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보는 일반인들의 관점부터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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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콕치퍼 작성일13-02-24 09:46 조회4,09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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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12.12사태 라는 군사쿠테타 때문에 일어났다는 관점이고
12.12 군사쿠테타는 그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김종필, 김영삼, 김대중의
정치행위까지 제한하며 군사정권을 세우려던 내란 음모로 규정하고 있음
12.12 사태를 세계적인 관점으로도 그렇게 보고 있음
그래서 5.18이 폭동적인 성격을 가졌다고는 하나 12.12 군사쿠테타에
항거한 민주화 항쟁으로 보는것이 세계인과 일반인들 대부분이 보는 시각임을
부정할수 없음
그러면 12.12 사태를 어떻게 정당하게 보게 할것인가 하는 문제는
현 시점에서는 불가능한 일로 보인다.
왜냐하면 12.12 사태후 바로 민주화 절차를 거쳐서 민주주의적인
방법에 의해 김영삼, 김종필, 김대중 3자가 대선투표를 하여
민주정부가 출범했더라면 12.12가 정당화 될수 있었겠지만
3명의 후보의 정치행동을 제한하고 전두환 정부가 출범한것 때문에
절대로 정당화 될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
감옥에 있던 김대중에 의한 선동으로 5.18 이 일어났다고 보아도
5.18이 내란이 아닌 민주화 운동으로 본다는 관점이다.
12.12 군사쿠테타 때문에 5,18이 일어났고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는
관점이 지배적이며
5.18을 폭동으로 규정하는 주장이 설득력도 없고 오히려 이상하게
보는 현실이다. 그리고 12.12 사건 때문에 5.18만을 비판할수도 없다는
관점이 지배적이다.
그렇다면 5.18을 무조건 폭동으로 규정하며 그것을 규명할려는 노력은
물거품 되는건 아닐까? 12.12 를 통한 민간정치인들을 규제하고 군사정권이
들어선것을 어떻게 정당하다고 보고 일반인들에게 비판을 면할수 있겠는가?
5.18을 비판하고 진실을 알리려고 한다면 12.12 군사쿠테타부터 비판하고
반성할줄 알아야 5.18의 진실을 밝힐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항변한다.
일반인들의 관점은 집에 총을 든 도둑이 들었는데 집안 주인이 총을 들고
도둑에 항거한 사건이 5.18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찌 집안 주인이 도둑한테 무장을 하고 대항한 일이 폭동이냐고 항변한다.
5.18 이 북한의 개입으로 일어난 폭동이라고 해도 12.12 사태 그 자체가
평화롭게 가야할 집안 가정을 파괴한 강도들의 횡포라고 보는 이상
5.18 을 폭동으로 보는 시각은 너무나 엉뚱하다는 관점이 일반인들의 관점이다.
** 일반인들과 세계인들 상당수가 보는 5.18 에 대한 관점을 잘 관찰해 보고 알아야
그에 상응한 5.18 에 대한 진실을 알릴수 있다고 봅니다.
12.12 군사쿠테타는 그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김종필, 김영삼, 김대중의
정치행위까지 제한하며 군사정권을 세우려던 내란 음모로 규정하고 있음
12.12 사태를 세계적인 관점으로도 그렇게 보고 있음
그래서 5.18이 폭동적인 성격을 가졌다고는 하나 12.12 군사쿠테타에
항거한 민주화 항쟁으로 보는것이 세계인과 일반인들 대부분이 보는 시각임을
부정할수 없음
그러면 12.12 사태를 어떻게 정당하게 보게 할것인가 하는 문제는
현 시점에서는 불가능한 일로 보인다.
왜냐하면 12.12 사태후 바로 민주화 절차를 거쳐서 민주주의적인
방법에 의해 김영삼, 김종필, 김대중 3자가 대선투표를 하여
민주정부가 출범했더라면 12.12가 정당화 될수 있었겠지만
3명의 후보의 정치행동을 제한하고 전두환 정부가 출범한것 때문에
절대로 정당화 될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
감옥에 있던 김대중에 의한 선동으로 5.18 이 일어났다고 보아도
5.18이 내란이 아닌 민주화 운동으로 본다는 관점이다.
12.12 군사쿠테타 때문에 5,18이 일어났고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는
관점이 지배적이며
5.18을 폭동으로 규정하는 주장이 설득력도 없고 오히려 이상하게
보는 현실이다. 그리고 12.12 사건 때문에 5.18만을 비판할수도 없다는
관점이 지배적이다.
그렇다면 5.18을 무조건 폭동으로 규정하며 그것을 규명할려는 노력은
물거품 되는건 아닐까? 12.12 를 통한 민간정치인들을 규제하고 군사정권이
들어선것을 어떻게 정당하다고 보고 일반인들에게 비판을 면할수 있겠는가?
5.18을 비판하고 진실을 알리려고 한다면 12.12 군사쿠테타부터 비판하고
반성할줄 알아야 5.18의 진실을 밝힐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항변한다.
일반인들의 관점은 집에 총을 든 도둑이 들었는데 집안 주인이 총을 들고
도둑에 항거한 사건이 5.18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찌 집안 주인이 도둑한테 무장을 하고 대항한 일이 폭동이냐고 항변한다.
5.18 이 북한의 개입으로 일어난 폭동이라고 해도 12.12 사태 그 자체가
평화롭게 가야할 집안 가정을 파괴한 강도들의 횡포라고 보는 이상
5.18 을 폭동으로 보는 시각은 너무나 엉뚱하다는 관점이 일반인들의 관점이다.
** 일반인들과 세계인들 상당수가 보는 5.18 에 대한 관점을 잘 관찰해 보고 알아야
그에 상응한 5.18 에 대한 진실을 알릴수 있다고 봅니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박정희대통령 시해사건부터 왜곡된 역사.
김제규가 민주화를 위해서 했다는 것은 언어도단. [민주화=적화]라면 몰라도,
김제규를싸고도는 무리들은 역적이 분명한 점.
그러한 역적들에게 정치를 맡길 수없었다는 점.
전두환이 옳았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