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청와대는 간도 쓸개도 빠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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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8-30 22:48 조회1,73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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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이 몰지각한 아저씨한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 언어 폭력을 당했는데,
이 동영상을 무조건 봤을 여당 의원들과 청와대 비서진들은 왜 가만히 있나?
입에 담을 수 없는 심한 욕설을 경찰과 대통령에게 뱉었는데, 그대들은 배알도 없나?
법조인들이 득실득실 거리는 새누리인데, 꿀 먹은 벙어리처럼 멍청하게 가만 있을건가?
고소해서 감빵에 쳐 넣어야 되는게 정상 아닌가?
못 설치게 좀 조져라 제발!
대다수 국민들은 다 봤다.
지금이 우파 정권인지 좌파 정권인지 헷갈린다.
무기력한 식물정당... 에휴...
공격거리가 차고 넘치는데 조용히 가만히 있는 간도 쓸개도 없는 사람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5231
저런 몰상식한 자들이 세월호 유가족 대표로 있는 이상, 이번 세월호 특별법 자체를 폐기해야 한다.
유가족을 제외한 공정한 기관에서 세월호 특별법을 다시 제정하라!
그리고, 선량한 대다수의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
더 이상 자식의 죽음마저 망국적 선동꺼리로 이용하는 저 파렴치한 김영오를
비롯한 현 세월호 유가족 대표단들을 즉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세월호 참사는 온 국민이 함께 슬프하고 함께 분노하며, 함께 경각심을
놓지 않을 것이며, 이번 참사로 인해 다시는 이 같은 망국적 폐해가 재연되지 않도록 청와대와 정부가 국민을 대신하여 근본 요인에 대한 발본색원을
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니, 의식있는 유가족 여러분들이 이제는 나서서 저 파렴치한 김영오를 비롯한
종북성향 선동꾼들을 전원 배제시키고, 자유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합리적으로 이번 참사를 추스려 나갈 수 있는 유가족 대표단을 다시 꾸리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는 최소한 정치선동꾼들은 배제시키고, 김영오와 같은 몰양심적인 자들도
마땅히 배제 시켜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 이 일에 침묵하고 떨어지는 감만 주워먹으려 하다가는, 썩은 감만 주워들고 하나도 먹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국민들의 슬픔이 탄식과 분노로 바뀌지 않도록 적극
나서십시오.
마지막 부탁입니다.
-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행실본, Act-csc.com) 대표 정함철
010-4379-1051
'청와대 앞 욕설 영상' 김영오, 우월감 팽배…'팩트TV' 해당 영상 삭제
"휘발유로 분신해야 X발" 김영오 청와대 영상 보니
유민아빠 曰 "이런 X같은 놈들이 충성하니까 저 안(청와대)에 있는 X도 똑같은 거 아냐?"
- 최종편집 2014.08.29 16:51:43
- 전경웅 기자
“X새끼들 아까 지나가면서 쪼개고(실실 웃고) 말이야….
X새끼들이 이러니까 X발,
이런 개 같은 놈들이 충성하니까 저 안(청와대)에 있는 X도 똑같은 거 아냐?”
어떤 시정잡배가 술에 취해 행인들에게 시비 거는 말이 아니다.
지난 28일 단식을 중단한 단원고생 유가족 김영오 씨가
'단식 38일째'에 청와대로 진입하려다 경찰들에게 가로막히자 내뱉는
말이다.
지난 27일, 채널A는
'팩트TV'라는 매체의 동영상 가운데 1분 30초짜리 편집 영상을 찾아
김영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상스런 욕설을 퍼붓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인터넷은 들끓었다.
영상이 퍼질수록 김영오
씨의 단식농성에 대한 비판도 줄을 이었다.
그런데 지난 28일, 채널 A가 공개한 김영오의
‘욕설 영상’ 원본이
유튜브와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나돌기 시작했다.
영상 분량은 41분
가량, 촬영자는 또 ‘팩트TV’였다.
영상에서 김영오 씨는 지팡이를 짚고 힘겹게 청와대 쪽으로 향했다.
이후 청와대 앞을 경비하는 경찰들에 가로막혀 실랑이를 시작했다.
영상 7분 쯤, 청와대 진입할 방법이 없자
김영오 씨는 가로 막은 경찰들을 향해 상스런 욕을 퍼붓기 시작했다.
김영오 씨는 꿈쩍도 하지 않는 경찰들을 향해 모욕적인 말을 퍼붓기 시작했다.
왜 이렇게 X발 낯바닥(얼굴)들이 불쌍하냐, 응?
너네 잔뜩 해가지고(다 합쳐도) 나 하나하고 인간성이 비교나 되겠냐?
X발 새끼들아! X신 같은 새끼들….
김영오 씨의 욕설은 계속 이어졌고,
주변에는 소형 캠코더를 든 취재진들의 모습이 보였다.
그는 욕설을 하다 다시 경찰들이 막은 틈 사이로
진입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김영오 씨는 경찰과 경호원에게 머리를 들이대며
“자, 두들겨 펴고 벌금 내면 돼잖아”라며 조롱하는가 하면,
“나 40일 굶었어, X팔놈들아, 죽여,
죽여”라며
경찰과 경호원들의 화를 돋우려 도발하는 모습도 보였다.
심지어 이런 말을 하기도 했다.
개X끼들이 내가 좋은 말로 하니까 내가 개X끼로 보이냐?
내가 X발 휘발유 가지고 와서 분신해야지 딱 알지….
이 개X끼들이 웃고 그러니까 대통령이란 X이 똑같은 거야. 아주 X발년이지.
그는 40분 동안의 동영상 중 대부분의 시간에
박근혜 대통령과 경찰, 청와대 경호원을 향해 상스런 말을 내뱉었다.
이 영상이 28일 밤부터 인터넷에 오르자 곧 SNS 등으로도 퍼져나갔고,
김영오 씨에 대한 비판 여론은 더욱 거세지는 양상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채널A가 보도했던 것보다 더 심하다”
“입에 걸레를 물고 다니는 거냐”
“정말 실망스럽다, 유족이면 저래도 되느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29일 새벽까지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던
김영오 씨의 ‘청와대 앞 욕설영상’은 곧 삭제됐다.
영상을 찍어 공개한 ‘팩트 TV’ 측이 삭제한 것이다.
대신 유튜브에서 ‘김영오’ 또는 ‘김영오 청와대’ ‘김영오 욕설’로 검색하면,
‘민중의 소리’가 올린 관련 영상들이 검색됐다.
대부분은 김영오 씨가 남경필 경기지사와 청와대 앞에서
욕설을 할만한 이유가 있었다는 내용이었다.
특히 ‘민중의 소리’가 올린 영상에서는
김영오 씨가 단 한 마디의 욕설도 없이
지친 표정으로 차분하게 기다리는 모습만 보여준다.
그가 화를 낼 것으로 보이지도 않았다.
김영오 씨와 관련해 나도는 다른 영상을 봐도
욕설을 하거나 그가 난폭한 모습을 보이는 부분을 찾을 수 없었다.
지난 28일 김영오 씨가 “단식농성을 중단하겠다”고 기자회견까지 한 뒤에는
그를 옹호하는 주장들이 다시 인터넷과 SNS를 휩쓸고 있다.
김영오 씨가 팽목항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쌍욕을 하며 덤벼든 데 대해서는
“그건 대통령이 아니라 경호원을 향한 것”이라는 변명을
대신 해주는 사람들까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삭제된,
‘팩트TV’가 공개한 41분짜리 원본 영상을 보면,
김영오
씨가 대통령이나 공권력을 어떻게 봤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한편, ‘팩트TV’는 해당 영상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유튜브는 물론 인터넷에 공개했던 모든 영상을 삭제했다.
또한 지난 27일 ‘채널 A’가 보도했던 자신들의 영상에 대해서도
“우리가 제공한 적 없다. 삭제하지 않으면 법적조치를 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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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특별법 필요없습니다.대한민국에 엄연한 모든 법률이 있는데 무슨 개떡같은 특별법입니까?
개족가튼 정치인들을 모두 없애야 합니다.김영오 이 종간나 색기는 능지처참해야만 국민의 분노가
풀릴겝니다.어이구~~열통이 나서 죽갔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지배세력들, 도대체가 바늘끝 만큼도 이해가 안 간다!
지금 뭐 하능기고? 산께이(産經) 때리 치우고-
저늠이나 처리하라 말이다!
참, 허폐를 확 디비놓네!
---지금 뭐 호위무사 놀이 하나?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박근혜의 법적 감각은 유난히 우파에게 민감하고 재빠르다.
박근혜가 박정희를 출산하는 걸개그림에도 무디고, 몸이나 팔아라~! 라 공개적으로 짖어댄 정의당 어떤 미친 년에게 관대하고,김영오란 호로상것에 무관심을 넘어 산송장이 되지만
보수 그 중에서도 북괴를 저주 증오함으로써 나라 중심을 잡으려는 지만원 박사 같은 보수 우익엔 죽어 무덤에 묻힌 시체가 되어도 벌떡 일어날 기세로 득달같이 명예훼손을 걸고 일본 언론 산케이에게도 명예훼손으로 걸어 얻는 것은 없이 백을 잃는 소탐대실의 민감성을 발휘한다.
왜 이럴까?
묻는 것은 우둔하고 미개한 것.
2002년 북괴 김정일 개호로 잡놈과 새끼 손가락 걸고 몽환적 통일론에 젖어
몽환적 통일론에 우호적이고 긍정적 세력엔 모든 감각기관이 자동으로 닫히지만
통일론에 소극적이고 부정적 또는 비판적 세력 또는 인물엔 고양이 쥐잡듯하는
동물적 본성이 살아나는 특이한 신체구조로 변해버렸기 때문에
설혹 그 자가 인성이 의심스럽고 북괴의 말에 순응하는 저질의 막가파라도
자신의 통일론을 지지하는 '내편' 이라 여기기 때문
이런 자를 믿는 것은 국가발전을 포기하자는 것과 진배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