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창작 뮤지컬 더 프리미스 이런게 많이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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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블디 작성일13-02-24 15:21 조회4,91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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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국방부장관이 19일 6·25전쟁 정전 60주년 기념 군 창작 뮤지컬 ‘더 프라미스(The Promise)’ 공연장을 찾아 소대장 역할을 맡은 지현우(본명 주형태) 이병과 악수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남산의 해오름극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출연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우리는 참전용사들이 지켜내신 이 땅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후대에 길이 물려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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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청와대 외교.안보.국방 위원장 '꼿꼿장수'로 위장되어진 바, '김 장수'를 제거해야!
'괴 마현' 당시, 京畿道 漣川, 第이팔師 DMZ 530 GP 집단 사망 사고 국방부장관! _ _ _ 主犯, 최고 元兇!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자기가 바라고 있든 사람이 국방부장관이 되면
여러가지 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든 자들이
김병관 내정자를 낙마시키고
그들이 원하는 사람으로 교체하기 위한
음모의 일환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