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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감정 고취, 한반도 vs 일본 국지전이 최종목표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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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태극기 작성일14-08-31 20:59 조회1,764회 댓글1건

본문

예전부터  나돌던 얘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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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을 배후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세력의 대일본 전략의 궁극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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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국지전 유발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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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만 있다면
일본과의 국지전을 통해
남북한 반일연합 단계를 거쳐 반대세력을
여론으로 숙청해내고

민족단합을 구실로 통일여론을 조성하는데 있지 않은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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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무력이 아닌 방법으로 남북한을
한데 엮을수 있는 좌익의 유력한 키워드는

반일, 친일파 제거 일 수 밖에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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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독도 부근에서  한일간에 교전이 발생하여
남한 병력이 피해를 입고
(이과정에 북한이 은밀히 간여 할 수 있다고 본다.
가령, 천안함 식으로 일본 순시선을 격침하고 한국군에 뒤집어 씌우거나..등)
 
북한이 미사일 등으로 일본 순시선이나 
나아가  본토를 공략한다면
(최근의 북한의 동해안 미사일 발사는 이의 대비 또는 위협용 아닌가 의심된다.)

일본으로서는 난감한 처지가 된다.
(그래서, 요즘 일본이 북한과 유화 제스처를 보이는지도..)

아직 전쟁 가능국가로 완성이 안되었고
상대가 핵을 가진 깡패국가이니
쉽게 확전할 수도 없다. 미국눈치도 봐야되고

그렇게 되면 일본내 반전여론도 고조되고
결국엔 어느 순간 평화론이 득세하고

결국엔 남북한만 반일감정이 극에 달해
정서적 통일 분위기가 고조되고
이는 반대로 지금도 친일로 매도당하는
보수세력을 향한 칼날이 되어 친일청산의 광풍이 불어닥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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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상황

-대통령의 노골적인 반일 감정 노출쇼(산케이 소송 등)
-일본의 독도 영유 주장 vs 남한의 독도 관리 강화
-영화 '명량' 등으로 대국민 반일감정 쇄뇌
-위안부 보상관계로 끝없는 대일 사과 공세
-반복되는 역사교과서 친일 논란(유관순 열사 건등)

인사방향

김관진 안보실장 기용
한민구 국방(독립군 자손) 기용
최윤희 합참의장(첫 해군 출신)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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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들은 분명 남북한 연합 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언젠가 일본과는 한판 붙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의심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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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대통령, 정치권과 국민들은 일본과의 민족적 감정을
적화통일에 악용하려는 간악한 세력의 이간질에
부화뇌동 하지 말기를 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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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그들이 짜놓은 길로 착실하게 가는중.
대통령자신은 물론 아랫사람들도 알아서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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