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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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3-02-19 14:18 조회4,7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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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5.16 언약궤를 열어야 한다.
왜 열어보지도 않고 겁부터 먼저 먹는가.
왜 눈덩이처럼 커져가는 북한 핵 위기를 미국의 처분에만 맡기려 드는가.
중국에 주눅든 미국이 할 수 있는 것이 그저 모든 옵션은 열려있다는 립 서비스 외에
달리 또 다른 대안이 있는가.
매경티비와의 대담에서 산케이 서울 특파원 구로다 가쓰히로는
한국인의 비겁함을 조롱했다.
"당신들의 그런 태도가 문제 아닌가"
북한핵의 수준을 평가하는 기본적인 전제는 완전한 소형화와 운반수단의 완성이라는 점에서
출발해야한다.
설사 그런 판단이 틀렸다면 다행일 것이고 맞다면 한시라도 빨리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어떤 제재와 압박도 깨진 바가지, 중국때문에 효과를 발휘하기 힘들다는 것은
지난 20년 충분히 학습하지 않았는가.
박근혜의 대북 선제타격 지지선언은 약발이 클 것이다.
김정은 집단에겐 자신들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최소한의 반추기회를 줄것이고
5.16 언약궤 유전자를 보유한 박근혜의 의지는 중국 공산당들에게 상황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박근혜의 전략적 브랜드 가치는 의외로 크다.
한국 대통령 박근혜의 무력 사용에 대한 지지선언은 미국 조야 역시 보다 적극적인 대북 정책을
수행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다.
타격을 실제로 하느냐 안하는냐는 문제가 아니다.
박근혜의 선언 자체로 엄청난 대북 압박 수단이 될 것이다.
가능성, 그 자체도 충분한 전략무기가 되는 것이다.
그냥 미 국무성 직원의 입에 발린 워딩보다는 북한 핵의 가장 직접적 피해자인 대한민국 대통령의
입에서 무력사용을 지지한다는 공식 성명이 나온다면 최소한 상황의 악화만이라도 막을 것이다.
왜 열어보지도 않고 겁부터 먼저 먹는가.
왜 눈덩이처럼 커져가는 북한 핵 위기를 미국의 처분에만 맡기려 드는가.
중국에 주눅든 미국이 할 수 있는 것이 그저 모든 옵션은 열려있다는 립 서비스 외에
달리 또 다른 대안이 있는가.
매경티비와의 대담에서 산케이 서울 특파원 구로다 가쓰히로는
한국인의 비겁함을 조롱했다.
"당신들의 그런 태도가 문제 아닌가"
북한핵의 수준을 평가하는 기본적인 전제는 완전한 소형화와 운반수단의 완성이라는 점에서
출발해야한다.
설사 그런 판단이 틀렸다면 다행일 것이고 맞다면 한시라도 빨리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어떤 제재와 압박도 깨진 바가지, 중국때문에 효과를 발휘하기 힘들다는 것은
지난 20년 충분히 학습하지 않았는가.
박근혜의 대북 선제타격 지지선언은 약발이 클 것이다.
김정은 집단에겐 자신들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최소한의 반추기회를 줄것이고
5.16 언약궤 유전자를 보유한 박근혜의 의지는 중국 공산당들에게 상황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박근혜의 전략적 브랜드 가치는 의외로 크다.
한국 대통령 박근혜의 무력 사용에 대한 지지선언은 미국 조야 역시 보다 적극적인 대북 정책을
수행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다.
타격을 실제로 하느냐 안하는냐는 문제가 아니다.
박근혜의 선언 자체로 엄청난 대북 압박 수단이 될 것이다.
가능성, 그 자체도 충분한 전략무기가 되는 것이다.
그냥 미 국무성 직원의 입에 발린 워딩보다는 북한 핵의 가장 직접적 피해자인 대한민국 대통령의
입에서 무력사용을 지지한다는 공식 성명이 나온다면 최소한 상황의 악화만이라도 막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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