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란치스코 교황 사탄놈 보시라! 아이들을 강간하고 살인, 바티칸 사탄 숭배 의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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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09-01 13:14 조회3,827회 댓글1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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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란치스코 교황 사탄놈 보시라! 아
이들을 강간하고 살인, 바티칸 사탄 숭
배 의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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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eforeitsnews.com/alternative/2014/04/pope-francis-raped-killed-children-witnesses-testify-eyewitnesses-confirm-2945162.html
프란치스코 교황 이 놈, 지난번 한국에 와서 광명한 천사의 탈을 쓰고 한 바탕 굿판을 잘 벌이고 한국의 미개한 종북 좌파세력들과 종북 언론들, 그리고 가톨릭 신자들, 대한민국 국민들 대 사기극으로 혹세무민하여 모두 자기 손바닥에 잘 가지고 놀고 혼을 빼놓고 갔다.
하여튼 냄비 근성 한국인들은 누가 좋다고 야! 하면 모두 덩달아 정신없이 미쳐 날뛴다. 이번에 박근혜도 교황 청한것이 그의 정치 인생에 큰 패착이다. 교황 불러다가 세월호 유가족과 종북 좌파세력를 기를 살려 주었다.
그 중에 김영호란 미친개가 교황 만나 그 손에 입을 대고 편지를 건내고, 이건 완전 교황과 세월호로 나라를 뒤집을려고 하는 종북좌파 불순 세력들과 짜고 친 고스돕이다.
그래서 박근혜는 걸레같은 김영호, 교황하고 한 바탕 잘 놀도록 굿판 벌어주고 이젠, 그 놈한테 온갖 쌍욕 다 얻어 먹고 있다. 박근혜 하는 짓보면 김영호한테 욕얻어 먹어도 싸다.
박근혜는 참 정치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참 머리가 안 돌아가는 백치다.
그런데 이 교황놈이 한국와서 미리 천사가 되어 미개한 냄비근성 대한민국을 자기가 가지고 놀려고 한판 신나는 개콘 생쑈를 벌여는데 그기에 청와대 박근혜, 새민년, 세월호 유가족들이 둘러리 쓰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관객이 되어 그 교황 천사노름에 모두들 정신줄을 놓고 우리나라 국영방송이나 사대 중앙지 신문이나 종편등 그리고 머리에 먹물깨나 들어갔다는 지식층, 일필휘지깨나 한다는 논객들 모두 하나같이 교황 찬사, 찬양, 덕담, 신탁 일변도로 그를 무슨 대한민국 구세주나 되는 것 처럼 신처럼 떠 받들고 아양을 떨기에 바빴다.
그런데 저 교황놈은 얼마나 교활한지, 자기 속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그 사탄의 숨은 발톱은 한국 떠날 때까지 끝까지 숨기고 지금은 교황청 용상에 앉아 한국의 천박스러운 인간들을 한없이 비웃고 있을 것이다.
왜! 세계 어디를 가도 자기 한테 그렇게 속아 환대를 해주는 나라가 없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 놈 뒤를 조금만 추적 해보면 악마 중의 악마, 이런 괴물이 없다.
밑에 글들을 읽어 보시라!!!
교황은 아이들을 강간하고 살인했다.
드러난 바티칸 사탄 숭배 의식!
번역:
2014.08.26. 20:52 http://cafe.daum.net/Restorationjesus/JIWB/3857
급하게 번역하느라 여러모로 실수가 있을 겁니다. 정말 이러고도 교황방한 축하하는 무리가 있다는 거 안타깝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개신교는 아무도 천주교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다니 한국교회로부터 도망치셔야 할 때가 지금인 것 같습니다. 2014년 7월 19일자 뉴스 Eyewitnesses Testify: Pope Francis Raped and Killed Children; Sealed Vatican Documents Expose Their Satanic Rituals - http://humansarefree.com 목격자들은 증언한다: 프랜치스코 교황이 아이들을 강간하고 살해했다; 봉인된 바티칸 문서들이 자신들의 사탄적 의식들을 노출했다. Last month I was reporting that Pope Francis, the Jesuits and the Church of England will be prosecuted for child trafficking and genocide. The Queen of England was already found guilty by a previous trial. 지난 달 나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예수회 및 잉글랜드 교회가 아동인신매매와 학살 혐의로 기소될 것이라는 레포팅하고 있었다. 영국여왕은 이전 재판을 통해 유죄가 들어난 바 있다. Here is how the trial is unfolding: 여기 어떻게 재판이 펼쳐지고 있는지에 관한 내용이다: This article was based on today's exclusive interview with Kevin Annett of the International Tribunal into Crimes of Church and State on this week's litigation in the Brussels Common Law Court of Justice. 1 Five judges and 27 jury members from six countries including the USA, considered evidence on over 50,000 missing Canadian, US, Argentine and European children who were suspected victims of an international child sacrificial cult referred to as the Ninth Circle. 본 기사는 브뤼셀 국제사법재판소의 이번 주 소송과 관련하여 교회와 국가범죄에 대한 국제 기소단의 캐빈 아네트와의 단독인터뷰를 기반으로 쓰여 졌다. 미국을 포함한 6개 나라 국적의 5명 재판관과 27명의 회원들은 나인스써클의 국제희생의식의 희생자들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된 50,000명 이상의 캐타다와 미국, 아르헨티나 및 유럽 아동들의 증거를 심리했다. Two adolescent women claimed that Pope Francis raped them while participating in child sacrifices. Eight eyewitnesses confirmed the allegations according to evidence presented this week at a Brussels Common Law Court of Justice. 2명의 청소년기 여성들은 프랜시스코 교황이 아동희생의식에 참여하는 동안 자신들을 강간했다고 증언했다. 9명의 목격자들은 이번주 브위셀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시된 증거에 기반한 주장을 확인했다. The Ninth Circle Satanic child sacrifice rituals were said to take place during the Springs of 2009 and 2010 in rural Holland and Belgium. 나인스 써클 사타닉 아동희생의식은 2009년과 2010년 네덜란드와 벨기에 지방에서 치뤄졌다. Pope Francis was also a perpetrator in satanic child sacrifice rites while acting as an Argentine priest and Bishop according to records obtained from the Vatican archives. 바티칸 기록문서로부터 얻어진 기록들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도 아르헨티나 신부와 주교 자격으로 사탄적 아동희생의식의 범죄에 참여였다. A prominent Vatican official and former Vatican Curia employee obtained the sealed documents for use by the court. This was not the first time satanic activities were suspected to be at the Vatican according to this ABC news story. (2) 저명한 바티간 관리이며 전 바티칸 원로원 직원은 법원제출을 목적으로 봉인된 문서들을 획득했다. ABC 뉴스에 따르면 이번 건은 바티칸의 혐의가 의심되는 첫번째 사탄적 활동이 아니다. Another witness was set to testify that they were present during Pope Francis' meetings with the military Junta during Argentine's 1970's Dirty War. According to the witness, Pope Francis helped traffic children of missing political prisoners into an international child exploitation ring run by an office at the Vatican. 다른 증인은 1970년 아르헨티나 더티워 기간 현교황과 군사정권과의 회동에 참여했었음을 증언할 예정이다. 증인들에 따르면 교황 프란치스코는 바티칸 사무국에 의해 운영되는 국제적 아동착취기관으로 실종된 정치포로들의 아이들을 매매하는 것을 도왔다. Evidence of a Catholic Jesuit Order document called the “Magisterial Privilege" was presented in court by the Chief Prosecutor. The record dated Dec. 25 1967 was said to show that every new Pope was required to participate in Ninth Circle Satanic ritual sacrifices of newborn children, including drinking their blood. '주교특권'아라 불리는 카톨릭 예수회명령문서의 증거는 부장검사에 의해 법원에 제출되었다. 1967년 12월 25일자 기록은 모든 새로운 교황이 나인스써클의 사탄적 희생의식에서 그들의 피를 마시는 것을 포함하여 신생아 희생의식에 참여할 것이 요구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Documents from Vatican secret archives presented to court clearly indicate that for centuries the Jesuits had a premeditated plan to ritually murder kidnapped newborn babies and then consume their blood," the Chief Prosecutor told the five international judges and 27 jury members. "법원에 제출된 바티칸 비밀문서들은 수세기 동안 예수회가 신생아 유괴살해 및 그 피를 마시는 의식에 대해 계획적 플랜을 가지고 있엇음을 확실히 보여줍니다"라고 부장검사는 5명의 국제배심원 및 27명의 회원들에게 강변했다. "The plan was born of a twisted notion to derive spiritual power from the lifeblood of the innocent, thereby assuring political stability of the Papacy in Rome. These acts are not only genocidal but systemic and institutionalized in nature. Since at least 1773, they appear to have been performed by the Roman Catholic Church, Jesuits and every Pope.” Two witnesses claimed that as children they were at child sacrifices with the former Pope Joseph Ratzinger. Since at least 1962 Ratzinger participated in child sacrifices as a member of the Knights of Darkness according to the Vatican records presented at court. Ratzinger was an S.S. Chaplain's assistant at the German Ravensbruck Concentration Camp during World War II. The children to be killed were supplied from prisoners at the death camp. The Nazi Waffen S.S. Division Knights of Darkness was established by Hitler in 1933 and embraced ancient pagan occult beliefs in human sacrifice. Dutch Therapist-ritual abuse survivor Toos Nijenhuis testified of her witness to child sacrifice in this video: "그 계획은 순결한 새명의 피로부터 영적 파워가 파생되고 그것으로부터 로마교황권의 정치적 안정을 보증한다는 뒤틀린 관념으로부터 태어났습니다. 이런 행위들은 자연스럽게 단순 학살일뿐만 아니라 체계화되고 조직화되었습니다. 최소 1773년이래로 그들은 로마카톨릭교회, 예수회 및 모든 교황들에게서 실행되기 시작했습니다" 두명의 증인들은 자신들이 아이들이었을때 그들은 전 교황 조셉 라징거와 아동희생의식에 참여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법원에 제출된 바티칸 기록들에 의하면 최소 1962년 이래로 라이징거는 어둠의 기사들 멤버로 아동희생에 참여했다. 라이징거는 2차 대전중 독일라벤스부르그 집중캠프에서 S.S. 채플린의 어시스턴스였다. 살해될 아이들은 죽음의 캠프에 수용된 포로들로부터 공급되었다. 어둠의 기사들 분과인 나치 무장친위대는는 1933년 히틀러에 의해 창설되었고 인신희생을 통한 고대의 이교오컬트 신앙을 수용하였다. “Survivors of these rituals describe newborn babies being chopped to pieces on stone altars and their remains consumed by participants” the Chief Prosecutor said."During the 1960's the survivor-witnesses were forced to rape and mutilate other children and then cut their throats with ceremonial daggers." According to witnesses Pope Francis, former Pope Joseph Ratzinger, Jesuit Superior General Adolfo Pachon and Anglican Archbishop of Canterbury Justin Welby were participants in the Ninth Circle Satanic child sacrifice cult rape and killing of children. "이 의식으로부터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신생아들이 돌제단에 조각으로 썰어졌으며 참석자들에 의해 소비되었다고 묘사했다"고 부장검사는 언급했다. "1960년대에 생존한 목격자들은 다른 아동들을 강간하고 절단하며 그들의 의식용 칼로 그들의 혀를 자르도록 강요당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교황 프란치스코, 전교황 죠셉 라칭거, 예수회 고위 관리 아돌포 파쵼과 캔터베리 영국성공회 대주교 저스틴 웰비는 나인스써클 사타닉 아동희생의식의 일환인 강간 및 아동살해에 참여자들이다. Evidence also could link to cult ceremonies UK High Court Justice Judge Fulford, members of the British Royal Family including Prince Phillip, Dutch Cardinal Alfrink, Dutch Queen Wilhemina, her family and consort King Hendrick, Belgian Royals and Bilderberger founder Crown Prince Bernhard. 증거는 또한 영국고등법원의 판사인 풀포드의 컬트의식들과 링크된다. 또한 필립왕자, 독일 추기경 알프링크, 독일 여왕 윌헤미아, 그녀의 가족과 배우자인 헨드릭스왕, 벨기에 왕가와 빌더버그 설립자인 버나드 왕자를 포함 영국왕가 멤버들도 연관된다. Documentation of The Canada Gazette Issue No. 232, December 26 1942, Ottawa was also presented to court. Evidently and unfortunately, the Canadian government and Privy Council Office in London granted to the Dutch royals, exception from all criminal, civil and military jurisdiction. What would make these global leaders exempt from justice? 1942년 12월 26일 No. 232 캐나다 오타와 카제테 건 문서 또한 법원에 제출되었다. 분명하게도, 또한 불행스럽게도 캐나다 정부와 런던 내무부 의회사무국은 모든 민사/형사/군사적 재판권으로부터 예외권을 네덜란드 왕가에 부여했다. 이 전세계적인 리더들에 대한 정의로부터의 면제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The Chief Prosecutor presented alleged links between the British, Dutch and Belgian royal families to disappearances of Mohawk children at Canada's Church of England's Brantford Ontario Indian residential school. In 2008 a child mass gravesite was discovered at the Mohawk School. An ITCCS dig by archeologists was shut down when remains of a small child was uncovered. 부장검사는 잉글랜드 브랜포드 캐나다 교회의 온타리오 인디언 거주학교에서의 모호크족 아동들 실종에 대해 영국, 네덜란드 및 벨기에 왕가들 사이에 주장되는 링크들을 소개했다. Since then over 30 child mass grave sites (3) have been located at Indian residential schools across Canada (4) . The Catholic and Anglican Churches, United Church of Canada, Canadian government and Crown of England have refused ITCCS' repeated requests for excavation of the mass grave sites. 30개 이상의 대형 무덤지들이 캐나다 전체에 인디언 거주학교들에 위치해 있다. 카톨릭과 영국성공회, 캐나타 연합교회, 캐나타 정부 및 크라운 어브 잉글랜드는 대형무덤지의 발굴과 관련된 국제기소단의 응답요청을 거부했다. "This week conclusive evidence was presented that the Catholic Church is perpetrating ongoing crimes against children," the Chief Prosecutor stated. "The Catholic Church is the world's largest corporation and appears to be in collusion with governments, police and courts worldwide." The Ninth Circle Satanic child sacrifice cult was said to operate at Roman Catholic cathedrals in Montreal, New York, Rome and London according to evidence filed in court. "카톨릭교회가 아동들에 대해 현재진행형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과 관련하여 이번 주 결정적 증거가 제출될 것입니다"라고 부장검사는 밝혔다. "카톨릭 교회는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이고 정부들, 경찰 및 법원들과 전세계적으로 공모하고 있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Witnesses claimed child sacrifices took place at Carnarvon Castle in Wales, an undisclosed French Chateau and at Canadian Catholic and Anglican Indian residential schools in Kamloops, British Columbia and Brantford, Ontario. The Ninth Circle Satanic child sacrifice cult was believed to use privately owned forest groves in the US, Canada, France and Holland. 목격자들은 아동희생의식이 웨일즈의 카나본성, 감춰진 프랑스 저택 및 캐나다 카톨릭 및 성공회 인디언 거주학교(캄루프), 브리티쉬 콜롬비아 및 브란트포드, 온타리오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나인스써클 사탄닉 아동희생의식은 미국, 캐나다 및 네덜란드에서 숲속 사유지무덤들에서 행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Yesterday the five international magistrates adjourned court for two weeks and considered continuing in closed sessions. This week's closed court was held in an undisclosed location due to notification that the Vatican had released a Jesuit "hit squad" to disrupt proceedings. By Judy Byington: examiner 어제 다섯명의 국제 재판관들이 2주 동안 휴정을 선포하고 비공개 세션으로 심리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주 법원은 바티칸이 소송을 중단시키기 위해 예수회 타격대를 풀것이라는 통지 때문에 비밀장소에서 비공개 세션형태로 진행되었다. |
http://cafe.daum.net/jmsoo./JJuv/1467 |
댓글목록
뇌사견도살자님의 댓글
뇌사견도살자 작성일
나도 이 교황 ship새히가
대한민국을 온통 뒤흔들어 놓았다는데는 동의한다.
그리고 종북빨캥이 성직자라는 것들의 꼭두각시 놀음으로
세월호 시체장사아치겸 깡패 겸업 인간쓰레기들,
용산 철거장 자해공갈단(훗날 시체장사로 수십억 보상금을 갈취했다지)
제주도 강정마을 국책사업 훼방꾼들,
우리 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인간 말종을
대한민국의 천주교내에 호의호식하는
종북빨캥이 사제라는 인간들이 장막속에서
허우적거리다 쫓기듯 도망쳤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비판의 주체가 누구인가는 한번쯤 생각을 해야 할 것같다.
비판의 주체가 나같은 자연인이라면 개인적인 성향으로
교황 이 ship새히를 욕할 수도 있다.
그런데 비판의 주체가 특정 종교적인 판단에서 혹시라도 나왔다면
이것은 심각한 일일 것이다.
내가 심히 걱정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한번쯤 생각해봄도 좋을 것 같아 몇자 적어 올린다.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그런 걱정일랑 붙들어 매시요? 종교적 편견이 아니라 가톨릭이나 교황은 종교가 아니고 마귀집단들입니다. 그들의 정체를 조그만 알고 싶으면 인터넷 어느 사이트든지, 가톨릭과 교황을 치면 그 리얼한 숨은 사탄적 음모와 그들의 장차 신세계 정부를 세우고 세계를 지배하는 적그리스도임를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바티칸의 목표는 세계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교황이 한국에 온것도 개신교를 가토릭과 종교통합을 이루어 세계 종교를 가톨릭화 신세계 정부를 세우는데 일환으로 퍼포먼스를 취한 행보입니다.
지금 가톨릭의 교황의 위세는 미국, 유럽, 중국을 합친것 보다 더 큰 정치적 위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거의 지금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상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매우 공감합니다
산호초님의 댓글
산호초 작성일미쳐도 한참 미쳤구먼. 낯뜨거워 전부 읽어줄수가 없네. 12억카톨릭신자들을 아주 도매금으로 팔려고 떨이를 하시는구먼.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종교란 무엇입니까?
(1)社交(친목)를 위한 종교도 있을 것이고,現世의 행복만을 바라는 종교도 있을 것입니다.-----이런 종교는 종교의 간판을 달고는 있지만 종교의 사전적 의미에 부합하는지 의문입니다.
(2)存在의 진리를 표방하는 종교도 있습니다----이러한 종교가 종교의 사전적 의미에 부합하는 종교입니다.이에는 기독교,불교,이슬람교,천주교 등이 있습니다.
내 말이 틀렸습니까? 천주교가 親交만을 위한 종교,現世의 행복만을 바라는 종교는 아니죠? 존재의 진리를 표방하죠?
존재의 진리를 주장한다면 진리가 그 기초입니다.
진리는 지지하는 인구수에 의해 좌우됩니까? 물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흐른다고 대부분의 사람이 믿는다고,그것이 진리입니까? 진리는 누가 받아들이든 않든 진리입니다.그것이 진리임을 사람들이 깨닫기 전까지는 진리로 인식되지 않아도 여전히 진리입니다.사람들이 모를 뿐이죠.
데표적인 예가 천동설과 지동설입니다.
12억 인구가 천주교인이라고 해서 천주교가 진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단 한사람이 믿어도 천주교의 내용이 진리라야 진리인 것입니다.
물론 12억의 인구가 믿는 천주교를 노골적으로 비난하면 인간적으로 잔인하거나 몰인정한 사정은 있습니다.미안한 일이죠.그러나 그 인간적 미안함은 진리여부와는 상관없는 것입니다.서로 다른 사안입니다.미안하다고 해서 그것이 진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천주교 자체로 진리이냐?아니냐?가 기준이 돼야죠.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글쎄.. (다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 위 내용이 과연 사실일까요?
나도, 교황의 국내에서의 행보에 불만이 많습니다만.. 교황이란 자가 과연, 정말, 저런 살인행위를 했다는겁니까?.. 그게 확증된 바 있나요?
이런 글은 자칫 우리측에서 불리하게 작용할수도 있는지라 좀 더 .. 세밀하게, .. 조사한 연후에 밝히는게 좋을듯 합니다.
세상은 꼭 옳바른 사람이 대권을 잡는법은 아니죠. 우리나라만해도, 대중이와 .. 놈현.. 또 영삼이, 같은 사람들도 대통령이 되지 않았습니까. 머릿속이 빨갱스러운 작자도, 교황이 될수는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런 사고의 색깔-지능지수의 고저를 떠나.. 저렇게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 엄연히 죄악이 되는 일을 교황이 했다고, 주장하신다면, .. 그 증거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를 내 세우신 연후에 하심이 옳지 않겠나 싶습니다.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다소 노골적이고 직접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이기는 하지만,저런 류의 주장 들이 많이 있습니다.인터넷,유투브에도 많습니다.그 비난들이 근거가 있느냐?억지주장이냐? 성경에 대하여 깊이 알지 못하는 보통인들이 보면 알쏭달쏭....아니 황당하게 들릴 것입니다.
성경내용을 잘 아는 사람이 들으면,100% 모든 점에서 동의는 할 수 없지만 상당히 설득력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었다고 다 수긍하는 것은 아닙니다.읽어도 삐딱하게 읽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자유주의 신학,해방신학,인본주의 신학 등의 영향으로....읽기는 읽지만 곡해하는 것이죠.성경전체의 줄거리(맥락)에서 보면 그렇게 해석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자신들 입맛에 맞는 대목만 따서 끼워맟추기 편집하여 해석합니다.엉터리죠...그런식으로 성경을 곡해하는 부류들은 천주교에 대한 저러한 주장에 대하여 터무니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천주교가 자신들의 믿음체계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사람이 산속에서 혼자 생각하고 깨달아서 천주교라는 진리체계를 세웠습니까? 석가모니 처럼...
천주교의 진리주장의 근거는 성경입니다.아닙니까?성경과는 무관하다고 말한다면 더 이상 말 안하겠습니다.그렇게 생각하든 말든...개인의 자유이니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천주교가 진리라는 주장의 근거는 성경이 맞죠? 성경에서..하나님께서 이러저러하게 말씀 하신 바 ,천주교가 진리라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성경의 내용이 중요하죠?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미안한 말씀이지만 산호초님은 비록 성당미사에 열심히 참석하고 신부의 강론은 열심히 들었겠지만,천주교의 근거인 성경 자체는 제대로,처음 부터 끝까지의 정독,읽어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거의 대부분의 천주교인들이 그렇죠. 사제가 뭐라고 말하니까 맹목적으로 그 말을 믿는 것이죠.
사제가 기준입니까?성경내용이 기준입니까?신부말이 중요합니까?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합니까? 신부가 하나님 말씀이라며 거짓증거해도 그냥 받아들이겠습니까?만일,신부가 거짓증거를 하고 있다면....
이래서 카돌릭 사제였던 마르틴 루트가 종교개혁을 한 것입니다.카톨릭을 버리고,비난하면서....성경을 직접 읽어보니,속아왔다는 것입니다.신부의 말들이,카돌릭의 가르침들이 성경에 어긋나더라는 것입니다.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천주교의 진리주장 근거인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찬찬히 읽어 보십시요.성경구하기가 정말 쉬운 세상입니다.마르틴 루터 당시는 어려웠지만. 마음만 있으면 당장 한권 사서 제대로 읽어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시한다면 그정도의 수고는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신 후에,그래도 천주교를 옹호하신다면,더 이상 비판하지 않겠습니다.자유이니...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천국에 가는 일이 쉬운 일입니까? 마트에서 물건 하나 사듯 쉬운 일입니까? 사도 되고 안사도 되는....
천국이라는 것이 그렇습니까?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혼자 힘으로 천국에 올라갈 사람이 있습니까?
동아줄을 타고 올라갑니까? 호박넝쿨을 잡고 올라갑니까?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이 인간계에 있습니까?
달나라에 로케트가 가니까 로케트를 타면 갑니까?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미국 대통령이면 올라갈 수 있습니까?
사람이 스스로의 힘으로 천국에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정말 어렵고 중요한 일 아닙니까?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누구도 천국에 올라갈 수 없다고 하고,올라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합니다. 주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만을 믿고 받아들이며,그 외의 어떤 인간적 공덕도 주님의 십자가공로에 더하지 말라.티끌 하나라도 더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다.그것은 십자가의 도를 더립히는 것이라고 명백히 말씀하십니다.성경에서....
이 처럼 중요한 구원의 길이 담겨 있는 성경을 적어도 한번쯤은 제대로 읽어볼 정성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도대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마트에 물건 사듯 건성으로 대하지 말고..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카톨릭은 큰 바벨론이라 하여 성서에서도 사탄을 섬기는 집단이라 표현하였습니다.고대 로마시대
부터 카톨릭의 죄악은 하늘을 찌르고 남습니다.지하에는 난교 파티와 음행을 저질르고 죽인 아이와
여자의 유골이 수천구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고고학자들이 발표하자 당시 바티칸 교황청은 공식적
으로 과거 역사에서 카톨릭이 저질른 죄악에 대해 용서를 구했지만,원래 사탄의 후예집단이라
계속적인 음행과 악행을 일삼았지요~~멀지않아 카톨릭교의 악행과 세금 한푼 안내고 치부한 어마
어마한 재산을 각국가 즉 유엔에서 종교는 우리 인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음을 공표하고
지구상의 모든 종교를 치게 됩니다.이거이 아마겟돈'이라는 거지요~즉 신들의 전쟁"그러면
바로 세상 종말이 옵니다.종교중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진실한 졸교가 있는데 국가가 종교를 치면서
하나님의 종"까지 치게 되므로 손을 들어 세상을 쓸어 버린다고 합니다.아마 10년내의 일일지 모릅니다.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토함산님은 가톨릭 어두운 역사관에서도 일가견이 계십니다. 이 지구상에서 맑스 레닌,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이가 죽인 인민들 보다 로마 가톨릭이 죽인 인간 수가 더 많습니다. 오죽하면 마녀 사냥식이라는 말이 나왔 겠습니다. 로마 가톨릭 교황청이 중세로 부터 십자가 전쟁을 일러키고, 또 가톨릭에서 배교한 자들을 처형한 수가 무릇 500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가톨릭은 말이 종교지, 인간 백정들 집단입니다.
우리나라 임진왜란 때 왜장 소서행장은 가톨릭신자로 십자가 깃발 쳐들고 들어와서 당시 조선의 양민들을 얼마나 죽였는지 모릅니다. 가톨릭은 살인집단이고 인류의 적입니다. 지금 신부들 중에 동성애자가 그리 많고 소성애자가 지난번 인터넷 포텔 사이트에 수천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황청의 역대 교황들의 음행은 입에 담기도 더럽습니다. 이상 입니다.
애국조국님의 댓글
애국조국 작성일
카톨릭을 성서에서 사탄을 섬기는 집단이라고 표현했다구요?
카톨릭이 부패하여 기독교가 탄생되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이후, 카톨릭은 많은 반성과 뉘우침을 통해서 현재의 카톨릭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요즘 기독교는 특히 우리나라에서 개독교라고 불리울 정도로 타락하고 부패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그렇지만 전부다 그렇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토함산님에게 카톨릭이 어떤 해를 끼쳤는 지는 모르겠지만 한 종교를 이렇게까지 비난하는 것은
보기 좋지 못합니다.
게다가 성서가 나오고 카톨릭이 나온 것인데,
성서에 카톨릭을 표현했다는 것은 너무 터무니 없는 비난이 아닐까요?
그것도, 사탄의 후예라니요. 그럼 카톨릭에서 나온 기독교는 사탄의 후예의 후예가 되는 것인가요?
산호초님의 댓글
산호초 작성일
천국에 갈수없을것 같아 안달하시는 분같은데요,댁이 말씀하시는 천국을 카톨릭신자들은 각자의 마음안에 그리고 멀리갈것도 없이 댁이 밟고 있는 땅위에 천국을 즉 평화이죠, 세우기를 원하며 기도하고 있죠. 사람이 죽은후의 저세상은 그 누구도 알수가 없습니다만 적어도 신심을가진 신자라면 천국을 바라야 겠지만 그것만을 위하여 믿음생활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제주위에게 따뜻한 미소를 보내고 받을수 있는 조그마한 평화를 하루하루 만들어 가는것에 천국을 느껴야 되는것 아닐까요?
저도 나이가 들어 어렴풋이 알게된거지만 믿음생활이 없더라도 천국문은 열려있으니까 염려마시구요 가슴에 손을 얹고 자기의 살아온 생을 되집어 보면 쉽게 알수있는거고 예를 들어 믿음은 안가졌어도 며느리가 시부모의 똥귀저귀를 갈면서 싫은내색않는 그녀의 삶은 연옥을 오랜기간 안거치고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는거고요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것만은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정관념도 위험한 발상이란것, 성경은 머리로서 이해를 할려면 안되고 마음으로 읽어야 되는것, 그리고 교황님에 대해서는 세상의 악들이 넷을 이용하여 물어뜯고 있다는건 익히 알고 있는것 , 하지만 언제나 선은 이기게 마련이란것
시간이 없어 대충이정도입니다.
제 결론은 지금 우리나라는 악이 넘쳐나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교황님을 모셔 온것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교황님이 각장소에서 하신말씀을 각자에게 들려주신 말씀이라고 생각하면 김영오씨도 그러면 안되죠
그리고 정평화사제단들의 입김이 많이 작용한것 같았습니다(광화문대열들을 보니까)
윗댓글을 달고 일을 하고 돌아오니 장문의 댓글을 다셨던데요.바빠서간단히 읽어 보고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그럼 저녁시간 재밌게 지내세요!!
계룡팔백님의 댓글
계룡팔백 작성일
교황청을 접수한 예수회(제수이트)에 대한 체험자들의 경고들이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죽는다..제수이트를 공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교황 끌레망 13세)
매우 위험한 자들! 그들은 절대로 제국에서 용납되지 아니할 것이다(나폴레옹 1세)
진리의 우물에 독약을 탄 자들(토마스 칼라일)
제수이트들은 영원히 박멸되어야 한다(교황 끌레망 14세)
제수이트들은 피의 행동에는 명수들이다(아브라함 링컨)
제수이트..흑암, 잔인, 배반, 전재독재제, 죽음(존 아담스 대통령)
만일 미국이 자유를 박탈당하는 날이 온다면 그것은 로마 가톨릭 체제를 통하여 올 것이다(조지 워싱턴)
우리를 압도하는 한 역사적 교훈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것이니 당신의 자녀들을 가톨릭 사제들로부터 피신시켜라. 그렇지 않는다면 그들은 당신의 자녀들을 인류의 적으로 만들 것이다(W.K 클리포드 교수)
두 얼굴의 위선자
검은 교황
제수이트가 둘 모이면 악마까지 셋이 된다(The Jesuits)
계룡팔백님의 댓글
계룡팔백 작성일
한국의 예수회 본부는 박근혜 대통령이 나온 서강대학교.
http://cafe.daum.net/jesus330/A6U/4691
뇌사견도살자님의 댓글
뇌사견도살자 작성일
계룡팔백님은 예수회가 뭔지를
모르시는 것 같아서 좀 안스럽네요.
예수회는 1534년 스페인 "로욜라"라는 성직자에 의하여 창시된
로마 카톨릭 단체이며, 창립배경은 16세기부터 시작된
종교분열(정확하게 말해서 개신교 분리독립현상)로 인하여
실추된 로마 카톨릭의 재건을 위한 단체로
주로 부패했던 중세 로마 카톨릭의 도덕성회복을 위해서
교회 쇄신차원의 활동을 주로 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교육사업이였습니다.
로마 카톨릭 신앙에 입각한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세계 각국에 대학을 설립하였어며
대한민국에서는 "서강대학교" 일본은 "上智대학교"등
극동지방에도 활동영역을 넓혀 왔습니다.
그래서 개신교측에서 예수회에 대한 意道的인 오해가 많은 것 같아서
매우 유감스럽네요.
그리고 우리가 혼돈해서 쓰는 것 중 가장 오류가 심한 것이
"기독교"라는 단어입니다.
"기독교"라고 하면 마치 개신교 전체를 지칭하는 것으로 개념이 고정되는 것 같은데
사실 "기독교"란 "크리스찬"을 믿는 종교라는 중국의 단어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란 단어가 한국에서는 마치 "개신교"를 지칭하는 것 같은데
아주 큰 오류입니다.
"기독교"에는 로마 카톨릭, 그리스정교(동방정교), 그리고 160개의 교파로 나누어딘 개신교를
"기독교"라고 합니다.
다만 "유태교"는 "크리스찬"을 인정하지 않게 때문에 "기독교"에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구원파"도 개신교의 일파로 일컬어지고 있지요. 일부 개신교측에서는 구원파를
이단이라고 하지만, 그들도 구세주 즉 "크리스트"인 예수를 인정하고 있어니까요.
단어의 오류를 주장하는 개신교측의 주장에 명확한 개념 정리가 필요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계룡팔백님의 댓글
계룡팔백 작성일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etc/327/read?articleId=19343336&bbsId=G005&itemId=145
고대 카르타고인들의 인신공양
장미십자회, 예수회, 로마가톨릭, 바빌론, 프리메이슨, 인신제사, 루시퍼 등 다 관련된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