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확실한 대북관에 신뢰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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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간시대 작성일13-02-25 16:51 조회4,92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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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북한 김 부자(父子)는 우리나라 역대 정권(정부) 교체시기에 크고 작은 대남도발로 우리 국민과 군의 대응태세를 시험해왔고, 또한 각종 대남선전선동으로 남남갈등, 사회혼란을 조장해왔으며, 이러한 도발 만행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자행되고 있다.
하지만,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대통령은 북핵 위협과 관련해 “북한의 핵 보유를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강력한 한미 동맹으로 완벽한 대북 억제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을 거듭 천명했다.
김정은과 강경파 군부세력들이 종전과 같이 무모한 핵, 미사일 무력으로 한국을 위협, 협박 공갈행위는 김 부자(父子)정권 및 체제 몰락을 자초하게 됨을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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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님의 댓글
한반도 작성일수정모드에서 그림 파일 간격을 조금이라도 벌려 놓으세요....
인간시대님의 댓글
인간시대 작성일수정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