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이 중에서 중은 조중동에서 자신들은 빼달라며 저쪽으로 가버렸고(지박사님의 탄원서 글도 접수 거부하는 중앙 닷컴.. 시궁창 냄새 진동하는 곳)
조동은 겉으론 파랗고 속은 시뻘건 수박으로써 20%정도만 보수 나머진 은근슬쩍 저쪽 동네로 가려고
눈치나 보고 있는 중. 조선 닷컴은 그 내부에 간자라도 있는지 특히나 냄새가 진동하는 매체.오늘 날 우리가 믿을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전 개걸레나 성냥신문 따위는 처다보지도  않고 조중동 역시 끊은지 오래 됐습니다. 중요 뉴스는 TV를 통해 얻고 나머진 그동안 졸문을 끄적이던 내공으로 판단하고 주위에 말하곤 하는데 개인의견이 신문보다 더 정확한 적이 많습니다. 그만큼  언론은 믿을 게 못되는 광고 업체에 지나지 않습니다.

결정적인 것은 꼭~! 저쪽으로 돌아서며 광주 폭동도 북괴의 장난이 아니라하고 전자개표도 아니라하고..땅굴도 저개의 편을 드는 꼴값제 요즘은 광주 편에 서서 열심히 국민의 알권리를  깔아 뭉개고 있던데,
이 자 광주 무장반란과 관련 한마디 했다가 다른 기자로 부터 "나서지 말라~!"는 경고를 받기도 한
 42備. 속지 말기를 간곡히 당부 합니다

조갑제 씨가 쓴 박정희 전기에도 보면 땅굴에 대한 언급대신 핵무기에 대한 언급은 더러 나오는 편이죠.

실제로 조갑제닷컴에 가봐도 자유게시판 말고는 땅굴에 대한 언급을 찾아보기가 거의 힘듭니다.

맨날 '자체적 핵무장'이 어떻니 '북한의 핵기술이 완성단계에 있다'라는 말만 종종 할뿐 정작 땅밑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전연 문외한이고요.

조갑제 씨가 기자생활을 하던 1970년대에 한때 박정희 대통령 대신 김대중을 추앙했다는 말을 본적이 있었기에 그 분의 정체성에 왠지모를 ?가 따라 붙네요.

저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땅굴에 대한 언급을 해도 정작 돌아오는것은 무관심과 냉기류뿐이었습니다.

조선 닷컴에서 입력을 거부 하는 군요. 이들의 정체가 조금은 드러나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