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세월호 잠수함 글, 사진은누군가가 고의적 조작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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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lotin 작성일14-09-01 11:43 조회2,644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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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잠수함(정)이 6000톤이 넘는 수상선박을 옆구리를 밀어서 전복을 시켰다..? 이건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이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이처럼 외부에서 들이받아도 침몰하지 않는 6000 톤이 넘는 수상선박이 내부 화물의 움직임으로 침몰했다는 설은 더더욱 가관이라 할 수 있겠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反對 意見】 저는 '북괴 잠수정, 매복.급부상 접근, 輕魚雷(경어뢰) 발사'침몰로 봅니다! 물론 저 사진을 긍정코 싶고요! ,,. 하기야 빨갱이들이 '북괴 잠수정 경어뢰 발사 침몰' 설을 잠 재우면서 국민들에게 이런 주장.의혹에 불신감을 조장코자, '허위성 역 첩보 조작 사진'을 흘렸었을 가능성도 있기야 하겠읍니다만! ,,. 하여간 왜 믿느냐? ↙ 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3E3FA6B4677080011
①. 지금 '세월호'가 115도{약 2043밀mil} 급방향 선회 여부도 불분명합니다! ,,. 이런 상황하에서 '세월호'가 최초 항행했던 '眞北 方位角 180도 방향{眞南 방향}'에 '잠수정'이 해저에 매복했다가 급부상 접근하면서 경어뢰를 발사한 뒤 그 충격으로 기울어진 방향의 선수.선미 좌우 어느 쪽인지를 모르는 곳을 저토록 비스듬히 충돌하면서 힘을 가세했었을지도 모르는 겁니다. 그렇다면 얼마던지 가능하겠죠.
따라서, 발사되어져진 '경어뢰'는, 해저(海底)에서 ↗ 海水面(해수면) 위쪽 방향으로 대각선 발사.진행되어지되, 반대편 선체를 관통치 못하고 {∵'잠수정'은 '잠수함'처럼 重魚雷는 아닌, '輕魚雷'이므로} 그 대신 충격만 가했을 것이니 '세월호'는 충격받을 당시와는 반대편으로 기울어져서 복원력을 상실하면서 방향도 틀어졌을 터! ,,. 그러는 것을 '잠수정'이 힘을 가하여 밀어붙이는 행세를 하였을 것! 이런 짓은 북괴로서는 능히 하고도 남을 짓! ,,.
②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매우 공감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② '세월호'가 최종 경사진 방향으로 기울어진 뒤 선수를 돌아 빠져나가는 듯한 '잠수정' 사령탑(?) 부근의 뒷 물쌀 모습은 점점 더 약해집니다. 그리고 작아지기도 하고요. 잠수하려니깐 작아지는듯. ,,. 왜 작아져야만 할까요? ,,. 우리 '해경'들이 저런 '잠수정'을 제대로해상 검문.검색하는 철저한 '대공 경계심'을 지녔었을까요? ,,. 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4004FE04F12F5000A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곳을 꼭 보시라 http://cafe.daum.net/jmsoo./OE4m/239 - - - '萬世 盤石'님 '네티즌 기고문' 제공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무슨 사건, 무슨 사안이든지 언제나 상식적이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어떤 사건 그 자체만 들어다 보시지 마시고, 그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그 날 배경을 접근해 들어다 보시면 이미 그 답은 나와
있습니다. 제주도로 남진하는 세월호 배가 왜 갑자가 180도로 반대 방향으로 급회전하여 그 배가 바다에
뒤집어 졌을까요? 그 앞에 암초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날 악천후라서 운항 못할 일기도 아닌데 말입니다. 여기에 대해 지금 그 누구도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예 입을 닫고 있습니다.
나도 차를 몰고 다니는데, 가끔 가다가 보면 앞에 달려오는 차가 자기 차선을 넘어 내 차에 갑자기 마주 달려 오면,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그 차와 충돌하지 않기 위해 핸들을 꺽어 길가로 피하게 됩니다.
이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순간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본능입니다.
이와 같이 저 세월호가 수학 여행가는 얘들을 태워 맑은 날씨 제주도로 항진 하다가 왜 갑자기 180도로 급회전 했어 전복 했습니까?
앞에 장애물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적은 언제나 치밀한 계산과 계흭속에 앞에 다가 옵니다.
북의 잠수함이 세월호와 충돌하기 위해 다가 왔다면 정말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소리입니다. 잠수함이 세월호와 충돌하면 그 큰 배 세월호는 뒤집어지지 않고 잠수함만 박살 날 것입니다.
적이 그렇게 어리석은 짓을 하겠습니까? 차라리 그렇게 자기들 정체를 드러낼것 같으면 천안함처럼 아예
어뢰를 발사하여 세월호를 폭파시켜 버리는 쪽이 휠씬 쉬워겠지요?
그러나 저들은 자기들은 하나도 다치지 않고 남한의 종북좌파 빨갱이들 선거용으로 국면전환시키기
위해 그 배만 침몰시키는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건 간단합니다. 북의 잠수함이 세월호 레이다 망에도 잡히지 않는 바다 깊은 곳에 잠수해 오다가
세월호가 항진하는 약 500미터 앞에 물속에서 갑자기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배 아무리 노련한
선장이라 할지라도 그 때 어떻게 할까요?
그 순간 자신도 모르게 앞에 그 잠수함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 그 배를 180도로 갑자기 회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월호는 180도로 갑자기 회전하는 과정에서 이미 그 배는 복원력을 상당히 상실하였기 때문에
잠수함이 지나가면서 옆에 조금만 스치기만 해도, 그 배는 결정적 타격을 입고 복원력을 잃고 전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흔들리는 차안에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중심을 잃고 이리 저리 기우뚱거리는 사람 누가 조금만 밀어도 넘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이렇게 말씀 드렸도 못 알아드리면
할 수 없고요? 이상 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상식적으로 봐도,
북괴 잠수정이 내가 사고쳤다고 공개하고 다닐 이유가 없지요
전라도 광주에서 발견된 싱크홀이 북한 땅굴 때문이라고 외치는 사람은
애국시민과 김진철 목사님들을 희화하려는 의도일겁니다
세월호 침몰이 북괴 짓이라는 심증은 99%이지만
잠수정 보다는
김현희의 KAL기 폭파와 같은 방식이라고 봅니다
세월호에 폭약 반입하는것은 초딩도 할수 있는 일이지요
다이나마이트를 트럭으로 한트럭 싣고 들어가도 될겁니다
화물차에 승차하면 승객명단에도 잡히지 않지요
방법상의 문제는 이견이 있을수 있지만, 북괴짓이라는 심증은 지울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