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탄 까는 전라도 빨갱이, 선동이도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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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3-02-19 16:33 조회4,31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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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국회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1심 선고를 받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김용관)는 2011년 한·미 FTA 비준 당시 국회에 최루탄을 투여한 혐의(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등)로 김선동 통일진보당 의원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뉴시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24부(김용관 부장판사)는 1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국회의원은 일반 형사사건의 경우 금고 이상의 형이 최종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김 의원은 민주노동당 소속이던 2011년 11월22일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강행 처리를 막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가 최루탄을 터뜨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앞서 검찰은 “국회에서 발생한 헌정 사상 최대의 폭력사건으로,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했다”며 징역 4년을 구형했다.
- 2011년 11월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미FTA를 강행통과 시키려하자 김선동 의원이 최루탄을 던져 의장석에 앉은 정의화 부의장이 눈을 막고 있다. /조선일보DB
댓글목록
동악님의 댓글
동악 작성일이런 빨갱이 놈은 하루 속히 out 시켜야한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얘도 국회의원 그만 두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