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인선 급할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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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콕치퍼 작성일13-02-24 22:25 조회6,19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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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명박이 임명한 장관들이
여당이니
몇달 동안 기존 장관으로 부터 박근혜가 업무인계와 보고를
천천히 받으면서 후임자를 천천히 교체해 나가도 전혀
무리가 없다.
이전 정부가 노무현 정부였다면 취임전에 엄청 빨리 서둘렀을 것이다
그러나 mb 정부의 장관들은 박근혜가 거부하는 인사들이 아니니
그대로 인수 받아서 교체 인사들은 천천히 임명해도 상관없다
여당이니
몇달 동안 기존 장관으로 부터 박근혜가 업무인계와 보고를
천천히 받으면서 후임자를 천천히 교체해 나가도 전혀
무리가 없다.
이전 정부가 노무현 정부였다면 취임전에 엄청 빨리 서둘렀을 것이다
그러나 mb 정부의 장관들은 박근혜가 거부하는 인사들이 아니니
그대로 인수 받아서 교체 인사들은 천천히 임명해도 상관없다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맞습니다.
급할 것 하나 없지요.
인사청문회?
지들끼리 찧고 까불고
하다 안되면 말고.
박근혜의 고단수.
이제 알았니?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김관진 국방장관이 마음에 들던데.... 유임시키시지...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새누리당...어차피 저 친종북 저 개놈 세끼들은 대한민국 발꿈치를 물자는것, 그리고 썩어빠진 빨생이 수괴놈들을 뒤 따르자는 놈들이니 이제 조바심없이 그대로 순리에 따르면서 결국 조각을 못 한 것이 애당놈들 위 고의적인 태만으로 야기된 것이라고 국민적 여론을 반전시키면 될것이다. 어차피 이젠 급 할 것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