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은 물론 쿠데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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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소속 작성일13-02-21 04:01 조회4,76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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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혁명적 성격 또한 갖고 있다.
말하자면,, 왕건의 쿠데타와 같은 것이다.
왕건의 봉기 역시, 쿠데타적인 성격과 혁명의 성격을 둘 다 갖고 있다.
박정희의 516을 쿠데타로만 정의하는 것은,,
왕건의 봉기를 쿠데타로만 보는 것과 같다.
516 역시 쿠데타와 혁명적 성격을 둘 다 갖고 있으나,
혁명적 성격이 더 강하다고 보아야 한다.
516혁명세력은 혁명성공후, 매우 큰 민중의 지지를 받았다.
왕건의 혁명은, 그 뒤 궁예파의 끈질긴 저항을 받았는데, 그럼에도 쿠데타로 불리지 않는다.
이 점에서, 516혁명세력은, 왕건의 경우보다 더 혁명성이 있다고 하겠다.
말하자면,, 왕건의 쿠데타와 같은 것이다.
왕건의 봉기 역시, 쿠데타적인 성격과 혁명의 성격을 둘 다 갖고 있다.
박정희의 516을 쿠데타로만 정의하는 것은,,
왕건의 봉기를 쿠데타로만 보는 것과 같다.
516 역시 쿠데타와 혁명적 성격을 둘 다 갖고 있으나,
혁명적 성격이 더 강하다고 보아야 한다.
516혁명세력은 혁명성공후, 매우 큰 민중의 지지를 받았다.
왕건의 혁명은, 그 뒤 궁예파의 끈질긴 저항을 받았는데, 그럼에도 쿠데타로 불리지 않는다.
이 점에서, 516혁명세력은, 왕건의 경우보다 더 혁명성이 있다고 하겠다.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실패한 혁명을 쿠데타, 군사정변이라 합니다.
정홍원 지명자도 세간의 눈치를 슬슬 보는지 이걸 군사정변이라 말했더군요.
박정희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 시대를 연 5·16은 군사혁명이지 군사정변이 아닙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5.16은 분명한 혁명입니다.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엄연한 혁명, 대한민국을 세계만방에 우뚝 세운 큰 형명인 것입니다.
5.16을 쿠데타 또는 정변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빨갱이들이 혁명을 부정하기 위해서 만든 용어입니다.
5,16명을 쿠데타라는 용어로 그 본질을 왜곡해서 격하시키는 것은 절대로 용납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종치기님의 댓글
종치기 작성일
박정희 대통령 만큼만 국가를 위해 애써 보아라!
구테타면 어떻고 군사정변이면 어떻든가?
멋대로 말하고싶은 대로 말해 보아라.
오죽하면 군사혁명을 일으켰을까?
오죽하면......?
두고 보라!
세월이 가면 갈 수록
박정희란 이름 석자는 더욱 빛이 날것이니까.......
박근혜 대통령은 부친을 거울 삼아 다시 한 번 조국을 강대국 반열위에 올려 놓아야 한다.
그래서 언젠가는
우리도 링컨기념관 보다 더 훌륭한 '박정희, 박근혜 기념관'에
아이들 손을 잡고 놀러 한 번 가는 기쁨을 가져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