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전쟁 발발시 부산이 최고 먼저 공격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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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의선인 작성일13-02-19 02:05 조회5,36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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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쟁 발발시 수도 서울이 핵미사일공격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전쟁 발발시 북한의 주요 공격 화력은 부산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우
리는 상기 하여야 할것이다!
또한 한국의 군사전문가들은 핵미사일 공격 보다 북한의 잠수함을
이용한 자살핵폭탄 공격을 괭장히 우려하고 있다.
그 자살핵폭탄공격의 대상지역은 바로 부산이 될것이다!
부산에서도 부산의 부촌지역인 해운대지역이 주요 공격 목표로 사료된
다!
이곳은 특히 마린시티등에는 한국의 대표적 부촌이 형성되어 있으
며 외국기업의 임원들과 그 가족들이 대거 몰려 살고 있으며 최근에는
80층의 고층 복합건물들이 들어서 있으며 또한 고급호텔들이 몰려 있
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비한 곳이다!
주요 공격전술로서는 해상저격여단과 잠수함대대가 수륙병진 작전을
구사 할것이다.
해상저격여단의 적 특작대들은 몸에는 폭탄을 안은채 신속히 상륙 침
투하여 주요 공격대상을 접수하고 수많은 외국인과 시민들을 인질로
잡아두고 잠수함에는 북이 최근까지 개발한 핵폭탄을 탑재한채 요구조
건을 들어주지 않으면 자살핵폭탄 테러를 강행 할것이라고 우리 정부
와 전세계에 협박을 할것이다!
북의 주도면밀하고 치밀한 계획을 위해 이미 간첩들의 철저한 실사가
있었겠지만 특히 지난 2006년 7월11일부터 3박4일간에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에서 느닷없이 있었던 그 유명한 제 19차 남북장관급회담을
통하여 북의 고위급들과 장성들까지 이 지역을 방문하였다는 점에서
예사롭지가 않다!
이 회담을 당시 국방부장관인 윤광웅과 외교통상부장관인 현 유엔사무
총장인 반기문총장은 반대 하였지만 북한의 간첩으로 의심 받았던 이
종석 통일부장관이 노무현에게 사정하여 성사 시켰다고 한다!
당시 북한 대표단의 입국 루트는 7월11일 오후 2시14분쯤 평양 순안
공항을 떠나 고려항공 전세기편으로 동해 직항로를 거쳐 오후 4시쯤
김해공항에 도착한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는 북한대표단 29명을 이
끌고 버젓이 대한민국 경찰들의 호위를 받으며 숙소인 웨스턴조선비치
호텔로 가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신 은덕으로 부산 시민들이 이렇
게 잘 사는것에 대해 우리 장군님에게 동무들은 감사 하여야 한다!"라
는 말을 남겨 대단한 충격을 준 일화도 있었다!
댓글목록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부산항 주변에 건설된 항구앞의 다리들은 전략적인 걸 감안한 결정이였는지 모르겠더군요.
유사시에 다리에 붕괴가되면 선박의 입출항에 문제가 될건데.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제가 김정운이라면 서울을 핵으로 날려버리겠다!는 위협만 하고
다른 전략요충지에 미사일 공격을 할 것입니다.
김정운이나 북괴도 서울이 얼마나 중요한 지역인지 알 것이기 때문이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부산항'을 점령/폐쇄시켜서! ,,. 미군 증원을 지연.중단케하고! ,,.
남침 땅굴 18개 축선에서 튀어 나온 '북괴 특수부대 두더쥐'들이 후방 병참선'에 위치한
각종 '군사 보안 목표'들을 선점, 일정 기간동안 지탱.무력화시킨다!