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런 전투를 계속해야만 뺏긴 역사를 찾을수 있는 것입니다.

시작에 불과한 단계 입니다.

언론 노조가 장악하고 있는 방송 신문등..탈환하는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그동안의 군내에서 정훈 교육 영향으로  전역한 젊은층의 역사인식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들음으로 믿음이 생긴다..

무엇을 듣는가에 따라서   사회주의자도 되고. 이단 사이비도 될수 있고..

바른 기독교인 될수 있고 건전한 국가관을 가진 애국국민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거짓에 물든 젊은 청년들이 점점 깨어가고 바른 진실의 목소리를 내는것은 다행중 다행입니다.

김관진 국방장관이 5년만 더 국방장관 지내면  제대로된 청년들 생산 해낼텐데..

정훈교육만으로는 완전 깨지기 힘듭니다.

제대하고 바른 진실을 접할수 있는 역사적 자료와 강연 증언등 쉽게 볼수 있게 전하는것!! 알리는것!

이것없다면..  돌아오다가 다시  되돌아갈수 있고.. 역사관 정립이 제대로 안되 모순 투성이 일수 있습니다.

청년들을 바른 역사의 길로 갈수있게 이곳에서 다리역할을 해야합니다.

추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