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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을 대비해온 친북좌파, 신기욱 경계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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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3-02-17 17:42 조회6,91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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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을 대비해온 친북좌파 신기욱



친북좌파 신기욱 경계경보를 발령하고 싶습니다.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박근혜와 안면을 트고 박근혜의 스탠포드 강연에 관여한 것 같은 신기욱의 과거행보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신기욱은 이번에 인선된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와도 가까운 사이인 것 같습니다.

김 내정자는  스탠포드 대학에 거금을 기부해서, 한국학 강의가 폐지될 걸, 유지 계속 개설될 수 있도록 한 것 같은데,, 얼핏 취지는 좋게 보이나 신기욱의 행태로 봐서 실기를 한 것 같습니다.

단군신화를 폐지하자 하고, 적화를 위한 위장막인 평화협정을 위해 보즈워스를 조종하며,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역사조작에 앞장서는 종북좌파 박원순과도 밀접한 (연구소 소장으로 신기욱 교수의 추천으로 강단에 서게 되었다고 박 후보는 말한 바 있다 ) 신기욱의 정체를 미국에 오래 산 김 내정자는 간파할 수 없을 것입니다.

비록 통일부 장관은 아니지만 같은 국무위원이고 미래창조과학부도 북한과 관련된 일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혹여 미국 거주 종북노들 때문에 왜곡되어졌을 수도 있는 사고방식에 경고를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류길재라는 통일부 내정자가 30년을 북한학을 연구했다는데 80년대 중반부터 북한을 연구했으면 친북에 가깝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양무진 박재규 김근식하고 교류하는 사람입니다. 북한대학원대학교는 경남대학교 소속으로 보이며 이 계열 북한학 나부랑이들은 종북정권은 물론 요즘도 방송을 주름잡으며 북한에 유리한 인터뷰를 해댔더랬습니다. 고려대 동국대 북한학자들과 함께요. 류길재 내정자는 고려대 출신이었습니다. 한통속 아닐까요?

여러 정황으로 봐서 박근혜 주변에도 친북좌파들이 포진한 형국입니다. 장군들은 노무현 때 승승장구한 사람들 같고, 이런 상황이라면 견제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김종훈 내정자는 우리나라 과학을 업그레이드시켜 과학강국의 입지를 굳히는데 큰 역할을 해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과학발전 경제발전 복지 일자리창출도 안보 없이는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박근혜는 제발 친북좌파들에게 이용당하지는 말고 역이용하기를 빕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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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성공시대 김종훈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A%B8%80%EB%A1%9C%EB%B2%8C+%EC%84%B1%EA%B3%B5%EC%8B%9C%EB%8C%80+%EA%B9%80%EC%A2%85%ED%9B%88&ie=utf8&sm=tab_she&qdt=0

=>

카페

    '벨 연구소 사장 김종훈' 글로벌 성공시대!
    2011.12.01
    지금의 은행 ATM기기가 그의작품입니다^^
    cafe.naver.com/taeguhigh1holic/3486 대구하이원홀릭 카페 내 검색

    =>(사진 속 인물은 미 스탠포드 대학교 아태연구소 심기욱 소장님?)

    김종훈 박사는 스탠포드대학교에 거금을 기부하면서 까지 '한국학'수업이 스탠포드에 계속 개설될 수 있게 후원하는 후원자임!


    http://peripanu.blog.me/40177307852
    http://7fall8stand.blog.me/60177725658


    스탠포드에 거금 기부해서 한국학 강의 폐지될 거 유지하게 만들기도 했고
    http://blog.naver.com/kpromath?Redirect=Log&logNo=50163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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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익들 반응

    박홍근 "미국인으로 산 김종훈,미래부 수장 부적절"
    <박 의원은 "1982년 미국 해군에 자원 입대해 7년 간 복무하는 등 미국인으로 살아온 김 후보자가 아메리칸 드림의 모델이 될지는 몰라도 국가 차원의 기술 보안을 총괄하는 부처의 수장 자격과는 다르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24493&g_menu=050220&rrf=nv

    "박근혜 정부 광주·전남 홀대 인사"…지역민들 허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98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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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길재
    인물사진프로필 더보기
    류길재 교수
    소속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북한연구학회 (회장)
    경력
    2013.01~ 제12대 북한연구학회 회장
    북한연구학회 부회장
    2010.03~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10.02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부교수


    양무진
    인물사진프로필 더보기
    양무진 교수
    소속
    북한대학원대학교 (부교수)
    학력
    경남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
    경력
    2009.09~ 북한대학원대학교 부교수
    2008.04~2009.03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2008.02~ 동북아공동체연구회 자문위원
    2007.03~2009.01 윤이상평화재단 이사


    박재규
    인물사진프로필 더보기
    박재규 대학총장, 전 정무직공무원
    출생
    1944년 8월 11일 (경상남도 마산)
    소속
    경남대학교 (총장)
    학력
    경희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수상
    2009년 프랑스 분쟁방지상 심사위원특별상
    2009년 미국 연방의회 특별상
    경력
    2009.12~ 사회통합위원회 위원
    2009.02~ 대통령자문 통일고문회의 고문

    김대중 때 통일부 장관한 것은 왜 프로필에서 뺏盧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B%B0%95%EC%9E%AC%EA%B7%9C%ED%86%B5%EC%9D%BC%EB%B6%80%EC%9E%A5%EA%B4%80&x=25&y=27 연막전술?


    경남대학교와 북한대학원 대학교는 한통속?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298054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대학교 - 같은 학교
    http://blog.naver.com/hann114?Redirect=Log&logNo=150139252204

    북한대학원대학교(University of North Korean Studes)는 1972년에 설립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의 연구 성과와 1997년에 설립된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의 교육경험을 토대로 2005년에 설립되어 학교법인 심연학원이 운영되고 있는 북한·통일분야 전문의 대학원대학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5길 2(삼청동)에 위치하고 있다.
    http://ko.wikipedia.org/wiki/%EB%B6%81%ED%95%9C%EB%8C%80%ED%95%99%EC%9B%90%EB%8C%80%ED%95%99%EA%B5%90

    “박근혜 정부의 대북.통일정책방향은?”통일연구원 오는 23일, 신정부 출범 앞서 학술회의 개최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798 ---> 경남대 김근식, 류길재


    ==============

    또 신기욱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33845



    JO박사님
              
    답변  

    신기욱은 박원숭을 비호하는 재미 빨갱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kcbs&logNo=130121089261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1112901012330078002


    주요 연구주제는 식민주의와 민족주의, 민주화운동과 반미운동 등. 2000년 UCLA에서 광주항쟁 20주년 학술회의를 개최했고, 한국의 반미주의가 비합리적이고 어설픈 운동권자들의 급진적 행위가 아니라 현상황에 대한 고민과 토론 끝에 나온 것임을 설명하는 논문을 발표

    해 보수적인 미국 사회에 한국의 반미주의에 대한 이해를 촉구하기도 했다. “대학시절 광주항쟁을 목격했고 민주화운동에도 참여했으나 훗날을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유학을 떠났다. 그러나 여전히 민주화운동을 하며 고생하는 친구나 선배들에게 마음의 빚을 진 느낌이다.” 신교수가 학문의 대상으로 민주화운동과 반미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다.



    노무현 대통령, SF서 하룻밤          

    2007/03/02 05:17


    http://blog.naver.com/frida64?Redirect=Log&logNo=80035285430

    <오피니언 리더 간담회>

    15일 오전 9시45분부터 샌프란시스코 니코호텔 빅서 룸에서는 윌리엄 페리 전국방 장관, 커먼웰스 클럽의 글로리아 더피 회장, 아시아 파운데이션의 필립 윤씨, UC 버클리 동아시아 연구소의 T.J. 펨펠, 스탠퍼드대학의 신기욱 교수 등 지역 여론 주도층 인사 12명과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이태식 주미대사, 정상기 SF총영사 등 정부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의 간담회가 열렸다.
    AP, AFP. 로이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 외신 기자들과 한국 언론 취재단에 5분 동안 공개된 모두 연설에서는 글로리아 더피 커먼웰스 회장이 노대통령 정상회담의 논의된 주요 의제들과 노대통령의 약력을 간단히 소개한 뒤 노대통령의 간단한 모두 연설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노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이야기 도중에 논의할 시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동안 북핵 문제 한미 관계 등 많은 우려가 존재해왔으나 어제 정상회담을 통해 이를 불식할 수준의 대화와 합의가 이뤄졌다고 평가한다.”고 모두 연설을 마치고 지역 인사들과 개별 사안들에 대한 토론에 들어갔다.
    본격적인 간담회는 취재진의 퇴장 뒤 비공개로 진행됐다. 노 대통령의 SF체류 중 유일한 공식행사인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측에서 노 대통령을 비롯해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이태식 주미대사, 송민순 통일안보수석, 이수훈 동북아협력위 위원장, 윤대희 경제정책 수석
    윤태영 대변인 등 12명 참석했고, 북가주 오피니언 리더로는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현 스탠포드대 석좌교스), 필립 윤 아시아파운데이션 부회장, 바넷 바론 아시아 파운데이션 부회장, 글로리아 더피 커먼웰스 회장, 제인 웨일스 세계문제 연구소 회장, 신기욱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 소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북가주 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스탠포드대의 신기욱 교수는 “최근 한국에서 확산되는 반미정서는 80년대와는 달리 젊은 세대들 사이에 높아진 국가적 자긍심을 바탕으로 한미관계를 대등한 관계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욕구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봐야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http://maverick4916.egloos.com/7290677


    캘리포니아 공립계열대학인 UCLA의 신기욱 교수(사회학)는 이산가족 상봉 합의는 가능하나 북한이 그 대가를 요구할지 모른다면서 북한은 이산가족 상봉을 경제원조를 받아내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0008366


    신 소장 일행은 외국의 민간 대표단 가운데 처음으로 박 당선인을 면담했다. 박 당선인은 신 소장과 2009년 5월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에 가서 영어로 강연을 한 인연이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062209395&code=910303

댓글목록

하늘하님의 댓글

하늘하 작성일

친북좌파 = 고정간첩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학문의 대상으로 민주화운동과 반미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다???

민주화운동+반미운동= 한국학

미국까지 가서 한국을 모르는 미국인들을 속이면서 반미를 하는데도 내쫓지 않고 뭐나盧

다문화에 방해가 되니 단군신화를 페기하자는 사이비 학자입니다. 영어는 좀 하나봅니다. 그들을 홀리는 것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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