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5231

 

저런 몰상식한 자들이 세월호 유가족 대표로 있는 이상, 이번 세월호 특별법 자체를 폐기해야 한다.

 

유가족을 제외한 공정한 기관에서 세월호 특별법을 다시 제정하라!


그리고, 선량한 대다수의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


더 이상 자식의 죽음마저 망국적 선동꺼리로 이용하는 저 파렴치한 김영오를 비롯한 현 세월호 유가족 대표단들을 즉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세월호 참사는 온 국민이 함께 슬프하고 함께 분노하며, 함께 경각심을 놓지 않을 것이며, 이번 참사로 인해 다시는 이 같은 망국적 폐해가 재연되지 않도록 청와대와 정부가 국민을 대신하여 근본 요인에 대한 발본색원을 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니, 의식있는 유가족 여러분들이 이제는 나서서 저 파렴치한 김영오를 비롯한 종북성향 선동꾼들을 전원 배제시키고, 자유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합리적으로 이번 참사를 추스려 나갈 수 있는 유가족 대표단을 다시 꾸리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는 최소한 정치선동꾼들은 배제시키고, 김영오와 같은 몰양심적인 자들도 마땅히 배제 시켜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 이 일에 침묵하고 떨어지는 감만 주워먹으려 하다가는, 썩은 감만 주워들고 하나도 먹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국민들의 슬픔이 탄식과 분노로 바뀌지 않도록 적극 나서십시오.


마지막 부탁입니다.


-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행실본, Act-csc.com) 대표 정함철 010-4379-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