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월남참전동지회..... 이런 조직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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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02-25 07:38 조회4,8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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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당시, 계엄군 재진입 막바지에 잠시 등장했다가 사라진 조직입니다.
연고대생 600명 설은 폭동이 본격적으로 무르익을 분위기가 되자 퍼트린 소문이고, 이들은 본격적인 폭동이 일어나기 이전에 수많은 살인을 저질렀는데, 이 이야기는 모두 518의 꽃 이란 여성의 수기에서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이 여성은 자신이 방송인으로 발탁이 되자 수없이 많은 전달된 쪽지를 읽었다고 자술하면서, 목포에서 광주로 들어오는 길목에서 수없이 많은 시신을 봤고, 그 시신들은 모두 대검으로 두분과 얼굴들이 훼손이 되었다고 기록을 하는데, 그 당시는 인터넷이나 휴대폰등이 발달이 되지 않았었고, 앞으로도 이렇게 까지 발달 된다는 예측을 하지 못해서 스스로 암호화해서 북으로 보고하는 형식이 아니었나 추측해 봅니다 만, 이것이 앞으로 518의 정체를 폭로할 물증이 될것이라고 확신을 합니다.
연고대생 600명, 무등갱생원, 월남참전동지회로 이어지는 북괴요원들의 드러났던 활동은 어느순간, 순식간의 잠적한 사실만 봐도 남한에 근본을 둔 활동인원들의 행동이라고 볼수가 절대로 없습니다.
그리고, 연고대생 600명 설은 518단체 스스로가 퍼트리고 스스로가 확인한 사실로 수사기관에서 말하는 소위 진술에 해당하는 행위로 틀림없는 북괴군의 참전을 스스로 확인하였다고 확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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