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망국인 지역 감정은 해소되고 서로 나라를 위해 협력하고 상생해야 하는데, 요즈음 절라도 양반들 너무 티나게 현 박정권 국정 운영에 태클을 걸고, 골키퍼들이 되어 박근혜 대통령 정부를 무력화 시켜 식물 대통령 되게 할려고 하는것 같아 이게 도대체 같은 하늘아래 사는 같은  대한민국 동족 맞나 하는 불신감과 오히려 서로지낼수록 악감정만 생기고 불편한 적대감만 가지게  되는 것같아  이 참에 서로 좋을대로 떨어져 사는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절라도 출신 정관계 인사들이 주장하는 것이나 활동하는 범위가 요즘 꼭 저 위의 김정은 정권이 남한을 향해 마타도어하는 것 하고 그 방법이나 숫법이 너무나 흡사하여 그들의 사상과 정서가 맞아 뜨려진 전라도민들은 저 이북에 김정은이 한테 가서 마음껏 자유를 누리며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전라도민들을 위해

대한한민국에서 전라도민 북송 특별법을 만들어 이북으로 모두  엑소도스 하도록 전향적인 정부의 대책이 필요할 때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서로 살기 좋은데 가서 마음껏 평안하게 사니,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다 좋지 싶습니다.

 

 

 

 이 아래 분들은 이 나라에 불편해서 못 살게다는 분들입니다. 우선 이 분들 부터 1차로 이북에 보내드립시다.

 

 

 

 

 

 

 

 

  ※ 전라도 폭도들이 대한민국을 망가트리고 있다 ※

 

 

 

 

 

☞ 2008년 광우병 폭동 주동자 전남 여수출신 MBC 작가 김은희

 

 

 

☞ 2012년 국정원 댓글 내란 폭동 주동자 전남 광주출신 권은희

 

 

 

☞ 2013년 국가내란 음모 주동자 전남 목포출신 통진당 이석기

 

 

 

☞ 2014년 기획 분신자살 폭동 주동자 전남 광주출신 이남종

 

 

 

☞ 2014년 자사고 내란 폭동 주동자 전북 정읍출신 조희연

 

 

 

☞ 2014년 세월호 내란 폭동 주동자 전북 정읍출신 김영오

 

 

 

 

 

박근혜 정권 출범이후 홍어족들의 끓임 없는 내란 폭동이 도를 넘어 사법체계를 흔들고 국론을 분열시켜가며 우덜식 홍어패권의 초석을 세우려는 그들의 추악하고 비열한 작태에 건전한 대다수 국민들과 우파는 분노하고 있다.

 

 

 

수천 년 동안 반역과 역심으로 작동되는 반골DNA과 빨갱이 폭도근성으로 인해 저주 받은 인종으로 낙인 찍혀 밑바닥에서 벌레처럼 살던 홍어족들이 전라도 보스 김대중 정권이 탄생하면서부터 흉학하고 사악한 인성을 표출하면서 미친 광신도 집단 같은 반 정부시위에 개탄을 금할 수가 없다.

 

 

 

이제 대한국민과 보수는 참을 만큼 참았다.

 

지역감정의 미명아래 전라도빨갱이들의 문제를 쉬쉬하거나 외면했다간 나라가 완전히 둘로 쪼개져서 거덜 나게 될 것이다.

 

 

 

우파는 종북 타령을 중단하고 전라도를 공개적으로 제1주적으로 선포해서 내전을 치를 각오로 마음을 단단히 다져야 한다.

 

이대로 홍어족들의 개망니같은 국가적 깽판질을 방치했다간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 영원히 멈추게 되거나 적화통일의 길로 접어들게 될 것이다.

 

 

 

하루빨리 전라도출신들의 썩어 빠진 정신 상태를 개조시켜야 나라가 바로 서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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