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풀타임, 바젤 유로파 리그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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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략극을 한 결정적 이유는 일베를 통해 5.18이 재조명되어 젊은이들이 진실을 알게 되었고 무섭게 파급될 것이라는 저들의 우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는데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모략극에는 호남의 좌편향 민과 관도 개입됩니다.

느닷없이 결정적일 때 저들이 부르면 나오는 보수라고 거짓부렁하는 표창원이 또  나섭니다. 박근혜 잘되고 편드는 꼴을 못보기도 하고요.

그 판을 JTBC가 조성해 줍니다.

네이버에서죠 느닷없이 박근혜에 대한 음해를 한데 얼버무린 조웅이라는 자의 동영상으로 부각되고 이 포털은 실시간검색 1위를 연이틀 만들어줍니다. 이 사기꾼은 고발에 의해 잡혀갈 때 검찰에게 빨갱이들이라고도 합니다. 연막술이지요. 이자는 절대 빨갱이라고 할 자격이 없지요. 연행될 때 옆에서 검찰에 딴지거는 두 남녀의 집요함. 전형적인 좌편향 짓거리죠.

다음 지켜보다 판의 막바지에 대문에 일베를 공격합니다. 그러면서 얍사리하게 그들편 아고라와 유사한 성격의 오유까지 애국 일베와 묶어 매도합니다. 고육지책
일베를 죽이기 위해 정치역사와 거리가 먼 연예사건까지 동원합니다. 일베에서 박시후 성폭행을 옹호하는 자들은 일부러 일베를 죽이기 위해 그럴 가능성이 높은데도요. 

박시후는 청담동 앨리스에서 문근영과 출연했던 배우로서 팬층이 견고합니다. 이 박시후에게 접근 박시후 성폭행으로 몰고가도 물증이 없어 무죄가 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미지는 나빠질 것입니다. 이 박시후 사건이 결국 오늘 다음에서처럼 일베를 죽이기 위한 것으로 각본되었을 수 있다는 것에 저 자신도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번 다음의 빨갱이 편들기에 박근혜 정부가 덜렁 악플 척결이랍시고 나서게 된다면 정말 닭대가리가 되는 것입니다. 홍성담까지 편들어준 세력이 바로 좌익들 그 중에 포털도 있는 것입니다. 

결정적으로 5.18의 진실이 드러나는 것은 그들에게 죽음과도 같기 때문에 이렇게 각본을 짜서라도 박근혜 정부에 영향력을 가하고 싶었던 것이지요. 

그동안 인터넷 공간에서 악플을 대놓고 양산하고 그것을 옹호한 자들이 이제와서 일베를 희생양 삼아 그들이 그동안 쌓아올린 모든 도구들을 이용해서 죽이려는 이런 파렴치함에도 불구하고 젊은이들이 깨어있고 깨어나면 박살내고도 남을 것입니다. 

시간관계로 수정은 못합니다. 제가 쓴 의도를 잘 읽어 주십시오
특히 진실에 목마른 젊은 청춘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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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 박근혜를 죽이려고 작정 실시간 검색 1위로 무명의 조웅을 선전해준 행위는 일베 오유보다 더 더러운 짓거리였음을 포털 빨갱이들은 명심하라

박근혜에게서 우익을 떼어놓으려 모략짓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