊長조차도 함부로 욕을 하지 않.못함! ,,. 할 일도 없지만,,. 그런데 소대.분대요원들이 감히 '副 小隊長 당번{전령}'에게 '왕따'를 줬었던데 대한 앙갚음으로 수류탄 투척했다고라? ? ?? ??? 예라잇 썅! 말도 되지 않는 주장에 짜맞춘 수사! ,,. 간부들조차도 일단 뽑은 수류탄은 웬만해서는 다른 손에 옮겨 把持(파지)치 않거늘! ,,.
============ ♣ ♣ ♣ 더, 더욱 웃지 못할 어이없는 現場 檢證 寫眞은; '김 동민'一兵이 내무반에 투척코자, 안전핀 뽑은 수류탄을 右手에서 左手로 옮겨 쥐고 투척하려는 무표정.체념한 표정인 장면! ㅡㅡ ㅡ 예라잇 썅! 憲兵隊 搜査吏 '준위!' 돌팔이 머저리 准尉! ,,. 빠드~득! ,,, ,,, ,,. 陸軍 刑務所 '김 동민'일병은 '사형수' 신분으로 가족 면회도 일절 엄금/차단이라던데,,. 빠드~득!
============ ★【'박 근혜' 대통령】님의 청와대 외교.안보.국방 수석 '김 장수'는 당장 나가야! ,,. /// 쥐박이 밑에서 얼골 표장 관리나하면서 4년 세월 보낸 '김 관진'국빵도 책임져야하고! ,,. 빠드~득! /// 옳곧은 主張을 펴시면서 不義와 싸우시는 '지 만원' 박사님이시야말로 '群鷄 一鶴'이십니다요! ,,. 餘不備禮, 悤悤.

저도 걱정되는군요..
누구...
지박사님 근황을 아시는 분 없으신가요?

1월 중순에도 일주일동안 최신글에 글 안 올라온 적도 있습니다.
겨우 이틀입니다. 일주일 넘어가도 글이 없으면 걱정이 되겠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구요.

최근 5.18폭동 규명으로 인해 전라도출신들 , 종북세력들에게 눈엣가지이겠죠.....
지만원 박사님 자택,사무실 CCTV 설치와 더불어서 경비를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에 지만원 박사님 자택 앞에서 박사님 차 바퀴 펑크난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유없이 말이죠...경호업체 라도 의뢰해야 할 듯 합니다.....

예전에 그랬었던과 같이 졸라도 따블백들이 또 지박사님 집 주변에서 협박질이나 하고 있지는 않는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지만원 의장님은 근간에 좀 중후한 일 때문에 많이 바쁘신것 같습니다. 
건안하시오니 회원님들께서는 크게 염려 않하시어도 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