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가 또다시 디도스공격을 받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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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3-02-20 14:08 조회5,5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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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또다시 디도스 공격을 받고 있다.
좌익들이 이렇게 하는 데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된다.
1. 계속적인 공격을 함으로써 일베의 운영자가 경찰에 고발하도록 만든다.
2. 일베를 망하게 하기 위한 것.
일베 운영자가 경찰에 고발을 하면, 운영자의 실체가 드러날 것이다.
일단, 좌익들에게 실체가 드러나면, 그것을 견뎌낼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결국 일베는 망하는 수순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디도스 공격을 하는데도 수사조차 의뢰하지 않는다면,
좌익들은 계속 디도스 공격으로 서버를 마비시킬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있으나 마나 한 사이트가 된다.
일베는 성인들도 많이 접속하는 곳이지만,
20~30대 청년들이 거의 대부분이고, 청소년들도 많이 접속한다.
이들은 좌익 미디어와 좌익서적, 전교조 등에 의해서 좌익사관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일베에 접속해서 역사적 사건에 대한 팩트를 알게 되고,
그로 인해서 역사관이 바뀌게 된다.
좌익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표면적으로는 악플에 대한 자정작용이 없다는 이유지만,
일베에는 충분히 자정작용이 있다.
도에 지나친 게시물은 신고기능이 있어서 신고가 되어 삭제된다.
그리고, 도에 지나친 게시물은 네이버나 다음에도 있다.
네이버나 다음을 없애자고 하는 사람들은 없다.
jTBC라는 거대 종편에서 일개 커뮤니티 사이트를 죽이려고 공개방송을 했다.
표창원이 진행자였고, 좌편향 기자와, 좌편향 정치평론가들이 가세했다.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과거부터 꾸준이 악플 논란에 휩싸였던 디씨인사이드와 같은 곳도
이렇게까지 방송테러를 당한 적은 없었다.
우파들은 앞으로 jTBC와 중앙일보 안보기 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좌익들이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대놓고 설쳐대는 세상이 되었다.
그렇게 설쳐대는 것을 언론이 도와주고 사법부가 도와주고 있다.
경찰과 검찰은 이들이 무서워서 꼼짝을 안한다.
안보 관련 부서들은 무용지물이 된지 오래다.
때문에 좌익들을 제어할 방법이 없다.
우익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근혜를 뽑아주었다.
박근혜가 우리에겐 마지막 희망이다.
그런데, 박근혜의 안보라인은 좌편향 인사들로 구성될 모양이다.
과연 박근혜를 믿어도 될까?
박근혜 마저 실패한다면, 우리에겐 희망이 없다.
나라를 좌익들에게 넘겨주고, 북한에 흡수되는 길이 남았을 뿐이다.
살찐 돼지는 깡마른 늑대에게 잡아먹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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