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진상규명 필승 7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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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시스템클럽에서 전방위적으로 불씨를 퍼트린다.
-출판물, 유인물, 트위터, 페이스북, 인터넷 게시판 등 활용

(2단계)
인터넷상에서 활발히 토론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5.18 단체사이트, 각종 보수 우익 싸이트, 다음 아고라, 각종 토론 싸이트

(3단계)
온라인, 오프라인상에서 5.18진상에 관한 관심이 증폭되도록 여론을 조성한다.
-신문 광고, 출판물, 500만 야전군 캠페인 등... 여론을 조성하여 각종 매체에서 관심을 갖도록 한다.

(4단계)
5.18 영화제작 상영 및 신문, 방송, 각종 매체들이 5.18에관한 여론을 기사화 한다.
-여론이 비등하면 신문 방송 및 각종 매체에서 기사화 하지 않을 수 없다. 영화를 제작하여 상영한다. 지박사님 신문 기고 및 방송 출연과 동시에 개인 신변 보호 강화.

(5단계)
어쩔 수 없이 5.18단체가 움직일 것이고 그와 동시에 시스템클럽이 대응할 것이다.
-매체에서 기사화 되면 5.18단체에서 계속 침묵을 지킬 수 없어 전면에 나설 것이며 그럴 경우 시스템클럽과의 한 판 투쟁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지박사님 각종 방송토론프로 출연

(6단계)
정치권에서 정식으로 다루게 된다.
-5.18단체와의 공방이 가열되면 5.18특별법 무효화를 위해 정치권에서 움직이지 않을 수 없으며 나아가 박근혜 대통령이 통치권 차원에서의 결심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7단계)
마침내 5.18 진상규명작업은 성공적으로 종료될 것이다.

SBS TV의 반응으로 보아 현재로선 4단계 초기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며 최종 정치권에서의 공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박근혜를 비롯한 정치인 그 누구도 5.18에 관해 일찍이 입을 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같은 보수단체인 조갑제 진영은 방해가 되면 됐지 결코 5.18진상규명 작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회원님들은 틈만 나면 페이스북으로 트위터로 인터넷 댓글공방으로.... 입소문을 내는 데 열심히 힘을 보태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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