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에는 인간쓰레기들이 타지역에 비해 더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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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3-02-19 14:09 조회5,7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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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 목사넘에게 두 번 속았다
- 글쓴이
- 자유의깃발
- 날짜
- 2013-02-19 13:00:24
- 조회
- 23
- 추천수
- 2
조웅에게 두 번 속았다.
1. 박정희 장군의 구국일념을 받들어 5.16에 적극 참여한, 군 장성급 애국심의 소유자인줄 알았는데, 그 장성이 아니라 전라남도 장성 출신이구마.
2. 역시나 위와 같은 이유로, 부패한 정권을 몰아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제 2의 건국이란 일념을 가진 인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건국이 아니라 건국대 나왔으요?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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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 목사
- 출생
- 1936년 (만 77세), 전남 장성군 | 쥐띠
- 학력
-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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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지저분해서 이 놈이 입으로 배설한 내용은 올리지 않겠고요.
지금 한창 박근혜를 악의적으로 매도하고 있고 지금 인터넷에선 빨갱이들이 작정을 하고 댓글에 퍼나르며 트윗에도 갈가마귀 떼서리처럼 달겨들고 있습니다.
박시후라는 연예인의 성폭행설도 조웅의 폭로를 막기 위한 것이라는 음모론까지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이라면 미동도 하지 않겠으나 선전선동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되겠기에 알려드립니다.
조웅이가 중앙정보부 출신이라는데 중앙정보부 출신 중에 인간말종들 있습니다. 카이스트에 거액을 기부한 댓가로 건물 중 한곳에 자기 이름을 새기게 하고 작년 정치테마 열풍을 이용해서 개미들을 주식 지옥으로 가둔 정문술이라는 놈도 중앙정보부 출신일 것입니다.
정문술이의 실체를 파악해본 결과 벤쳐대부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자기회사를 90년대에 상장시킬 때 작전으로 어마어마하게 폭등시켰고(18번 정도의 점 상한가-이런 경우는 대부분 대주주와 세력이 결탁) 지금은 경영에서 물러났다고 하지만 회사를 설립한 대주주로서 회사를 돌보지 않아 동전주의 신세라고 합니다. 카이스트에 기부한 돈도 주식 투기로 쉽게 벌었고 진짜 재산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졸부들이 하는 행태 중 명예를 덤으로 얻기를 위해 쉽게 번 재산으로 사서 카이스트 이사장까지 했던 것입니다. 기부해서 아까운 것은 본전? 때문이겠고, 작년 가을 최고가에 판 후 공시를 5일 후 장 중에 해서 나중에 들어온 개미들에게까지도 피해?를 입혔는데 벌충을 해도 톡톡히 더럽게 했다고나 할까요. 공시를 늦게 함으로써 주가를 부양시켜준 세력들이 역시 고가에 팔고 유유히 빠져나갈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준 것입니다. 대주주라도 이렇게 뻔뻔스럽게 팔고 나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인간이 이사장이 되었으니 자격없는 안철수가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되고 부인까지 덤으로 해먹을 수 있었던 것이지요. 누구누구의 부탁으로!!!!
자기 소유이던 회사와 주주들은 망하든 말든... (주가조작 차트가 있고 제가 이놈과 안철수에 대해 벼르고 있습니다.)
또 전라도인들이 많이 있는 조선일보는 호남 출신 차기 정부 입각자 두 명은 일찍 서울에 올라와서
사실상 호남 출신이라 볼 수 없다는 뉘앙스도 풍긴다네요.
다른 지역 사람들은 요즘 절대 이런 식으로 지저분하게 굴지 않습니다.
힌트
- 홍성담
뱀발)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C%A0%95%EB%AC%B8%EC%88%A0+%EC%95%88%EC%B2%A0%EC%88%98+%EB%A7%8C%EB%82%A8&x=7&y=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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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 이거 보고 졸도할 뻔 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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