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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亂"은 바로 이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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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8-31 19:00 조회1,81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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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이란?

나라안에서 정권을 차지할 목적으로 벌어지는 큰 싸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위의 사전적 의미로 보면 지금 이 나라는 내란중입니다.

합법적 정부인 현정부와 집권당 새누리를 축출하기 위해

새정치 민주연합당이 지금 불순세력을 등에 업고 내란을

일으킨 것입니다.

전면에는 세월호 특수부대를 투입하였고,후방 지원부대

는 민노총,전교조,종북시민단체등 20여개의 사단입니다.

세월호 특공대장 김영오 대좌는 정부군의 사령관 박장군

을 식물화시키는데 성공하였다고 반란군에게 사기앙양

의 깃발을 올리라고 신호하였습니다.

그러자~지휘부 새정치민주연합당"은 총지휘권을 김영오

에게 넘기기로 하였고,

문재인이라 놈이 특사로 김영오 신임 사령관에게 달려가

읍소하고,우리를 버리지 말아 달라고 애걸했습니다.

그리고 임시 대표였던,박영선이란 여성 반란군 대장은

직위해제 되자,

진도란 내란발원지에서 이 나라 수도를 향해 반란군을

모으기 위해 도보로 내란선동을 획책한다고 합니다.

이 넘들은 함부로 충무공 이순신이 처음 사용한 언어

백의종군'이란 용어를 도용하여 박영선을 격려합니다.

일부 반란군은 수도 서울을 거의 장악하고,박원순이란

내통자의 지원을 받으면서 연일 정부에게 항복하라고

공갈 협박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국군 통수권자인 박근혜 元首는 몇차례 욕질

을 당하자 겁을 집어 먹어,얼굴만 붉히고만 있고,

내란을 진압할 군,경은 두 손을 놓고 남의 일인양 바라

보고 있습니다.

군,경이 명령을 듣지 않는 것은 반란군을 소탕했다간,

훗날 도로 반란군으로 누명을 뒤집어 쓴다는 역사를

(5,18 진실)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란이란,분명히 정권을 잡기 위해 벌이는 큰 싸움'

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국가경제가 추락하고,국회가 마비되고 수도 서울은

반란군과 내통하는 시장이 장악하고,

불순세력들이 매일이다싶이 대한민국 정부에게 항복

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내란상태가 아니라면 무슨 어른들 장난

이라는 말입니까?

그렇다면~누가 이 나라를 구해야 합니까?

바로~국민 여러분들이 의병을 일으켜야 합니다.

내 가정과 내 가족과 내 재산과 후손들의 안녕을 지키

려면 내 조국을 구하는 길외엔 없습니다.

敵은 목표가(대한민국 붕괴,접수) 뚜렷하기 때문에,

단결력이 강하고 일기당천의 정신으로 뭉쳐 있습니다.

우리는 무기도,단결력도 조직도 없습니다.

재벌이나 부자는 적들의 눈치만 보고 함부로 군자금

을 내 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허공에 대고 헛 주먹질만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반란군은 우리를 가장 두려워 합니다.

4년마다 반란 지휘부를 우리 손으로 뽑기 때문입니다.

다음 선거에는 새미친당은 단 한 놈도 국회로 보내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내란선동을 하면 보트피풀에 태워 동해바다에

띄워 북으로 가던 중공으로 가던 바다에 수장되던...

그건 전적으로 그 넘들의 탓입니다.

만세~~대한민국 만쉐이다.

국민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런 글을 끝까지 비상한 관심을 가지시고 탐독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아이러니칼 한 건 반란군과 특수부대 암종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게

일베충이라는 어디에서 있고 어디에도 없는 벌레들과 어버이 연합같은 애국 항암제.

왜냐면? 저것들 악성종양이 제일 싫어하는 '진실' 그리고 법과 원칙으로 무장되어 있기 때문.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옳은 말씀입니다.뭐~좀 심한 육두문자가 있어도 빨갱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사이트 맞습니다.
새로미친당은 인터넷의 에스엔에스"를 상대로 고소를 하느니 지랄발광을 떠는게 가관입니다.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내란의 사태입니다.
통수권자가 손을 놓고 있는.
그리고 김정은이가 배후에 있는.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내란은 오래 전 노태우 후반기 김영삼이 3당합당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인은 법을 어기면 남의 자유를 박탈하고, 동시에 자기의 자유도 박탈 당한다는 것을 모릅니다. 민란 주범이 누리는 민주화는 개발에 주석편자요, 기린 목에 새끼넥타이 걸친 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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