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중공을 설득해서 그놈들로 하여금 졸개인 북괴에게 압박을 가해
핵무장 포기토록 하는것이 가능하다고 믿는 불쌍한 비만아, 미국과 어리석은 보수우익인사들아.

머리 성능이 원숭이나 돌고래 정도만 되도 그런 뻘짓이 얼마나 어리석고 병신같은 짓인지
대번에 깨달을텐데, 아직도 깨닫지 못하다니 정말 인간적으로 불쌍하고 가엾다.

중공에게 북괴는 어떤 존재인줄 모르는가?
6.25때 뒤늦게 참전한 중공이 국군,북괴군,미군,UN군을 모두 합친 전사자들보다
더 많이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겠지? 
그렇게 지켜낸 북괴가 핵무기를 갖겠다고 좀 까분다고 중공이 뭐가 두렵고 아쉬워서
그만 중단,포기하라고 압력을 가할까?

북괴의 핵무장은 일본과 한국의 핵무장을 도미노처럼 불러일으켜, 특히 일본과 적대관계에
있는 중공으로선 어쩔수 없이 북괴에게 핵무장 포기를 종용할거라고? 에라이 멍청이,천치들아

미국이 핵우산,MD로 보복해주고 막아준다며 일본,한국 두 나라의 핵무장을 절대 반대하니,
북괴가 핵실험이 아니라 핵무기 수백발을 양산해도 그저 일본과 한국은 그냥 손가락만 빨텐데?
북괴도 그걸 아니까 저렇게 칼부림(?)을 자유자재로 하는거고.

앞으로 중공은 동북아뿐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미국과 대결하게 될것임은 뻔하다.
소련과의 냉전시대 이상으로 미국과 부딪히고 충돌해야 할텐데
북괴가 지가 알아서 핵무장을 하고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거리며 이제 한국을 겁박하는것엔
만족을 못느껴 수만킬로 밖의 태평양을 가로질러 미국 본토를 강타하는 ICBM을 곧 제작,배치한
다는데 이보다 더 고맙고 기특한 존재가 어디있을까?
주인대신 아가리를 벌리고 상대에게 덤벼드는 쌔빠뜨,도사견처럼 전면에 나서서 미국에게 개망신
을 주고 굴욕을 가할텐데 중공놈들은 속으로 얼마나 유쾌-상쾌-통쾌할까?

뭐? 중공이 북괴의 핵무장을 반대해서 압력을 가한다고?
개구락지 턱주가리에 수염이 날 일이지.
국제적인 이목이 두려워, 불량국가,쌩양아치국가와 한통속이라는 비난이 두려워
겉으로는 북괴 핵무장에 반대하는 척할뿐이라는 걸 아직도 모른단 말인가?

6자회담이니 한반도 비핵화 지지니, 이따위 잠꼬대같은 소리를 아직도 지껄이는 중공의
속내를 아직도 모른단 말인가?
멍청한건가, 순진한건가?
유유상종, 초록은 동색, 똥은 똥끼리 모인다는 말이 생각난다
중공과 북괴는 DNA자체가 동일한 종자들임을 한시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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